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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7 - 허블이 본 우주 4



 계속해서 허블 우주 망원경의 이미지 입니다. 





(우주의 수레바퀴.   지구에서 5억 광년 떨어진 수레바퀴 은하 (Cartwheel Galaxy  ESO 350-40), 이 독특한 모습 역시 은하 충돌의 결과이다.  이 수레바퀴의 지름은 15 만 광년에 달한다.   This file is in the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  





(아름다운 자주색 고리.  지구에서 5천만 광년 떨어진 NGC 4314 은하.  이 은하의 고리에는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젊은 별들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자세한 메커니즘은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 ESA. )




(옆으로 세운 원반.   은하는 지구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보일 수 있다. 여기에 먼지의 분포 또한 여러가지 형태를 만든다. 나선 은하의 일종인 NGC 4710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 은하의 측면의 일부만을 볼 수 있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and ESA. )





(은하를 삼킨 증거   안드로메다 은하 (M31) 중심부를 허블 우주 망원경이 포착했다. 이런 거대 은하들은 그 중력으로 다른 은하들을 집어 삼키면서 더 커졌다고 생각된다. 안드로메다 은하 중심부엔 그 증거로 두개의 블랙홀이 존재한다. 이 블랙홀들은 각기 다른 은하의 중심핵이었다가 합쳐진 것이다. 참고로 위 이미지의 너비는 약 40광년 정도이며 두 블랙홀 사이 거리는 5 광년이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 ESA)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천체. 지구에서 30억광년 이상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퀘이사인  Quasar HE0450-2958  의 허블 우주 망원경 이미지이다. 퀘이사들은 대개 호스트가 되는 은하를 지니고 있지만 이 퀘이사는 호스트 은하를 가지고 있지 않아 집이 없는 퀘이사 (Quasar without home) 이라 불린다. 일설에 의하면 퀘이사의 밝은 빛으로 인해 뒤에 은하가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는 설도 있지만 최근  ESO 관측 결과는 이를 반박하고 있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ESA. )





(가장 젊은 은하 ?   우주의 먼 곳에서 발견되는 은하일 수록 생성된지 얼마 안된 젊은 은하일 것이다. 그러나 5900만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I Zwicky 18 은하는 상당히 젊은 별로 구성된 은하로 최근에 발생한 은하일 가설이 제기되었다. 최근에 관측 결과는 보다 늙은 별들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사실 젊은 은하가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튼 이 은하가 이렇게 최근에 만들어진 별들로 주로 구성된 점은 흥미롭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





(우주의 그림 물감.  용골자리 성운 (Carina Nebula) 은 지구에서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밝은 성운이다. 그 지름은 20 파섹에 달한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큰 성운 중 하나이며 지구에서 6500 - 1만 광년 떨어져 있음에도 겉보기 등급이 + 1.0 에 달한다. 이 성운은 꽤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전체 구조를 위의 허블 우주 망원경 이미지에서 볼 수 있다. 세부 사항에 대해서 아래에 설명을 계속한다.  글자가 작게 보이면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음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ESA. )





(폭발하는 듯한 별   용골자리 성운 안에 있는 여러 별들은 항성 진화의 여러 단계를 보여준다. 그 중 에타 카리나 (Eta Carina, 용골자리 에타) 는 태양 질량의 100 - 150 배에 달하는 거대 질량 별로써 항성의 질량 한계인 에딩턴 한계에 근접한 별이다. 그 밝기는 태양 밝기에 400 만배에 달할 정도로 밝다. 위의 사진에서 별은 가운데 존재하는 밝은 점이며 이 별이 사방으로 강력한 항성풍을 뿜어 내면서 주변에 거대한 가스 구름을 형성한 상태이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and ESA.  )





 (우주의 열쇠 구멍    19세기 위대한 천문학자인 존 허셜은 용골자리 성운에서 작은 어두운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열쇠 구명 (Key Hole) 같다고 해서 Key hole nebula 라는 명칭을 붙였다. 오늘날 이 부분은 주변 용골자리 성운에 비해 차가운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부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크기는 약 7 광년이다. 클릭하면 원본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 ESA. )





 (별들의 신생아실    용골자리 성운은 죽기 직전이라고 보이는 용골자리 에타 별도 있지만 새로 생기는 별들의 신생아실 역활도 하고 있다. 위의 성운 전체 사진에서 Herbig - Haro Object 라고 표시된 부분이 그곳인데 참고로 Herbig - Haro Object 는 새롭게 생기는 별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 연기처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아기 별의 탄생 장소이다.  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created by NASA and ESA. )





 (죽은 별의 잔해   나선 성운 (Helix Nebula) 은 지구에서 약 700 광년 떨어진 위치에 존재하는 행성상 성운이다. 그 지름은 약 2.5 광년 정도이다. 마치 눈동자 처럼 생겨서 서구에서는 신의 눈동자 (Eye of God)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먼 미래 태양이 죽으면 이렇게 행성상 성운이 될 것이다. 클릭하면 원본 Credit: NASA, ESA, C.R. O'Dell (Vanderbilt University), M. Meixner and P. McCullough (STScI)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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