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 로터 (Quadrotor) 라는 기계는 초창기 수직 이착륙기를 연구할 당시 시도되었던 헬리콥터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름처럼 로터가 네개인 헬리콥터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20 년대 부터 실증기가 제작되었고 1958 년에는 flying jeep 라는 별명의 Curtiss - Wright VZ-7 이 개발되기 했지만 동시대에 개발되던 헬리콥터에 비해 성능이 충분치는 않아서 결국 개발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시험 비행중인 VZ - 7. 결국 미 육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취소된 기체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
(쿼드 로터의 로터 회전 방향, 한쌍씩 서로 반대로 회전하기 때문에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음. CCL 에 따라 복사 허용 저자 표시 저자 Gabriel Hoffmann)
비록 최근까지도 쿼드 틸트로터 같은 타입이 제안되기는 했지만 쿼드 로터기는 대부분 현재 작동하는 것들은 RC 비행기로 장난감 같은 것들입니다. 이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조작하는 쿼드 로터기도 있습니다.
초창기 등장한 쿼드로터는 조작하기가 매우 까다로웠지만 현재에 등장하는 UAV 형태의 쿼드로터 들은 전자 제어 시스템과 센서로 무장해서 조작이 훨씬 쉬워졌으며 오히려 좁은 공간에서의 운동성은 전통적인 메인 - 보조 로터를 가진 헬리콥터보다 더 우수합니다. 이와 같은 우수한 운동성 때문에 최근에는 정찰용 UAV 로써 군사적 사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 GRASP lab 의 연구진들이 만든 아래 영상의 미니 쿼드 로터들의 뛰어난 운동성과 조작성은 정말 혀를 내두르게 만들 정도 입니다.
이 쿼드로터들은 정말 뛰어난 운동성과 조작성으로 좁은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정찰을 하기에 적합해서 시가전 등에서 꽤 유용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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