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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3D 프린터로 출력된 신발을 출시한 아디다스





(The 3D Runner will be available to the public in a limited run, at least to begin(Credit: Adidas))


 3D 프린터를 이용한 신발은 이전에도 몇 차례 소개드린 바가 있습니다. 아직은 좀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사실 현재 기술로 3D 프린팅 신발을 못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아디다스는 3D Runner라는 명칭으로 첫번째 3D 프린팅 운동화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333달러로 기존의 신발보다 제법 비싸서 초기에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것입니다. 


 신발 밑창은 3차원적인 격자 구조를 이용해서 충격을 쉽게 흡수하는 한편 사용자의 발에 맞게 제조가 가능합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그물망 구조는 기존의 제조 방식과 비교해서 가벼울 뿐 아니라 신축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최초 판매는 12월 15일부터 뉴욕에서 시작되며 이후 런던과 도쿄 등 일부 대도시에서 시험적으로 출시가 될 것입니다. 3D 프린터로 신발을 만들 경우 사실 기존의 신발보다 더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발 모양에 맞는 맞춤형 신발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동시에 목적에 맞는 형태의 신발을 각각 개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고객은 운동 선수, 그리고 발 모양이 독특하거나 혹은 발에 변형이 온 환자, 그리고 당뇨발이 오기 쉬운 당뇨환자 등입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미래에는 3D 프린터로 출력한 신발이 그다지 신기하지 않은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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