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PS3 )
xbitlabs 를 비롯한 여러 IT 웹사이트에 의하면 최근 소니로부터 PS4 의 개발자 킷 (PS4 코드명은 Orbis 라고 함) 이 게임 제작사에게 다시 배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루머에 의하면 소니는 총 4 단계의 개발자 킷을 준비중에 있는데 첫번째는 그냥 거의 그래픽 카드였고 지금 배급되는 것은 2세대로 AMD 의 A10 트리니티 APU 와 미들 레인지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메모리는 8/16 GB 설이 나오고 있으며 블루레이 및 250 GB HDD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루머는 PS4 가 AMD 의 APU 기반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사실 A10 만 해도 벌써 나온지 7 년이 되가는 PS3 의 그래픽 칩 RSX (사실 이 녀석은 지포스 7800 을 만드는데 사용된 NV 47 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고성능이라 훨씬 진보된 성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A10 과 크로스 파이어로 엮을 수 있는 HD 6670 등과 사용하면 그럭 저럭 1080p 에서 최적화의 힘을 빌어 60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뭘 사용해도 RSX 보단 훨씬 좋을 것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현재 공급된 디벨로퍼 킷은 변형된 PC 같은 것이라고 하며 3 번째 개발자 킷은 거의 실제 모델에 근접할 것이고 4 번째 킷은 사실상 양산 직전 단계라고 볼 수 있겠죠. 지금부터 개발에 들어가도 실제 게임을 PS4 출시와 맞추려면 사실 일정이 빠듯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2013 년 E3 쇼 이전 공개라는데 이 루머가 맞는지는 시간이 입증할 것입니다. 다만 개발자 킷의 경우는 실제 PC 와 비슷한 물건 도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eBay 에도 올라온 XBOX 개발자 킷인 Durango 가 그랬죠
아마 루머대로라면 현재 공급된 개발자킷은 이런 식일 것 같은데 자세한 건 물론 NDA 가 걸려 있을 테니 현재까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PS3 가 나온 시점을 고려하면 아직도 PS4 나오지 않는게 더 신기한 상황이라 뭐라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모두를 놀라게할 깜짝 뉴스는 PS4 는 없고 PS3 로 10 년은 더 버틸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겠죠.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아무튼 오래된 콘솔 때문에 게임 그래픽이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빨리 차기 콘솔이 도입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PC 게임도 같이 발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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