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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DR 메모리 DDR 메모리와 뭐가 다를까? (유튜브 업로드)

  ​ ​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DDR 메모리와 다른 GDDR 메모리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이야기입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부족한 부분들은 너그럽게 봐주시고 추가하거나 정정할 내용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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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뇌암 교모세포종 치료하는 암 백신

  (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이 주도하고 시테만 암센터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교모세포종 치료를 위한 맞춤형 백신이 안전하며 잠재적으로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상시험 참가자인 킴 갈랜드(왼쪽)가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종양 전문의이자 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태너 요한스 박사와 함께 영상 자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스콧 갈랜드 ) ​ ​ 뇌는 암이 잘 생기는 장소는 아니지만, 일단 생기면 작은 크기라도 심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하는 교모세포종(Gliobastoma)의 경우 성장 속도와 전이 속도가 빠르고 다른 종양과 다르게 뇌 조직 사이에 침투하는 경향이 있어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수술로 제거도 쉽지 않고 항암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 아니라 예후가 나쁜 암에 속합니다. ​ 참조: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625 ​ 따라서 과학자들은 기존의 항암 방사선 치료를 대신할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태너 M. 요한스 교수 (Tanner M. Johanns, MD, Ph.D., lead author of the study and an assistant professor in the Division of Oncology in the John T. Milliken Department of Medicine at WashU Medicine)와 다기관 연구팀은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인 제네오스 테라퓨틱스 (Geneos Therapeutics)가 개발한 개인화 암 백신인 GNOS-PV01의 1상 임상 연구 결과를 네이처 암 (Nature Cancer)에 발표했습니다. ​ 이 백신은 DNA 기반 신생항원 (neoantigen) 백신으로, 환자 개개인의 종양에 특이적인 단백질(neoantigens)을...

백악기 후기 바다에 살았던 T. rex

  (A reconstruction of Tylosaurus rex in the Cretaceous-era Western Interior Seaway of North America. Credit: Courtesy of Alderon Games—Path of Titans) ​ ​ 백악기 말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는 공룡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대형 수각류 육식공룡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대형 포식자가 지상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바다에도 타라노사우루스에 견줄만한 대형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가 살고 있었습니다. ​ 미국 자연사 박물관, 댈러스의 페롯 자연과학 박물관, 그리고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the 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in Dallas, and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과학자들은 바다의 T. rex를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아멜리아 지틀로우 (Amelia Zietlow)와 동료들은 박물관에 보관 중이던 모사사우루스 화석 중 일부가 틸로사우루스 프로리게르 (Tylosaurus proriger)로 잘못 식별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연구팀은 150여 년 전에 기재되어 하버드 비교동물학 박물관에 소장된 T. proriger의 모식표본(이름을 부여한 표본)과 비교한 결과,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된 표본과 다른 기관에 보관된 12개 이상의 유사한 화석들이 다른 동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 이 화석들은 T. proriger보다 몸집이 더 크고, 모사사우루스류에서는 흔하지 않은 특징인 미세한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T. proriger 표본의 대부분은 현재 캔자스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약 84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이 다른 화석들은 주로 텍사스에서 발견되었고 400만 년 더 후대에 속합니다. ​ (T. rex holot...

소가 해조류도 소화시킬 수 있는 비결.

  ( Credit: Unsplash/CC0 Public Domain ) ​ ​ 지구상의 인간만큼 많은 생물량을 차지하는 가축이 바로 소입니다. 심지어 지상 육상 포유류 (야생)을 모두 합친 것보다 소가 수십 배 많다는 추정이 있을 정도입니다. 전 세계 소 사육두수는 10억 마리 정도로 추산됩니다. ​ 결국 이렇게 많은 소를 먹이기 위해서는 거대한 목초지와 곡물이 필요합니다. 이는 비용 증가는 물론 자연 생태계 파괴, 그리고 식량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소가 내뿜는 메탄 가스는 또 다른 심각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 과학자들은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고 새로운 사료 자원을 찾기 위해 해조류 사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해조류는 메탄가스 배출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UC 데이비스 연구팀은 소에게 홍조류를 먹여 메탄가스 배출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 이전 포스트: https://blog.naver.com/jjy0501/222280067824 ​ (Farmers turn to seaweed in attempt to reduce methane emissions from livestock) ​ 하지만 소의 해조류 분해 능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적습니다. 앨버타주 레스브리지에 있는 캐나다 농업식품부 소속 연구 과학자인 웨이드 애벗 (Wade Abbott, a research scientist with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 based in Lethbridge, Alberta)과 동료들은 소의 장 속에서 어떻게 해조류 분해가 일어나는지 연구했습니다. ​ 사실 소는 풀이든 해조류이든간에 직접 분해해서 영양분으로 삼지 못합니다. 사실 장내 미생물이 분해하는 것인데, 연구팀은 그 구체적 기전을 알기 위해 미생물 효소를 서스캐처원 대학교(USask)의 캐나다 광원(CLS, Canadian Light Source) 장치를 통해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