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풍력 발전에 사용되는 블레이드 (날개)는 크기가 클 수록 좋다. 풍차의 지름이 커질 수록 받는 바람의 힘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름이 2배인 풍차는 4배의 면적에서 바람을 받으므로 그만큼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또 크기가 클수록 새들이 터빈 블레이드를 피하기 쉬워 지므로 더 환경에 안전하다는 보고도 있다.
(위의 사진은 그냥 해상 풍력 발전소 설치 사진임)
따라서 최근 풍력 발전의 경향을 보면 소재와 기술이 허용하는 한 가장 큰 길이의 블레이드를 제작하려는 추세이다. 덴마크의 풍력 발전기 제조 회사인 LM Wind power 는 지금까지 제작된 것 가운데 가장 긴 크기의 블레이드인 73.5 미터급 블레이드를 제작했다. 이 블레이드를 쓴 풍차의 지름은 무려 150 미터에 달한다.
이 풍력 발전기는 바다에 설치될 것으로 최대 6 MW 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 회사를 포함 여러 회사에서 향후 80 미터 이상급의 초대형 풍력 블레이드를 구상하고 있다.
관련 기사 : http://www.compositesworld.com/news/lm-wind-power-reveals-735m-wind-blade-worlds-lon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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