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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실제 94%의 예방효과를 입증한 화이자 백신


 

(This May 4, 2020, file photo provided by th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shows the first patient enrolled in Pfizer's COVID-19 coronavirus vaccine clinical trial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in Baltimore. Credit: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기록적인 속도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 중인 이스라엘에서 실제 예방효과가 임상 연구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 94%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스라엘의 의료 서비스 기관인 클라릿 보건 서비스 (Clalit Health Services)에 의하면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2회 접종받은 60만명과 아직 접종 받지 않은 60만명을 비교한 결과 유증상 감염이 94% 감소했으며 중중 감염은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백신의 효과는 70세 이상 고령군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900만 인구 가운데 380만명이 1회 접종을 받았고 240만명이 2회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 백신의 대부분은 화이자 백신이며 일부 물량만 모더나 백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3월말까지 16세 이상 성인 인구 전체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스라엘은 코로나 19가 백신을 통해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이스라엘의 사례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있습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라는 변수와 함께 백신의 예방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백신의 접종 주기는 얼마나 되는지 등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코로나 19 대유행 종식의 희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 



https://medicalxpress.com/news/2021-02-israeli-pfizer-vaccine-percent-effec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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