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억 2천만 년 전 초기 백악기, 영국 와이트 섬의 생태계에서 살았던 새로운 수각류 공룡 인빅티벨라트릭스 앰버리나 (이미지 중앙) 의 모습을 묘사한 삽화입니다 . 이 공룡은 계절에 따라 습윤과 건조가 반복되는 범람원 환경에 살았으며, 주변에는 긴 목을 가진 대형 레바키사우루스과 용각류( 인빅티벨라트릭스 바로 뒤, 중앙)와 이구아노돈 의 친척 (오른쪽)을 비롯한 다른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스피노사우루스과 수각류가 물고기를 잡고 있는 모습(왼쪽)도 보입니다. 인빅티 벨라트릭스는 방금 작은 포유류 두 마리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꽃식물(속씨식물)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겉씨식물이 환경을 지배했습니다. 현대 도마뱀, 악어, 거북이의 친척을 포함한 다른 파충류들도 따뜻한 초기 백악기 영국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세르게이 크라소프스키, 페드로 살라스) ) ( 최근 새롭게 발견된 수각류 공룡인 인빅티벨라트릭스 앰베리나(Invictibellatrix amberina)의 화석 . 타원형 구멍은 뇌가 있었을 자리이다. 이 화석은 1924년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소장하게 되었다. 사진 제공: 런던 자연사 박물관 이사회 ) 영국 와이트 섬 (Isle of Wight)은 강화도보다 작은 남부 해안의 섬으로 수많은 공룡 화석이 발견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 연구팀은 와이트 섬에서 발견된 화석을 통해 새로운 메가랍토르 (Megaraptor) 공룡 종을 발견했습니다. 메가랍토라류 (Megaraptorans)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포함한 티라노사우루스류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지만, 머리가 가늘고 턱 대신 큰 팔과 거대한 굽은 발톱으로 먹이를 공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거대한 턱으로 먹이를 처리하면서 앞다리가 기이하게 작아진 티라노사우루스와 반대로 앞다리와 긴 발톱을 키운 사례입니다. 일부 메가랍토르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거대한 크기로 자란 종도 있...
( VLASS image of TXS 2354+015. The red cross marks the position of the optical source. Credit: arXiv (2026). DOI: 10.48550/arxiv.2609.28632 ) ( Optical cutouts in the five Subaru HSC SSP survey bands. The white circle marks the position of the candidate HzRG. Right plot: AB magnitudes in the five HSC-SSP bands. Credit: arXiv (2026). DOI: 10.48550/arxiv.2609.28632 ) 대부분의 은하 중심에는 거대 질량 블랙홀이 존재합니다. 이 거대 질량 블랙홀은 강한 중력으로 은하의 물질을 빨아들이면서 커집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당량의 물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다시 제트에 의해 뿜어져 나옵니다. 블랙홀의 상대론적 제트에 대해서는 앞서 영상에서 소개했습니다. 아무튼 이 제트와 주변 강착원반에서 에너지가 전파 영역에서 강한 방출되는 은하를 전파 은하라고 하는 데, 우주 초기에는 막대한 물질을 흡수하면서 강력한 전파를 방출하는 전파 은하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활동성 은하핵 (AGN)으로 불립니다. 토리노 INAF 천체물리 관측소의 바바라 발마베르데(Barbara Balmaverde of the INAF Astrophysical Observatory of Turin )가 이끄는 연구팀은 스바루 전략 프로그램(Subaru Strategic Program)의 하이퍼 슈프림-캠(Hyper Suprime-Cam) 관측을 통해 얻은 심층 광학 영상 데이터와 150MHz의 TGSS 및 3GHz의 VLASS와 같은 전파 카탈로그를 결합하여, 우주의 나이가 11억 년에서 13억 년 사이였던 적색편이 범위 4.5에서 5.3 사이에서 드롭아웃 (drop out) 현상을 보이는 전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