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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AI MAX+ 라인업 확장한 AMD












 (출처: AMD)

AMD가 엔비디아의 DGX 스파크 (GB10)과 경쟁하는 고성능 AI 모바일 프로세서인 라이젠 AI 맥스 + 라인업을 추가했습니다. 라이젠 AI Max + 395에 +392 (12코어) +388 (8코어) 제품을 추가한 것인데, 모두 컴퓨트 유닛 40개를 사용하는 라데온 8060S를 내장하고 50TOPS의 내장 NPU를 지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AI 성능 자체는 NPU 50TOPS에 GPU 60TOPS 정도로 별로 높지 않지만, 통합 메모리를 128GB까지 지원해 더 큰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런 장점은 GB 10과 비슷합니다. 그 자체로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보다 연산 성능이 높진 않지만, 메모리가 많다보니 더 큰 모델도 돌릴 수 있는 것이지요.

라이젠 AI MAX+의 또 다른 장점은 윈도우도 사용할 수 있어서 게임은 물론 각종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니 PC 뿐 아니라 노트북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128GB 버전 기준 500만원 정도 할 뿐입니다.

연산 능력은 독립 그래픽 카드는 말할 것도 없고 사실 GB 10보다 빠른 편이 아니지만, 윈도우도 사용할 수 있고 DGX 스파크 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가는 제품이긴 하나 최근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인해 128GB 버전의 가격은 곧 천장을 뚫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래 저래 메모리 문제 때문에 2026년은 신제품 사기가 두려워진 상황 같습니다.

참고

https://wccftech.com/amd-ryzen-ai-max-lineup-12-core-max-392-8-core-max-388-40-core-rdna-3-5-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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