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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4일 일요일

SLS 조립 공장을 공개한 나사



 나사의 차세대 우주 로켓인 SLS (Space Launch System) 은 개발이 중요한 승인 단계를 거침과 동시에 2018 년 첫 발사를 예정 (  http://jjy0501.blogspot.kr/2014/08/SLS-pass-a-key-review.html참조) 한 상태입니다. 현재 SLS 은 부분 조립 단계 ( http://jjy0501.blogspot.kr/2014/07/NASA-SLS-goes-on-schedule.html 참조) 에 들어간 상태인데 이 SLS 를 제작 중인 뉴올리언즈 미슈우드 조립 공장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 행사를 진행 중인 나사의 관계자들과 청중들 The largest spacecraft welding tool in the world, the Vertical Assembly Center, officially is open for business at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The 170-foot-tall, 78-foot-wide giant completes a world-class welding toolkit that will be used to build the core stage of America's next great rocket, the Space Launch System (SLS).
SLS will be the most powerful rocket ever built for deep space missions, including to an asteroid and eventually Mars. The core stage, towering more than 200 feet tall (61 meters) with a diameter of 27.6 feet (8.4 meters), will store cryogenic liquid hydrogen and liquid oxygen that will feed the rocket's RS-25 engines.
The Vertical Assembly Center is part of a family of state-of-the-art tools designed to weld the core stage of SLS. It will join domes, rings and barrels to complete the tanks or dry structure assemblies. It also will be used to perform evaluations on the completed welds. Boeing is the prime contractor for the SLS core stage, including avionics. )  


 170 피트 (약 52 미터) 높이에 78 피트 (약 24 미터) 너비의 용접 툴킷은 높이 200 피트 (61 미터), 지름 27.6 미터 (8.4 미터) 크기의 코어스테이지를 조립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완성되면 역사상 가장 거대한 로켓 중의 하나로 기록될 SLS 은 유인 우주선인 오라이언을 수송하는데 사용되는 70 톤급 페이로드 (저지구궤도 기준) 버전과 화물 수송용으로 사용되는 130 톤급 페이로드 버전이 존재하며 향후 이보다 더 거대한 버전이 등장할 수 도 있습니다. 



(70 톤급 SLS 의 발사 애니메이션 )  



(Building the Backbone of the Space Launch System)



(SLS 는 과거 ARES I/V 로켓이 했던 일을 한개의 로켓으로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1 단이랄 수 있는 코어 스테이지는 화물형과 우주인 수송형이 공유하게 됨.   An artist rendering of the various configurations of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managed by the Marshall Space Flight Center in Huntsville, Ala. The flexible configuration, sharing the same basic core-stage, allows for different crew and cargo flights as needed, promoting efficiency, time and cost savings. The SLS enables exploration missions beyond low-Earth orbit and support travel to asteroids, Mars and other destinations within our solar system. Image Credit : NASA) 



(현재 제안되고 있는 여러 버전들  Space Launch System's planned variants​. Credit : NASA


 SLS 는 기존의 스페이스 셔틀의 여러 부분을 계승하게 됩니다. 고체 로켓 부스터 (SRB) 2 개를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기존에 스페이스 셔틀에 사용되었던 RS-25 계열 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실 연료 탱크 역시 마찬가지인데 가능하면 개발 기간과 비용, 그리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튼 완성되면 현재 인류가 발사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로켓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몇차례 이야기 했듯이 SLS 는 소행성 포획 계획인 ARM  (Asteroid Redirect Mission​  http://jjy0501.blogspot.kr/2014/09/NASA-Asteroid-Redirection-Mission-Target-Candidates.html​ 참조 ) 의 핵심이 될 예정입니다. 이후 달 착륙을 시도할 지 바로 화성 착륙을 시도하게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2030 년대의 화성 유인 탐사의 핵심이 바로 이 SLS 라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130 톤급 버전의 대형 수송선은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인 화성 수송선 '코페르니쿠스' (Mars Transfer Vehicle (MTV) "Copernicus") 를 몇개로 나눠서 우주로 실어나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재도 개념 검증 및 검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성 탐사선 코페르니쿠스  Artist's rendering of the proposed Mars Transfer Vehicle (MTV) "Copernicus" that would incorporate NTR propulsion and inflatable habitat technology. A five meter diameter crewed Orion MPCV is docked on the far left.

Artist's rendering of a Bimodal Nuclear Thermal Transfer Vehicle "Copernicus" in LEO. Credits : John Frassanito & Associates.


 인류의 화성 착륙이라는 오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SLS 가 우선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2018 년에 발사 성공이라는 낭보가 들리기를 기대하면서 일단 여기까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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