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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4는 2026년에도 현역? 10주년 기념 라이젠 7 5800X3D를 다시 출시한 AMD

  (출처: AMD) ​ ​ AMD가 컴퓨텍스2026 행사에 맞춰 놀라운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DDR4 최강 게이밍 CPU인 라이젠 7 5800X3D를 재출시 한 것입니다. 10주년 기념작이라는 나름 그럴 듯한 설명을 덧붙이긴 했지만, AM4 10주년 기념은 다소 궁색한 변명 같고 구형 프로세서도 이렇게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인해 DDR4을 버리기 힘든 기존 유저들에게 아무튼 업그레이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가격이 349달러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는 24코어 270K 플러스의 299달러보다 50 달러나 더 비싼 가격이기 때문이죠. 가격이라도 착했으면 좀 반응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한 가지 눈길을 끄는 대목은 "10주년 기념 에디션" CPU에 카비스 아이스 패드(Carbice Ice Pad)를 함께 제공하는데, 이는 장시간 사용에도 최적의 냉각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내구성이 뛰어난 열 인터페이스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거 빼고 299달러에 출시했으면 더 환영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아무튼 Zen 6를 가장 먼저 공개했어야 하는 행사 같은데, 첫 공개는 뜬금없이 DDR4 최고 게이밍 CPU가 된 상황이 뭔가 웃프기도 하면서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항상 상황이 이렇지만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참고 ​ https://wccftech.com/amd-am4-revived-again-with-ryzen-7-5800x3d-10th-anniversary-cpu-349-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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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대신 부리, 네 발 대신 두 다리로 걷는 트라이아스기 악어류

  (Reconstruction of Labrujasuchus expectatus, a new species of Shuvosauridae from Late Triassic rocks of Ghost Ranch, New Mexico. Credit: Jorge Gonzalez, copyright NHMLAC Dinosaur Institute) ​ (Dr. Alan Turner (Stony Brook University) holding the femur of Labrujasuchus expectatus. Credit: James Napoli) ​ (View across Ghost Ranch lands and Late Triassic rocks from the Hayden Quarries site. Credit: Nate Smith) ​ ​ 트라아이스기에는 지배 파충류에서 악어류에 속하는 악어형류나 위악류들이 매우 다양하게 진화해 생태계에서 지금의 악어보다 훨씬 다양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네 발로 공룡처럼 걷는 악어는 물론 초식 악어류, 두 발로 걷는 악어류 등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종류들이 존재했는데, 이중 상당수는 공룡류가 본격적으로 진화하면서 그 생태학적 지위를 공룡에게 넘겨주고 사라지게 됩니다. ​ 최근 스토니 브룩 대학의 앨런 터너 박사 (Dr. Alan Turner , Stony Brook University)와 동료들은 뉴멕시코주에 고스트 랜치 (Ghost Ranch)에 있는 헤이덴 채석장 (Hayden Quarries)의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층에서 현생 악어의 멸종된 친척인 위악류 (Pseudosuchia)의 일종인 슈보사우루스과(Shuvosauridae)의 신종을 발견했습니다. ​ 이 신종은 기존에 알려진 슈보사우루스과 두 종인 Shuvosaurus inexpectatus와 Effigia okeeffeae 사이에 존재하는 진화적 간극을 메워주는 종으로 발견이 예상이 됐기 때문에 예상된 것 (expected)라는 뜻의 e...

제온 7 다이아몬드 래피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인텔

  (출처: 인텔) ​ ​ 인텔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인 '제온 7(Xeon 7)' 시리즈, 다이아몬드 래피즈(Diamond Rapids)를 공개했습니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에서 주목할 부분은 18A의 개량형인 18A-P 공정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 인텔에 따르면 18A-P는 18A와 비교시 동일한 전력에서 성능을 9% 향상시키거나, 동일한 성능을 유지할 때 전력 소비를 18% 절감할 수 있는 개선형입니다. 사실 18A는 초기 수율이 좋지 않아 과연 대량 생산이 가능하냐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현재는 수율을 점차 개선해서 288코어 제온 6+인 클리어워터 포레스트도 양산에 들아간 상태입니다. ​ 여기에 더해 개선형인 18A-P는 인텔 첨단 미세 공정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GAA 기술인 리본펫 (RibbonFET)이나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인 파워비아 (PowerVia),, 그리고 차세대 EUV 공정처럼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도입하면서 초기엔 수율이 좋지 않았지만, 팬서 레이크, 와일드캣 레이크, 클리어워터 포레스트에 차례로 18A를 도입하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정착된 듯한 모습입니다. ​ 다이아몬드 래피즈는 전작인 그라니트 래피즈 대비 코어 수가 50% 증가한 192개의 P코어를 탑재합니다. 인텔은 기존에 256코어나 512코어 버전이 있을 것이라는 루머를 부인하며, 현재는 192코어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메모리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린 16채널 디자인을 채택하여, 대역폭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텔은 이전 루머에서 언급되던 8채널 버전을 포기하고 16채널 설계에 집중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다이아몬드 래피즈는 PCIe 6.0을 지원해서 I/O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극적인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650W TDP를 지원하는 LGA 9324 소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