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섀도우 블래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중력 렌즈 은하 주변의 모습입니다. 이 은하는 110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이미지 중앙에 있는 밝은 붉은색 은하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앙: 중력 렌즈의 확대 사진입니다. 앞쪽의 붉은색 은하가 더 멀리 있는 섀도우 블래스터 은하에서 오는 빛을 휘게 하여, 은하의 왜곡된 이미지가 노란색 호처럼 여러 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중력 렌즈 효과를 받은 섀도우 블래스터 은하의 확대 사진입니다. 출처: 국제 제미니 천문대 / NOIRLab / NSF / AURA / ALMA (ESO / NAOJ / NRAO); 이미지 처리: TA Rector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 NSF NOIRLab), D. de Martin & M. Zamani (NSF NOIRLab); 감사: 책임 연구원: Yuji Urata (MITOS Science Co., LTD.)) 중성미자 (neutrino)는 우주의 기본 입자 중 하나입니다. 전기적 전하가 없고 질량도 매우 작으며 물질과의 상호작용도 극히 미미하여 마치 유령과 같은 존재로 살아갑니다. 중성미자는 우주에서 질량을 가진 입자 중 가장 풍부하지만 다른 물질과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도 쉽게 관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의 핵융합 반응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중성미자가 우리 몸을 통과하고 있지만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이렇게 상호 반응을 하지 않는 입자이다 보니 과학자들은 중성미자를 연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신 관측 장비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고 중성미자 천문학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날아오는 다양한 중성미자를 관측했지만, 우주 전체에서 관측되는 수많은 중성미자, 즉 우주 배경 중성미자의 기원을 모두 설명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어딘가 우리가 모르는 중성미자 발생원이 우주 멀리에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게 무엇인진 몰랐던 것입니다. 2021년 남극에 있는 아이스...
(출처: 삼성전자) 삼성 전자가 차세대 UFS 5.0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의 UFS 5.0 스토리지 솔루션은 최대 10.8G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최대 9.5G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전 UFS 4.1 표준보다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릅니다. 물론 이는 JEDEC의 UFS 5.0 규격에 따른 것으로 최대 대역폭을 모두 사용한 것입니다. (규격 참조) (UFS 규격. 위키피디아) 삼성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UniPro 3.0와 M-PHY 6.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표준인 UFS 5.0은 최대 10.8 GB/s의 대역폭과 함께 이전 세대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된 순차 읽기, 쓰기 성능, 5배 이상의 랜덤 읽기 성능으로 AI 성능을 강화합니다. 또한 최적화된 PAM4 신호와 불필요한 통신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프로토콜을 활용함으로써,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자동차 및 차세대 디바이스에서 저지연의 즉각적인 AI 연산을 위한 빠른 속도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빠른 스토리지가 스마트폰에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AI 연산을 위해서는 사실 스토리지 속도도 중요합니다. 대역폭 증가는 훨씬 더 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어,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진정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에 삼성은 UFS 5.0 제품이 UFS 4.1 제품보다 에너지 효율이 약 40% 더 높은데, 클록 게이팅 및 멀티 전압 기술을 포함한 여러 가지 새로운 혁신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은 최첨단 스토리지 솔루션을 7.5mm x 13mm x 0.9mm의 초소형 폼팩터에 담아 이전 모델보다 16.7% 더 작게 만들었습니다. 최대 1TB 용량의 UFS 5.0 스토리지 양산은 2026년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실제 탑재 제품은 내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