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적당한 수준의 커피 섭취는 심혈관 질환 및 전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그런 이유 때문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는 드물고 졸려서 마시거나 아니면 기운을 내기 위해, 혹은 그냥 커피가 맛있어서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아침에 마시는 모닝 커피는 약간 상쾌한 기분과 함께 뭔가 좀 힘이 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정신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중국 푸단 대학의 버티 루핑 송 ( Berty Ruping Song, School of Public Health, Institute of Nutrition, Zhongshan Hospital, Fudan University )과 동료들은 영국 UK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분석해서 커피 섭취량이 장기적인 우울, 불안 같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46만 명 정도의 참가자 데이터를 평균 13.4년 동안 관찰했고 대략 1.8만 건의 기분 장애 및 스트레스 장애가 각각 진단됐습니다. 이 결과는 실제 진료 기록을 토대로 한 것이고 커피 섭취량은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커피 섭취량이 250ml 컵 기준 하루 2-3잔 정도가 가장 낮은 위험도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유는 설명할 수 없지만,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연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하루 5잔 이상의 과량 섭취는 오히려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과도한 섭취가 과량의 카페인 섭취로 인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수면이 부족해서 커피를 많이 섭취하게 되는 역인과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또 흥미로운 부분은 개인에 따른 카페인 대사 차이입니다. 카페인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카페인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같은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U...
(출처: 마이크론) (출처: AMD) (베라 CPX 모듈. 출처: 엔비디아) AMD가 2027년 출시할 서버용 에픽 CPU인 베라노 (Verano)에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SOCAMM2 LPDDR5X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에픽 베라노는 베니스 다음 모델로 Instinct IM500 GPU와 함께 랙 스케일 AI 서버 제품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AMD의 공식 발표에 다르면 베라노는 SOCAMM2 규격을 최초 적용한 AMD CPU가 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의 서버용 DDR5 RDIMM 및 MRDIMM도 지원하고 추가로 SOCAMM2 LPDDR5X를 지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SOCAMM2는 노트북에 사용되는 LPDDR 규격인 CAMM2의 서버 버전으로 빠른 속도와 작은 크기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기존의 메모리처럼 세워서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눕혀서 장착하고 기판 아래에 커넥터가 있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CPU, GPU와 함께 슬림한 냉각 장치를 탑재하기 좋은 형태라는 것입니다. 항목 세부 내용 비고 표준 문서 JESD328 (LPDDR5/5X SOCAMM2 Common Standard) 2025년 10월 nearing completion 폼팩터 Small Outline CAMM2 (Horizontal 장착) 기존 DIMM보다 훨씬 컴팩트, 공기 흐름 개선 DRAM 타입 LPDDR5 / LPDDR5X 저전압·저전력 특화 최대 데이터 레이트 최대 9.6 Gb/s per pin (9600 MT/s) 플랫폼 SI 허용 범위 내 대역폭 모듈당 최대 153.6 GB/s DDR5 서버 메모리 대비 최대 2.6배 용량 최대 256GB per module (Micron/Samsung) 32Gb monolithic die 기반 커넥터 Compression Attached (압축 부착 방식) 694 pins, pitch 0.93 × 1.60mm 크기: 86.70(L) × 14.00(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