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E3에서 새로운 신작들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제목에 적은 게임이 가장 눈길을 끄네요. 배틀필드1의 DLC인 차르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Tsar)은 러시아군이 참가하는 동부 전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9월 출시 예정이며 4개의 신규 전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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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페이백은 플레이 영상을 등장했는데, 3명의 주인공을 어떻게 돌아가면서 플레이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이 파괴되는 부분을 보면 그래픽은 물론 물리 엔진도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양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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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드포스피드 페이백의 차량 커스터마이즈 영상에서 구석에 이유없이 욱일기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 출시버전에서는 삭제를 하든지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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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는 그냥 영화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그래픽을 구현하려면 컴퓨터 사양도 그만큼 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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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은 기대가 되네요. 나머지 두 작품은 11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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