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해군/정부)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으로 세계 각국은 다양한 군용 드론 개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해군 역시 예외가 아닌데, 앞으로 대잠전 역시 드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해군은 현재 제네럴 아토믹스의 MQ-9B 씨가디언의 대잠전 성능을 테스트 하는 중이고 영국 해군 역시 레오나르도가 개발한 프로메테우스 무인 헬기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무인기는 최고 시속 260km로 비행이 가능하며 최장 5시간 공중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소노부이를 투하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략 20기 정도의 소노부이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소형 드론으로 이미지만 보면 경어뢰를 탑재하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외부에 로켓 포드나 헬파이어 미사일 같은 단거리 소형 미사일을 탑재할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행 영상)
아무튼 이런 걸 볼 때마다 1960년 대 대잠 드론의 선조 격인 미 해군의 DASH (Drone Anti-Submarine Helicopter)가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 기술 수준으로 사실상 불가능에 도전한 것이지만, 이들의 생각이 너무 앞서갔을 뿐이지 잘못된 건 아니었다는 것을 최근의 드론들이 증명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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