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백악기 바다 괴물이나 도마뱀처럼 묘사된 모사사우루스는 사실 매우 다양하게 진화한 아주 성공적인 해양 파충류였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수영 실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사실 수영 방식과 사냥법이 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소개입니다.
(출처: 인텔) 인텔은 2026년 10월 12일 OCP 글로벌 서밋에서 코드네임 "크레센트 아일랜드(Crescent Island)"를 공식 제품군 Intel GPU D-Series로 확정하고, 첫 번째 제품 D270을 공개했습니다. 이 칩은 Xe3P 아키텍처 기반의 추론(inference) 전용 데이터센터 GPU로, 학습용 가속기가 아닌 배포된 AI 모델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절대 성능면에서 엔비디아는 물론 AMD도 이기기 힘든 상황에서 특화된 용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크레센트 아일랜드는 인텔 Xe 3세대의 데이터 센터 변형인 Xe3P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2개의 Xe3P 코어와 256개 XMX 매트릭스 엔진이 탑재됐는데 비교를 위해 설명하면 Xe3가 사용된 팬서 레이크의 경우 Xe3 내장 그래픽은 4코어 버전 (8코어 CPU + 4코어 GPU 혹은 16코어 CPU + 4코어 GPU)와 12코어 버전 (16코어 CPU + 12코어 GPU)으로 나뉩니다. 하나의 Xe-코어는 8개의 512비트 벡터 엔진과 8개의 2048비트 XMX 엔진(Matrix Engine)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풀 스펙인 12개의 Xe 코어 구성 시, 총 96개의 XMX 엔진이 탑재됩니다 32코어 Xe3P는 동일하게 코어 당 8개의 벡터 엔진과 8개의 XMX 엔진을 탑재해 총 256개의 XMX 매트릭스 엔진으로 AI 연산을 담당합니다. 크게 보면 4개의 컴퓨트 슬라이스에 8개씩 코어가 탑재되어 총 32개의 코어를 지닙니다. 성능은 FP8 연산 성능 기준으로 1.3 PFLOPS이며 메모리는 최대 480 GB LPDDR5X (인텔 레퍼런스: 160 GB), 메모리 대역폭 1.5 TB/s, TDP 350W, 공랭식 쿨러를 사용합니다. 사실 성능으로 보면 토큰 생성에서 RTX 5090보다 더 빠를지 약간 의구심이 드는 스펙일 수 있습니다. 메모리 대역폭이 오히려 좀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연산 유닛도 노트북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