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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에는 mRNA 백신 추천 - CDC



 (Credit: Pixabay/CC0 Public Domain)



 지난 주 CDC가 예방접종 자문 위원회 (CDC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CIP))의 권고에 따라 mRNA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코로나 19 예방에서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얀센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의 혈전 부작용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한 조치입니다. 다만 어떤 백신이든 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 접종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mRNA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미국에서 얀센 (존슨 앤 존슨)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는 사족을 달았습니다. 


 

 CDC 보도 자료 



Today, CDC is endorsing updated recommendations made by the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CIP) for the prevention of COVID-19, expressing a clinical preference for individuals to receive an mRNA COVID-19 vaccine over Johnson & Johnson’s COVID-19 vaccine. ACIP’s unanimous recommendation followed a robust discussion of the latest evidence on vaccine effectiveness, vaccine safety and rare adverse events, and consideration of the U.S. vaccine supply. The U.S. supply of mRNA vaccines is abundant – with nearly 100 million doses in the field for immediate use. This updated CDC recommendation follows similar recommendations from other countries, including Canada and the United Kingdom. Given the current state of the pandemic both here and around the world, the ACIP reaffirmed that receiving any vaccine is better than being unvaccinated. Individuals who are unable or unwilling to receive an mRNA vaccine will continue to have access to Johnson & Johnson’s COVID-19 vaccine.


The following is attributable to CDC Director, Dr. Rochelle Walensky 


“We have made important strides in the year since the COVID-19 vaccination program started. More than 200 million Americans have completed their primary vaccine series, providing protection against COVID-19, preventing millions of cases and hospitalizations, and saving over a million lives. Today’s updated recommendation emphasizes CDC’s commitment to provide real-time scientific information to the American public. I continue to encourage all Americans to get vaccinated and boosted.”



 이 내용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선진국에서 앞으로 mRNA 백신, 그것도 주로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 19 백신의 주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이자는 지난 3분기 전체 매출의 반이 넘는 130억 달러를 코로나 19 백신인 코미나티 (Comirnaty)에서 벌어들였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덕분에 이 기록도 뛰어넘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독점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은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새로운 백신 개발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다른 백신 제조사들은 오미크론에 대한 새로운 백신을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독과점을 방지하고 백신 연구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위해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참고 



https://medicalxpress.com/news/2021-12-cdc-mrna-covid-vaccines-infec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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