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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폰 및 제품 라인업을 업데이트한 노키아 (HMD Global)






(출처: HMD Global)


 전 노키아의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핀란드의 HMD Global이 새로운 노키아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들고 나왔습니다. 플래그쉽인 노키아 8.3 5G는 플래그쉽보다는 중상급기 정도로 스냅드래곤 765G와 6/8GB LPDDR4X, 64/128GB 스토리지 + microSD, 6.81인치 2400 x 1080 (IPS LCD)의 스펙을 지녔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64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광각, 200만 매크로, 200만 뎁스 카메라의 쿼드 카메라 구성입니다. 



Nokia 8.3 5G
6/64
Nokia 8.3 5G
8/128
SoC
Qualcomm Snapdragon 765G
1x Kryo 475 Prime (A76) @ 2.40 GHz
1x Kryo 475 Gold (A76) @ 2.20 GHz
6x Kryo 475 (A55) @ 1.80 GHz
GPU
Adreno 620
DRAM
6 GB LPDDR4X
8 GB LPDDR4X
Storage
64 GB
microSD
128 GB
microSD
Display
6.81" IPS LCD PureDisplay
2400 × 1080 (20:9)
386 PPI
Size
Height
171.90 mm
Width
78.56 mm
Depth
8.99 mm
Weight
220 grams
Battery
Capacity
4500 mAh
Rear
Cameras
Main
64 MP
f/1.7
PDAF
UltraWide
12 MP 1/2.4"
f/2.2 13mm
?° field of view
Macro
2 MP
Depth
2 MP
Flash
Dual-LED
Front Camera
24 MP
f/2.0
I/O
USB 2.0 Type-C
Fingerprint reader on the side
Google Assistant button
Wireless (local)
Wi-Fi 5
Bluetooth 5.0
Cellular
GSM, CDMA, HSPA, 4G/LTE (1200/150 Mbps), 5G (2.4/1.2 Gbps)
Dual-SIM
Single nano-SIM or Dual nano-SIM
Launch OS
Android 10
Launch Price
599
649

(노키아 8.3 5G 스펙)


 가격은 6/64GB 버전이 599유로, 8/128GB 버전이 649유로로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유럽에서만 출시되는데, 노키아에 대한 향수가 가장 강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납득할만 합니다. 솔직히 향수를 빼고 가성비로 승부를 걸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동영상)


 디자인은 북극광인 오로라 보레알리스 (Aurora Borealis)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그렇게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표준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스토리를 부여한 것 같습니다. 








 
(출처: 노키아) 


 노키아는 중보급형 제품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노키아 5.3은 6.55인치 720 x 1,660 LC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665를 탑재했으며 64GB 스토리지와 3/4/6GB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가격은 189유로입니다. 노키아 1.3은 95유로의 저가 스마트폰으로 5.71인치 720 x 1,520 LCD 디스플레이와 퀄컴 QM215 프로세서, 16GB 스토리지와 1GB 램을 장착했습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은 39유로에 등장한 피처폰인 노키아 5310인데, 노키아 시리즈 30+ OS를 사용합니다. 16MB 메모리를 탑재한 진정한 피처폰으로 32GB까지 지원 가능한 microSD 카드를 통해 음악은 들을 수 있으나 앱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바나나폰에 비해 좀 밋밋한 게 아쉽습니다. 피처폰이라도 디자인을 기막히게 하면 더 잘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노키아 531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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