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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7일 일요일

4K 플레이어/스트리머를 선보인 소니



 2013 년에는 4K TV 가 본격적으로 시판되면서 여러 업체에서 4K 디스플레이와 컨텐츠 보급에 나사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4K 디스플레이는 물론 컨텐츠 유통 보급에 까지 관심이 높은 회사가 소니입니다. TV 뿐 아니라 플레이어, 블루레이등까지 만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니가 다운로드 및 렌탈 용으로 4K 영상물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를 공개했습니다. 



(Sony FMP-X1 4K UHD player    Credit : Sony) 


 소니가 공개한 FMP-X1 4K UHD player (런칭 가격은 699 달러) 는 4K 블루레이 지원용은 아니고 내부에 2 TB HDD 를 내장한 동영상 플레이어입니다. USB 2.0 을 통해서 외장 HDD 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ODD 지원을 하지 않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곤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사실 아직은 4K 지원 UHD TV 들도 꽤 비싸니까요. 그러나 비싼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아직 4K 컨텐츠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소니는 새 플레이어와 동시에 이 회사가 이전부터 추진해온 4K 컨텐츠 유통 보급 계획도 같이 밝히고 있는데 구입의 경우 29.99 달러, 렌탈의 경우 7.99 달러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집에 대형 4K UHD TV 가 있는 경우에 다운로드나 혹은 스트리밍 방식으로 4K 영상으로 재작된 영화를 볼 수 있는데 아직 4K 컨텐츠가 좀 부족한 점은 사실입니다. 


 FMP - X1 의 경우 2TB 의 용량을 지원하는데 최신 4K 영화 한편의 경우 보통 100 GB 의 용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영화를 저장할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블루레이를 지원하면서 역시 4K 영상 지원을 할 것으로 알려진 PS4 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약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는 경우 PS4 의 경우 HDD 용량이 500 GB 에 불과해서 상당한 용량 압박이 예상됩니다. 영화를 많이 소장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4K 의 영상의 경우 4K 블루레이가 더 나을 수도 있겠죠. 


 사실 저도 블루레이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디스크를 하나씩 교환하고 보관하는게 귀찮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4K 원본 영상은 용량이 매우 큰 편이라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매해 HDD 에 저장하려면 아주 대용량의 HDD 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기라면 4TB 정도 되도 용량이 모자랄 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그 보다 더 문제는 399 달러면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PS4 를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겠지만 말이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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