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rtificial photosynthesis system produces formic acid from carbon dioxide and water – at right is its unique electrolyzer. Credit: Osaka Metropolitan University ) 태양 전지는 이미 전 세계 에너지 생산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나 날씨가 흐릴 때는 발전을 못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낮에 발전되는 에너지 일부를 화학 에너지로 저장하거나 혹은 아예 석유 화학 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생산하는 인공 광합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 광합성이라는 용어는 사실 포도당을 만들지는 않지만,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서 화학 물질을 합성한다는 면에선 비슷하기 때문에 붙은 명칭입니다. 보통 태양 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해 이를 이용한 전기 화학적 반응을 이용하거나 광화학 반응을 통해 물질을 생성합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태양 에너지가 불규칙하면 에너지 생산 역시 불규칙해지면서 반응이 최적 상태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의 광합성 반응은 빛이 약하거나 변동이 심해도 안정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오사카 시립 대학 (Osaka Metropolitan University) 연구팀인 태양 전지 인공 광합성 시스템에 진찌 나뭇잎과 같은 능력을 구현하는 시스템응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의 시스템은 변동 폭이 심한 태양 에너지를 자기 조절 시스템으로 조절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포름산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포름산은 적절한 화학 공정을 거치면 각종 석유 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기 화학 반응을 태양 전지에 의존할 경우 생기는 문제점은 들어오는 전류량이 불규칙하다보니 화학 반응도 최적 조건이 아니라 반응 속도가 제각각이 되면서 생산 산물의 농도와 품질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태양광 패널은 단순히 고정된 양의...
(Credit: Saronic)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코르세어 자율 수상정 3대를 이용해 최초로 상대 해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상 드론이 혁혁한 전과를 세운 후 미국도 같은 전술을 사용하면서 이제 전쟁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12일, 미 제5함대 소속 무인 시스템 부대인 태스크포스 59의 코르세어 3대가 이란이 함선 및 잠수함 지원용으로 사용하는 반다르 압바스 해군기지 도크를 공격하기 위해 출격했습니다. 길이 7.3m의 복합재 선체로 제작된 이 무인 수상정은 자율 제어 하에 여러 방향에서 도크에 접근하여, 정박 중인 이란의 가디르급 소형 잠수함 옆에서 합류한 후 폭발했습니다. 이로써 제59기동부대는 실험적인 정찰 부대에서 실질적인 공격 전투 부대로 공식적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태스크포스 59 소속 코르세어 드론은 역사상 최초로 자율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완수하여 오만 해안에서 추락한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 승무원 두 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이전 포스트: https://blog.naver.com/jjy0501/224313563446 이번 임무까지 포함해 생각하면 앞으로 육해공 모두에서 드론의 역할은 매우 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 전쟁의 결과와는 상관 없이 전쟁이 양상은 이제 완전히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https://newatlas.com/military/us-historic-drone-boat-strike-i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