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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이야기 384 - 더 세밀한 명왕성의 컬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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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의 뉴 호라이즌스호는 하루가 다르게 명왕성에 근접하면서 점차 더 상세한 이미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사의 관련 연구팀과 엔지니어들은 매우 큰 기대를 하면서 관측 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뉴 호라이즌스호의 최신 컬러 이미지에는 점차 명왕성이 가진 복잡한 지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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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호라이즌스호가 보내온 이미지.  New color images from NASA’s New Horizons spacecraft show two very different faces of the mysterious dwarf planet, one with a series of intriguing spots along the equator that are evenly spaced. Credit :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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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나타난 명왕성의 컬러 이미지는 공전에 따라 달라지는 지형이 확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지형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이제 수주 이내로 그 디테일한 모습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명왕성의 표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명왕성의 지형 뿐만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는 명왕성의 대기와 기상 현상을 관측하는 것입니다. 태양계에서 명왕성은 지금까지 알려진 대기를 가진 천체 중 가장 작습니다. 특히 왜행성으로 분류된 태양계의 천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기를 관측할 수 있는 경우라서 과학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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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대기 중인 행성 과학자들은 가능하면 명왕성의 하늘에서 구름을 관측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명왕성의 희박한 대기는 주로 질소, 메탄, 일산화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은 사실 명왕성 표면 물질이 증발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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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런만큼 다시 응결되어 구름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명왕성 대기의 밀도가 지구 대기와 비교하면 10만분의 1에서 100만분의 1 정도로 극도로 희박하기 때문에 장담은 할수는 없고 관측을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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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있는 명왕성의 상상도.  An artist’s conception of clouds in Pluto’s atmosphere.
Credits: JHUAPL)

 만약 명왕성의 구름이 있다면 과학자들은 이런 희박한 대기에서도 기상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구름의 이동속도를 보고 바람의 속도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실제로 존재한다는 가정하에서죠.

 이제 뉴 호라이즌스호는 명왕성에서 1,500만km 지점을 지나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과연 더 상세한 모습은 어떤 것일지 좀 더 기다리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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