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4 년 11월 출시 예정인 Project CARS



 영국 제작사인 Slightly Mad Studio 가 (이 회사는 니드포스피드 쉬프트 NFS Shift 처럼 주로 레이싱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2008 년 설립) 이전부터 정보를 공개해온 프로젝트 카스 (Project CARS) 가 올해 11 월에 PS4, XO, Wii U, PC (윈도우) 및 Steam OS 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여담이지만 Wii U 는 오랬만에 멀티작으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프로젝트 카스는 극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이전부터 주목을 받은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Source : Slightly Mad Studio)  



(The Ultimate Driver Journey  트레일러)  



(실제 레이싱과의 비교. 실제로 1080p 로 전체 화면으로 볼 경우에는 그래픽이라는 점이 눈에 띄지만 그냥 작은 화면으로 봐서는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수준 )  


 마지막에 있는 동영상의 경우 PC 사양이  

CPU : Intel® Core™ i5-3550 @ 3.7GHz
GRAPHIC CARD: Sapphire Radeon HD 7850 OC Edition 2GB
RAM : 8 GB GSkill DDR3 1600

 라고 합니다.그래픽 수준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사양이 높지 않은 셈입니다. 참고로 게임 엔진은 Madness 라는 새로운 엔진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프로젝트 카스는 60 개 가량의 라이센스 차량과 35 개 정도의 트랙을 제공할 예정이며 게임의 성격상 그란 투리스모 (Gran Turismo) 나 포르자 모터스포츠 (Forza Motorsports) 등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니드포스피드 같이 다소 아케이드성이 가능한 게임보다는 시뮬레이션적인 부분을 강조한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에 중점을 두는 게임으로 생각되는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구매 희망 리스트에 한번 올려보기에는 적당해 보입니다. 


 참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벨 V-280 Valor 시험 비행 성공

( The V-280 Valor flew for the first time at Bell Helicopter's Amarillo Assembly Center in Texas(Credit: Bell Helicopter/YouTube) )  앞서 소개드린 V-280 발러가 첫 번째 비행 테스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V-22 오스프리의 소형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V-280 발러는  미 육군의 차세대 헬기 사업인 Future Vertical Lift (FVL)에 입찰을 시도하는 틸트로터기로 현재 미 육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블랙호크 헬기와 비슷한 체급입니다. 다만 틸트로터기인 만큼 최고 속도나 항속 거리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스펙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해 주시기   이전 포스트:  https://blog.naver.com/jjy0501/221115245986  (동영상)   V-280 발러는 틸트로터기의 더 대중화 될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V-22 오스프리의 경우 복잡한 구조로 인해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사실 미국은 몰라도 그 동맹국에 널리 도입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V-280 역시 가격이 아주 저렴할 것 같지는 않지만, 좀 더 합리적인 대안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에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https://newatlas.com/bell-v-280-valor-maiden-flight/52663/

고대 양서류 이야기 (2) - 악어를 닮은 거대 양서류들

  페름기에는 다양한 양막류가 진화해서 앞서 소개한 육상형 템노스폰딜리는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양서류는 본래 자신의 서식지인 물과 습지에서 여전히 번성을 누렸습니다. 당시에는 악어류 같은 대형 양서형 파충류도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생태학적 지위는 여전히 양서류의 몫이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제 책인 포식자에서 비교적 간단히 다뤘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책 정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47200 Yes 24:  http://www.yes24.com/24/goods/58772859 11번가:  http://books.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77867160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4877825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0447988&orderClick=LAG&Kc=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79593764&sc.saNo=003002003&bid1=search_auto&bid2=detail&bid3=prd_img&bid4=001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book.yp?bookcd=100843205&gubun=NV ...

이빨이 다시 진화한 개구리

  ( CT scans of Gastrotheca guentheri skulls revealed what appeared to be identical rows of teeth on both the upper and lower jaws, which researchers later confirmed through dissection. Credit: Florida Museum/Daniel Paluh )  개구리는 2억년 전 진화 과정에서 이빨을 잃어버리고 큰 턱과 혀를 이용해 곤충 같은 작은 먹이를 잡아 먹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파충류나 포유류 같은 다른 사지류와의 경쟁에서 밀려 양서류가 쇠퇴하고 멸종하던 시기에도 개구리는 여전히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이빨이 없는 덕분에 큰 혀를 발사하기 편해졌을지는 모르지만, 이빨이 없으면 종종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씹는 대신 삼키기 때문에 음식을 씹을 수 없다는 점은 문제되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달아나려는 먹이를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개구리는 이빨 같이 보이는 엄니 (fang)을 지니고 있으나 이는 사라진 이빨이 다시 난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 진화한 것입니다.   이는 돌로의 법칙 ( Dollo's Law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퇴화한 부분이 다시 생겨나지 않으며 대신 필요하면 다른 부분이 진화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가미가 사라진 사지 동물은 다시 물에 들어온다고 해도 아가미가 다시 생기진 않습니다. 대신 고래처럼 폐가 커져서 그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법칙엔 예외가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멸종 위기 개구리 중 하나인 구엔터 유대류 개구리 ( Gastrotheca guentheri, Guenther's marsupial frog, dentate marsupial frog)는 완전한 형태의 이빨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대류 개구리라는 명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