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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한 모토로라 엣지/엣지 +








(출처: 모토로라) 


 한동안 중저가 보급형 모델만 내놓았던 모토로라가 간만에 플래그쉽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엣지 (edge)와 엣지 + (edge +)는 각각 스냅드래곤 765와 865를 사용한 제품으로 1억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12GB LPDDR5, 256GB UFS 3.0 스토리지를 갖춘 엣지 +는 스펙상 최상위 제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엣지는 사양을 다소 낮춘 아래 등급 제품입니다. 



edge
edge+
SoC
Qualcomm Snapdragon 765
1x Cortex-A76 @ 2.3GHz
1x Cortex-A76 @ 2.2GHz
6x Cortex-A55 @ 1.8GHz

Adreno 620
Qualcomm Snapdragon 865
1x Cortex-A77 @ 2.84GHz
3x Cortex-A77 @ 2.42GHz
4x Cortex-A55 @ 1.80GHz

Adreno 640 @ 587MHz
Display
6.77" AMOLED
FHD+ 2340 x 1080 (19.5:9)

90Hz Refresh Rate
HDR10+
Dimensions
161.6 x 71.1 x 9.29 mm

188 grams
161.1 x 71.4 x 9.6 mm

203 grams
RAM
6GB LPDDR4X
12GB LPDDR5
NAND
Storage
128GB UFS 2.1
256 GB UFS 3.0
Battery
4500mAh (17.32Wh) typ.
5000mAh (19.25Wh) typ.
15W Fast Charging
18W Fast Charging
-
15W Wireless Charging
5W Reverse Charging
Front Camera
25MP
f/2.0
Primary Rear Camera
64MP 1/1.72" 0.8µm
4:1 Binning to 16MP / 1.6µm

f/1.8 w/ OIS
108MP 1/1.3" 0.8µm
4:1 Binning to 27MP / 1.6µm

f/1.8 w/ OIS

6K video recording
Secondary
Rear Camera
16MP Ultra-Wide-Angle
f/2.2

117° FoV
Tertiary
Rear Camera
8MP Telephoto
3x optical zoom
f/2.4 w/OIS
Extra
Camera
-
ToF Sensor
4G / 5G
Modem
Snapdragon X52 Integrated

(LTE Category 24/22)
DL = 1200 Mbps
4x20MHz CA, 256-QAM
UL = 210 Mbps
2x20MHz CA, 256-QAM

(5G NR Sub-6 4x4 100MHz
+ mmWave 2x2 400MHz)
DL = 3700 Mbps
UL = 1600 Mbps
Snapdragon X55  (Discrete)

(LTE Category 24/22)
DL = 2500 Mbps - 7x20MHz CA, 1024-QAM
UL = 316 Mbps 3x20MHz CA, 256-QAM

(5G NR Sub-6)
DL = 7000 Mbps
UL = 3000 Mbps

mmWave on Verizon in the US
SIM Size
NanoSIM + NanoSIM
NanoSIM
Wireless
802.11a/b/g/n/ac
BT 5.1 LE, NFC, GPS/Glonass/Galileo/BDS
802.11a/b/g/n/ac/ax
BT 5.1 LE, NFC, GPS/Glonass/Galileo/BDS
Connectivity
USB Type-C (2.0)
USB Type-C (3.1)
3.5mm headphone jack
Special Features
On-screen fingerprint sensor,
Stereo Speakers
IP54 Rating
IP68 Rating
Launch OS
Android 10
Launch Prices
699€
1199€
$999 (Verizon exclusive)

(모토로라 엣지/엣지 +, 스펙 비교)


 엣지 +는 요즘 나오는 고성능 스마트폰에 걸맞는 사양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차별점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999달러 (버라이즌 단독)이라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엣지 역시 699유로라는 가격이 스냅드래곤 765을 사용한 스펙 대비 가격이 그렇게까지 경쟁력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 때 잘나가다가 스마트폰 시대에 몰락한 후 다시 구글에 인수되고 최종적으로는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 팔린 기구한 운명을 지닌 모토로라가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최근에는 폴더블 폰과 더불어 고성능 스마트폰을 다시 내놓으면서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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