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rifune from Hayabusa2 The asteroid Torifune, as imaged by JAXA's Hayabusa2 spacecraft as it flew by.Image: ©JAXA, The University of Tokyo, Chiba Institute of Technology, Institute of Science Tokyo, AIST, Paris Observatory, IAC. ) 일본의 하야부사 2 탐사선은 2020년 12월 소행성 류규 (Ryugu)에서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주 임무 완료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헤 연료 (제논)을 충분히 채웠기 때문에 하야부사2는 여전히 몇 년 더 임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온 플라스마 엔진을 이용해 이전처럼 소행성 주변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할 정도의 연료는 남아 있지 않지만, 플라이바이를 시행하며 지나가면서 임무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최근 (현지 시각 2026년 7월 5일) 하아부사2는 또 다른 지구 근접 소행성인 토리후네 (Torifune)를 관측했습니다. 하야부사 2는 토리후네에서 불과 800미터 떨어진 지점을 통과하면서 토리후네를 정확히 관측해 지름이 대략 450m인 접촉 쌍성계형 소행성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사진 참조) 본래 하야부사는 소행성 류규 주변을 지속적으로 탐사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소행성 근접 플라이바이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주선의 성능을 감안하면 시속 18,000km(11,185마일)가 넘는 속도로 접근한 후 안전하게 소행성을 관측하고 다시 멀어질 능력은 충분했습니다. 이번 관측은 하야부사 2가 아직 연장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지구 근점 소행성이 잡석 더미에 대한 정보를 추가 수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집한 정보는 미래 지구를 위협한 소행성 방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야부사2는 앞으로 2027년과 2028년에 지구를 스쳐 지나는 스윙바이 2회를 시...
(인텔 로드맵. 출처: 인텔) 인텔은 18A 공정 양산 성공 후 현재 18A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18A-P와 2세대 공정인 14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8A-P는 올해 애리조나 Fab 52에서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14A는 Fab 62 혹은 오리건 주의 D1x 팹에서 시험 생산에 들어간 후 현재 오하이오에 건설 중인 새로운 팹들에서 추가 양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8A-P처럼 14A 역시 2세대 노드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며 (14A-E는 같이 개발하는 특수 노드) 로드맵에서도 그 존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14A 공정은 리본펫 2 ( RibbonFET 2, 2세대 Gate-All-Around / GAA 트랜지스터)와 파워비아 기술의 후속작인 파워 다이렉트 (PowerDirect, 2세대 후면 전력 공급 기술, Backside Power Delivery Network, BSPDN)를 핵심 기술로 사용합니다. 주요 성능 개선은 18A와 비교해서 동일 전력에서 15~20% 향상 혹은 동일 성능에서 전력 25-35% 감소, 그리고 최대 트랜지스터 밀도 30% 향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록단위 최적화 기술인 터보 셀 (Turbo Cells) 기술로 고성능/저전력/축소 영역을 유연하게 혼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공식 로드맵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2세대 14A 공정 (14A2)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18A-P를 생각하면 이 자체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흥미로운 대목은 14A의 파워 다이렉트에 전면 전력 공급 (front-side power)를 추가해 양면으로 전력을 공급한다는 (dual-sided architecture)는 대목입니다. 그 이유 M0 pitch (최초 금속 배선 피치)를 14A의 28nm에서 21nm로 더 축소하면서 발생하는 저항 증가, nTSV (Nano Through-Silicon Via) 한계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후면 전력 공급 이외에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