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플) 애플이 WWDC 2026에서 최신 AI 모델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자체 AI 모델인 AFM (Apple Foundation Model)을 지니고 있으나 사용자가 별로 없어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저도 사용해본 일이 없습니다. 아무튼 2024년 WWDC에서 Apple Intelligence와 함께 처음 공개 (AFM on-device ~3B 모델 + 서버 모델)한 후 2025년 6월경 AFM 업데이트 (AFM Core Advanced 20B Sparse MoE 등 포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번 WWDC 2026에는 20B 규모의 온 디바이스 모델인 AFM Core Advanced (Apple Foundation Model Core Advanced) 20B 모델이 선보였습니다. 아이폰 19 (A19 프로) 이상에서만 돌아가는 최신 모델로 MoE 구조의 Sparse 모델로 효율이 뛰어나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입니다. 물론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온디바이스 모델이라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모델인 AFM 클라우드는 구글 제미나이를 증류한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제한이 얼마인지는 아직 명확치 않음) 성능은 제미나이와 유사할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지만, 흥미로운 사실은 프라이버시 강조입니다. Private Cloud Compute (PCC) 프레임워크 사용. 원시 데이터(raw data)는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구조화된 프롬프트만 전송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 GPU (구글 클라우드에 설치)를 사용한 AFM 클라우드 프로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애플 자체 AI 모델이나 서비스는 사실 현재 많이 사용되지는 않고 있지만, 맥은 요즘 로컬 AI, 특히 오픈 클로 머신으로 인기가 엄청난 상태입니다. 통합 메모리 구조와 저전력 프로세서 덕분에 애플 기기는 다른 로컬 LLM을 돌리는데 최상의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 Reconstruction of four alvarezsauroid species: Haplocheirus sollers (left), Patagonykus puertai (upper middle), Linhenykus monodactylus (lower middle), and Bannykus wulatensis, one of the species investigated in this study (lower right). Credit: Zhixin Han. ) ( Forelimb bones of Mononykus, Bannykus, and their phylogenetic relationships. Credit: Leedham et al., 2026. )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티라노사우루스는 작은 앞다리로 유명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작은 앞다리의 용도와 진화 이유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앞서 영상에서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다리가 짧은 이유는 사실 이것?) 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가 티라노사우루스만 앞다리가 짧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를 닮은 소형 수각류 공룡인 알바레즈사아루스과 ( alvarezsauroids ) 역시 앞다리가 짧습니다. 이 공룡들은 매우 짧지만 강력한 앞다리를 가지고 있었고, 앞다리에는 몇 개의 발가락만 달려 있었습니다. 알바레즈사우루스류가 이처럼 짧고 강한 다리를 가지게 된 이유는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짧지만 강한 앞다리가 나무와 같은 단단한 물질을 파헤쳐 곤충 등을 먹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곤충을 먹는 습성, 특히 개미와 흰개미를 먹는 전략은 개미핥기, 땅돼지, 천산갑을 포함하여 오늘날 존재하는 많은 동물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 리드햄 (Sidney Leedham)과 브리스톨 대학, 버밍엄 대학, 리버풀 대학 (University of Liverpool, University of Bir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