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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8와 J5- 중저가 라인업 확대




(갤럭시 A8. 출처: 삼성전자) 


 삼성 전자가 국내에 중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A8은 중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고급형 포지션으로 SKT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64만 90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성능도 고급형에 가까워 어느 정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퀵 리뷰)

 기본 스펙 

20nm 삼성 엑시노스5430
1.8GHz ARMv7 Cortex-A15 쿼드코어r3p3 + 1.3GHz ARMv7 Cortex-A7r0p2 쿼드코어
600MHz ARM Mali-T628MP6 GPU

LTE-A CA2, Cat.6 225Mbps

1066MHz 32bit 듀얼채널 LPDDR3 2GB RAM(17GB/s)
32GB eMMC5.0 내장스토리지

5.7인치 Full HD 1920x1080p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378PPI)

후면 F1.9조리개값 1600만화소 위상차AF 카메라(1.0um 삼성 ISOCELL S5K3P3센서)
전면 F1.9조리개값 500만화소 카메라

5GHz 듀얼채널 Wi-Fi 802.11ac, 블루투스4.1, GPS, G센서, NFC
에어리어 지문인식 + 삼성페이

MicroUSB2.0, OTG, MicroSD슬롯, 나노USIM슬롯

3050mAh 내장배터리

안드로이드5.1.1(32bt ART + OpenGL ES3.0)

크기 158 x 76.8 x 5.9mm /무게 151g

 대형 패블릿인데다 프로세서도 몇 년 정도는 현역으로 큰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최고 성능만 고집하지않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J5  출처: 삼성 전자) 

 여기에 더해서 새로운 엔트리 레벨 스마트폰인 갤럭시 J5/7 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중에서 갤럭시 J5가 국내에 출시되었는데 출고가는 29만 7000원입니다. 국내 사정 (본래 코리아 프리미엄이 붙어서 국내에서는 좀 비싸지는 것과 단통법)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1398위안(약 25만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본 스펙은 5인치 HD (1280x720) LCD 디스플레이와 1.2GHz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스토리지 (마이크로SD 포함), 1300/5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그리고 2,60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고사양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J7의 경우 1.4GHz 스냅드래곤 615 프로세서와 5.5인치 1280x720 디스플레이,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차이점.) 

 갤럭시 J5는 효도폰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젠폰 2 같은 경쟁자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삼성 전자의 입지는 ASUS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는 거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중저가 라인업이 충실해지는 것은 국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데서 좋은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한편 프리미엄 라인업이지만 갤노트 4의 출고가가 15만 7천원 내린 79만 9700원으로 조정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둔 가격 조정 및 재고 처리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현재 상황(단통법) 에서 꽤 경쟁력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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