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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2030년 점유율 20% 달성하며 메모리 넘버 3 된다? 실현 가능성은?

  ​ 최근 점점 우리에게도 친숙 (?)해지고 있는 중국 메모리 기업인 CXMT의 생산 능력 및 점유율 확대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것처럼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 미래를 예측하긴 힘들지만,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된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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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1685 - 외계 천체의 수증기 구름을 포착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Artist's concept of a brown dwarf. Brown dwarfs begin their lives like stars but they never accumulate enough mass to fuse atoms steadily at their cores and ignite with starlight. Credit: NASA/JPL-Caltech ) ​ 지구에서 불과 7.5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WISE 0855는 작은 갈색왜성 혹은 거대 가스 행성입니다. 크기는 목성 정도이고 질량은 목성의 3-10배 정도로 갈색왜성의 질량 하한선인 목성 질량의 13배 아래일 가능성이 있느나 혼자 있는 천체이기 때문에 정확한 질량 추정이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 ​ 애리조나 대학교 스튜어드 천문대의 조교 천문학자인 브리태니 마일스 (Brittany Miles, assistant astronomer at the University of Arizona's Steward Observatory)가 이끄는 연구팀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사용하여 가장 차가운 갈색 왜성인 WISE 0855를 11시간 동안 관측하고 15분마다 빛의 스펙트럼을 수집했습니다. ​ 그 결과 WISE 0855에 대해 지금까지 촬영된 것 중 가장 상세한 시계열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날씨처럼 다른 천체의 수증기 구름 두께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직접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WISE 0855의 대기는 적어도 두 가지 서로 다른 과정이 동시에 작용하여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는 천체가 회전함에 따라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는 고고도의 수증기 구름이고, 다른 하나는 훨씬 아래쪽에서 대류에 의해 위로 끌어올려지는 심층의 화학 가스입니다. 이렇게 행성급 천체에서 수증기 구름이 얇아졌다 두꺼워졌다 하는 현상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강력한 성능 덕에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arXiv 사전 공개 서버...

화석에 남은 동족 포식의 증거

  ( Reconstruction of potential scenario for the cause of tooth marks on TMP 2022.007.0040: Atrociraptor scavenge the carcass of Albertosaurus along the edge of a river floodplain; artwork by JAD. Credit: Journal of Paleontology (2026). DOI: 10.1017/jpa.2026.10269 ) ​ ​ 공룡 시대 최상위 포식자라도 죽은 후에는 작은 시체 청소부 동물에게 분해됐을 것입니다. 이는 자연의 섭리이기도 하고 자원 순환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 석사 과정 학생인 조슈아 도욘과 지도교수이자 앨버타 대학 수석 고생물학자인 필립 커리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 앨버타주 드럼헬러 (Drumheller)에서 발견된 알베르토사우루스 화석에서 이런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 이 화석은 작은 랍토르 (랩터)가 최상위 포식자의 사체를 먹었거나, 새끼 알베르토사우루스가 먹었을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연구팀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청소년기 사촌이 원인 불명으로 죽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벨로키랍토르 속한 과) 육식 공룡의 먹이가 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만약 범인이 랩터가 아니라면, 유일한 용의자는 새끼 알베르토사우루스뿐입니다. 만약 어린 알베르토사우루스라면, 이는 공룡 화석에서도 드문 동족 포식 사례입니다. 약 2미터 6.6피트 길이의 새끼가 약 6미터 길이, 530킬로그램 무게의 더 큰 아성체를 잡아먹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 알베르토사우루스, 또는 "알베르타 도마뱀"은 약 7300만 년에서 6700만 년 전인 백악기 후기에 현재의 알베르타 지역에서 최상위 포식자였습니다. 이 공룡은 알베르타가 주(州)로 승격된 해인 1905년에 명명되었으며, 도욘이 발견한 표본(흩어진 두개골 조각들)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