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올해 초 인텔 CEO인 립부 탄은 투자자 콜에서 2026년 말 데스크톱 시장과 노트북 시장에 차세대 CPU인 노바 레이크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년 말 출시 예정인 차세대 노바 레이크(Nova Lake)와 함께, 우리는 최고의 성능과 비용 최적화 솔루션을 결합한 고객 로드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몇 년 동안 노트북과 데스크톱 모두에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립부 탄, 인텔 CEO" 하지만 그 이후 인텔에서 노바 레이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흘러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인텔ISA(Instruction Set Architecture) 프로그래밍 레퍼런스 문서(60th Edition, 2025년 11월 기준)에서 노바 레이크에서 AVX10.1, AVX10.2, APX 지원이 명확히 확인된 것이 문서로 공식 확인된 마지막 내용입니다. 참고로 AVX10(Advanced Vector Extensions 10)은 Intel이 AVX-512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설계한 통합 벡터 명령어 세트입니다. 기존 AVX-512는 P-core(고성능 코어)에서만 512-bit를 지원하고 E-core(효율 코어)에서는 제한되어 하이브리드 CPU에서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가 컸습니다. 따라서 노바 레이크부터는 128-bit / 256-bit / 512-bit 벡터 길이를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통합해서 P-core와 E-core 모두에서 동일한 명령어 동작 보장할 예정입니다. APX (Advanced Performance Extensions)는 일반 목적 성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는 확장으로, AVX처럼 벡터가 아닌 스칼라/일반 연산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3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노바 레이크에서 클라이언트 CPU 최초로 지원합니다. 컴파일러 최적화에 큰 이득이 있어 컴파일된 코드에서 로드 10% 감...
(출처: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6월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컴퓨텍스 개막 전날 GTC Taipei 2026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키노트 발표에는 젠슨 황 회장이 직접 나올 예정이라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GTC 2026에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루빈 울트라, 파인만, 그록 LPU 등 주요 업데이트 사항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부분 기업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것입니다. 반면 NVIDIA의 GTC 타이베이가 소비자 중심 행사인 컴퓨텍스 바로 하루 전에 개최되는 만큼 소비자 중심적인 발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그럴 듯한 추측은 미디어텍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노트북용 Arm "AI PC" SoC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트너사들도 각자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보다 가능성 낮은 추측은 새로운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인데, 현재 메모리 공급난을 생각하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물량 공급이 힘들어 페이퍼 런칭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회의적이긴 합니다. 다만 가능성 0%는 아닌 만큼 발표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래대로면 RTX 50 Super가 이미 나오고 RTX 60 이야기가 나와야할 시점인데, 뭔가 시장 상황이 아쉽습니다. 참고 https://wccftech.com/nvidia-ceo-jensen-huang-to-host-gtc-taipei-keynote-ahead-of-computex-2026/ https://www.nvidia.com/en-tw/gtc/taipei/key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