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mage tracks the life of a Sun-like star, from its birth on the left side of the frame to its evolution into a red giant on the right after billions of years. Credit: ESO/M. Kornmesser ) 지구는 생명이 넘치는 행성이지만, 이것도 영원하진 않을 것입니디. 태양이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달리 태양이 50억 년 정도 지난 후 적색거성이 되기 전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에 너무 뜨거운 행성이 되어 대부분의 생명체가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 지금보다 수백배 부풀어 오르게 되면 지구에는 새로운 위협이 닥치게 됩니다. 바로 태양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태양이 핵 내부의 수소를 모두 소모하면 두 번의 거대한 팽창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적색 거성이 되고, 두 번째는 헬륨이 모두 소진되면 점근거성(AGB, Asymptotic Giant Branch)이 됩니다. 마지막 순간 태양이 커짐에 따라 중력이 증가하면 지구를 태양 쪽으로 끌어당길 것입니다. 태양이 팽창하고 그 뜨거운 표면이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태양 내부에서는 강력한 조석파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 조석파가 소멸될 때, 지구는 태양의 품속으로 점점 빨려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소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거대해진 태양은 표면의 가스를 잡아두는 힘이 약해지고 항성풍으로 인해 질량을 많이 잃게 됩니다. 결국 태양이 지구에 가까워지긴 하지만 사실 태양 자체의 질량이 줄어들면 그 효과를 상쇄해 태양의 중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조석력이 우세하면 지구는 태양에 삼켜지고, 태양의 질량 손실이 우세하면 지구는 항성의 반지름보다 큰 궤도로 탈출하게 됩니다. 과학자들은 어느 쪽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 루번 대학교의 마츠 ...
(출처: 퀄컴) 퀄컴이 AI 데이터센터를 목표로한 플랫폼인 드래곤플라이 (Dragonfly)를 공개했습니다. 드래곤플라이 (잠자리)라는 이름은 자연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비행 곤충인 잠자리처럼 효율적인 플랫폼을 만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과거 서버 CPU 시장에서 고배를 마신 후 당분간 데이터 센터 시장에는 진입하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최근 해당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재도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꾼 것보입니다. 드래곤플라이는 하나의 CPU나 GPU 이름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를 위한 풀스택(full-stack) 생태계 브랜드입니다. AI 가속기 + CPU + 네트워킹 + 커스텀 실리콘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개념으로 퀄컴의 기존 모바일/엣지 AI 강점을 데이터센터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각의 요소를 살펴보면 1. AI 가속기 (AI Accelerators) AI200 / AI250: 이미 샘플링 또는 2027년 예정. HBC(High Bandwidth Compute) Gen1 기술 적용. AI300 (2028 샘플링 예정): 3세대 랙-scale AI 추론 플랫폼. HBC Gen2 기술로 AI200 대비 54배 효과적 대역폭, HBM 대비 8배 bandwidth per watt 달성. 최대 43TB급 LPDDR 메모리 용량. 4~8배 우수한 성능당 전력 효율 (기존 GPU 대비 메모리 대역폭 기준). 대규모 언어 모델(LLM), 멀티모달 모델(LMM), 에이전트 AI 워크로드에 최적화. 2. 연결성 플랫폼 (Connectivity) Die-to-Die, Copper, Optical, Campus-reach 등 광범위한 인터커넥트 지원. 800G ~ 1.6T급 고대역폭 (112/224/448 Gbps SerDes, Co-Packaged Optics 등). 2026~2027: O200, CU200 시리즈. 2028: O400, CU400 등 차세대 광학/전기 케이블 솔루션. 데이터 이동 병목현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