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D/google) AMD가 구글의 새 LLM 모델인 젬마 4 (Gemma 4)에 맞춰 제로 데이 지원을 발표하고 전 라인업에서 구글의 새 모델을 지원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앞서 구글은 젬마 4에서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로컬 LLM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발표했는데, 실제로 체감 성능에서 Qwen 3.5와 비교해서 대등하거나 우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사양은 좀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보니 26B 모델은 RTX 4080에서는 그래도 쾌적한 편이지만, 라이젠 7 AI 350 32GB 모델에서는 다소 세팅을 잘해야 겨우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전 포스트: https://blog.naver.com/jjy0501/224239616409 앞서 엔비디아와의 발표와 차이점은 구체적인 성능 벤치 결과가 없다는 점으로 아직 라데온 GPU에서 최적화된 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최근 AMD도 열심히 로컬 LLM을 지원하고 있어 과거보다 호환성이 개선된 것도 사실입니다. AMD는 전 라인업에서 지원을 제공합니다: Instinct GPU (MI300X, MI325X, MI35X 등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용) Radeon GPU (AI 워크스테이션용, 소비자·프로페셔널 Radeon 포함) Ryzen AI 프로세서 (XDNA 2 NPU 포함, AI PC용) 주요 통합 프레임워크는 vLLM, SGLang, llama.cpp, LM Studio, Ollama, Lemonade Server 등입니다. vLLM + ROCm을 통해 Instinct·Radeon 전체 GPU에서 멀티 리퀘스트 최적화 지원 (Docker 이미지 예: vllm/vllm-openai-rocm:gemma4 + TRITON_ATTN 백엔드). SGLang으로 MI300X 등 고성능 서빙 가능 (단일 GPU에서 전체 컨텍스트 길이 지원). Lemonade Server + ROCm 빌드 llama.cpp로 Radeon GPU 및 R...
( Legged robot performing analog tests in Marslabor at the University of Basel. Credit: Dr. Tomaso Bontognali. ) ( On the left: the robot performing autonomous measurements of a rock with MICRO and Raman. On the right: examples of images from the microscopic imager (MICRO) returned by the robot, showing the texture of three different lunar analog materials in RGB, UV, and IR. Credit: Dr. Gabriela Ligeza ) 큐리오시티나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화성의 표면 위를 달리는 이동식 실험실로 수많은 과학적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단점은 너무 느리다는 것입니다. 로버의 무게 대비 동력원인 원자력 전지 (RTG)의 출력이 낮은 것도 이유이지만, 지구에서 직접 통제를 받다보니 통신이 오가는데 22분이나 (편도) 걸려 이동이 빠를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화성의 거침 지형에서 조심스럽게 이동해야만 합니다. 바젤 대학교 박사 출신이자 현재 유럽 우주국(ESA)의 박사후 연구원인 가브리엘라 리게자 박사 (Dr. Gabriela Ligeza)가 이끄는 연구팀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바로 화성의 거친 지형을 극복할 수 있는 사족 보행 반자율 로봇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 로봇 시스템 연구소, ETH Zurich | Space, 취리히 대학교, 베른 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취리히 연방 공대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인 애니멀 (ANYmal) 기반의 화성 탐사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전 포스트: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