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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1일 일요일

구글 블로그 포스트에서 URL 주소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는 방법



 구글 블로그를 하면서 주로는 네이버 본점 블로그의 백업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지금까지 그 기능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우연하게 알게된 간단한 팁 하나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일단 구글 블로그에 포스트를 작성하면 알아서 URL 주소가 형성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 URL 주소가 형성되는 방식은 사실 제목에 영향을 받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URL 주소에 검색 키워드를 끼워 넣는다면 구글 뿐 아니라 다른 서치 엔진에서도 쉽게 검색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일단 한글로 포스트 제목을 정하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숫자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구글 블로거는 영문에 최적화된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디트로이트 파산 신청' 이라는 포스트를 구글 블로거에 올렸더니 URL 제목은 이렇게 됩니다.

:  http://jjy0501.blogspot.kr/2013/07/blog-post_3923.html


 위의 URL 주소만 봐서는 무슨 내용의 포스트인지 알 수 없고 사실 검색 엔진에서도 잘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영어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 '큰코 + 황소뿔 공룡 ? 나수토케라톱스 Nasutoceratops' 라는 포스트를 작성했더니 구글 블로그에서 형성한 URL 은 다음과 같습니다.


 : http://jjy0501.blogspot.kr/2013/07/nasutoceratops.html


 즉 nasutoceratops 라는 영어 단어를 인식하고 이를 키워드로 집어 넣어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구글 블로거는 '블로그 주소' + '날짜' + '포스트 고유 제목' 순으로 URL 주소를 지정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연하게 알게 된 사실인데 이를 한단계 더 활용해서 원하는 URL 주소 이름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작성하는 포스트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구글 블로거에서 포스트를 작성하는 중이라면 우측에 있는 '글 설정' 에서 '링크' 항목을 클릭합니다.



 

 우측의 링크 메뉴를  열게 되면 아래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영구 링크라고 보이는 것은 이 포스트의 영구적인 URL 주소입니다. 현재 제목에 URL 이라는 영문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URL 이라는 내용 하나만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자동 영구 링크인데 이제 마춤 영구 링크에서 google-blogger-post-URL 이라고 작성해 봅시다. (칸을 띄우면 안되기 때문에 중간에 '-' 를 넣었습니다)





 새로운 주소가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이제 URL 상에서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검색 엔진에 검색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진짜인지는 확인 못했지만.... ) 아무튼 내용을 알 수 없는 URL 보다 더 보기 깔끔해 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이를 활용하기 원하시는 사용자라면 한번 이용해 봅직한 기능입니다. (단 일단 포스트가 작성 된 이후 계시하고 영구 URL 주소가 완성되면 변경을 못하는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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