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artist's illustration shows a runaway SMBH that was ejected from its host galaxy. As it travels through space it generates a bow shock in front of it, while behind it trails a long stream of stars and gas. Image Credit: NASA, ESA, Leah Hustak (STScI). ) 일반적으로 은하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수백만 배에 달하는 초거대 질량 블랙홀이 존재합니다. 이런 거대 질량 블랙홀은 은하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은하의 물질 분포와 성장을 조절하는 핵심 엔진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가르강튀아는 거대질량 블랙홀이면서도 주변에서 물질을 흡수하지 않아 강착원반과 제트가 존재하지 않는 형태의 블랙홀로 나옵니다. 앞서 영상에서 이런 블랙홀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우리가 대부분 관측한 블랙홀의 모습은 강력한 제트를 지녀 주변에 행성이 존재할 수 없는 블랙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론적으로 거대 질량 블랙홀도 은하 중심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약 3년 전 과학자들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과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서 그 유력한 후보인 RBH-1을 발견했습니다. 투시프 이스람 (Tousif Islam)이 이끄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UCSB)의 카블리 이론물리학 연구소(KITP)와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avli Institute for Theoretical Physics (KITP),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 (UCSB) and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연구팀은 RBH-1의 기원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두 은하가 7천 만 년전 합쳐지면서 두 거대 질량 블랙홀이 가까이 다가갔고, 이때 두 초거대질량 블랙홀(SMBH)이 ...
( Pluto’s haze layers as observed by the New Horizons spacecraft in 2016. Credit: NASA/JHUAPL/SwRI ) ( These maps show example paths of Pluto’s occultation shadows. Only four of the 10 occultations could be observed from multiple locations on Earth for this paper. The solid lines indicate the top, middle and bottom of Pluto’s shadow on each date, and the arrows near the bottom of the image show the direction of motion of the shadow. White text indicates the locations of the successful observing stations. The black dots are the closest approaches of Pluto to the Earth in the centers of the shadow paths. Credit: A. Sickafoose ) ( 2026년 6월 1일 호주 퀸즐랜드 칠라고에 있는 사바나 스카이즈 천문대에서 관측한 명왕성 엄폐 현상의 광도 곡선입니다. 회색 수직선은 엄폐 현상의 여러 단계를 나타냅니다. 기준 광도는 별빛과 명왕성계(명왕성과 모든 위성)에서 나오는 빛을 합친 것입니다. 별빛이 명왕성 대기에서 굴절되고 산란되면서 광도는 점차 감소하여 명왕성계에서 나오는 빛만 고려했을 때 거의 0에 가까워집니다. 별이 명왕성 반대편으로 가려지면서 빛은 점차 대기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고, 결국 원래의 밝기로 돌아옵니다. 이미지 제공: A. Sickafoose ) 명왕성은 긴 타원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현재는 태양에서 멀어지는중인데, 이로 인해 생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