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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요가 7 2in1 라이젠 7 AI 350 32GB + LM 스튜디오 사용기

 





(직접 찍은 개봉 사진)

최근 램 가격 폭등으로 인해 5년째 쓰던 서피스 프로 7을 좀 더 쓰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급하게 노트북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데스트톱 역시 라이젠 2700을 사용 중이라 새로 바꾸려 했는데, 기다리던 중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인해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나마 RTX 4080이라도 사두고 2TB SSD라도 사둔 게 다행인 상황입니다.

암튼 요즘 LM 스튜디오나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하면서 게임보다 AI 목적으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는데, 휴대하면서 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한 없이 LM 스튜디오를 (스테이블 디퓨전은 솔직히 말해 고성능 겜트북 아니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면 정신 건강에 해로울 것 같음)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고 코파일럿도 원할하게 사용하면서 휴대성도 괜찮은 노트북을 찾던 중 노트북 가격도 오르고 있어 급하게 구매한 것이 이 제품입니다.

사실 많이 고민되긴 했는데, 라이젠 7 350의 게임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발열도 아직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보다 많은 편으로 알고 있어 장시간 사용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노출하기 어려운 민감 자료 (예를 들어 작성 중인 내 연구 데이터, 코드 등)을 분석할 때 도움을 받으려면 로컬 AI가 필요하긴 한데, 라이젠 7이 좀 더 유리하다는 제미나이와 챗 GPT 답변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물론 32GB 기준 (로컬 AI를 돌리려면 아무래도 16GB로는 부족) 라이젠 7 350이 좀 저렴하고 1TB SSD 기준으로 봐도 현재 32GB 메모리 (7500MT/s) + 1TB SSD만 해도 이제는 100만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170만원 선의 저렴한 물건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작년 말에 오른 가격. 구매 시점은 지난 달 말)

그렇게 생각하면 120Hz 지원 OLED 2.8K 터치 디스플레이나 컨버터블 가능한 노트북 등의 장점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지만, 아무래도 360도 힌지 방식의 노트북이 조금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내구성 문제가 고민될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은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필기는 안하고 보통 PDF나 워드 파일 보는 용도인데, 14인치에 거의 1.4kg에 달하는 무게가 좀 압박입니다.

이 노트북에 대한 상세 리뷰는 아래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냥 봤을 때는 마감은 생각보다 우수한 상태이며 화면도 밝고 쨍쨍한 느낌입니다. 다만 LM 스튜디오 돌리거나 헤비한 작업 하면 좀 뜨거워지긴 합니다. 뒤에 환풍구가 생각보다 큰 게 오히려 든든한 느낌입니다.

(리뷰 영상)

복잡한 업무 분석 능력을 보기 위해 LM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QWEN3를 기준으로 간단한 테스트 결과를 체크해봤습니다. Qwen3 v1 30B는 모델 크기가 19.64GB로 크고 무겁지만 대신 (파라미터 300억개) 상당히 만족스러운 답변을 볼 수 있으며 코딩이나 논문 분석 모두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오메가 3가 소아에서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기사와 논문 초록을 분석하게 했습니다. 우선 GPU 기본값인 VRAM 0.5GB 모드에서 진행하고 설정할 수 있는 최대값인 VRAM 16GB에서 다시 진행했습니다. 제미나이의 설명에 의하면 16GB VRAM에서 GPU 오프로드를 최대로 설정하면 성능을 최대로 높일 수 있으며 16GB 버전의 인텔 울트라 200 시리즈나 맥북 에어 대비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램이 커야 이렇게 큰 모델도 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LPDDR5x 노트북 가운데 32GB, 1TB SSD 모델이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VRAM 세팅은 아드레날린에서 )



(GPU 오프로드는 LM 스튜디오 앱 세팅에서)

Abstract

Importance Meta-analyses of ω-3 fatty acids for depression have reported inconsistent results, and pediatric evidence is sparse. Promotion of unproven supplements may delay evidence-based care.

Objective To evaluate whether adjunctive ω-3 fatty acid supplementation improves outcomes in moderate-to-severe pediatric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Design, Setting, and Participants In a multicenter,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zed clinical trial at 5 Swiss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centers, 257 youths with MDD were enrolled and randomized between April 28, 2017, and March 24, 2022, and followed up for 36 weeks, with final analysis from July 1, 2022, to January 26, 2023. Analysis was based on intention to treat.

Interventions Participants received ω-3 fatty acids, 1.5 g/d (1 g of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0.5 g of docosahexaenoic acid [DHA], 2:1 ratio), or medium-chain triglyceride placebo in combination with standardized psychotherapy. Antidepressant use was permitted per national guidelines.

Main Outcomes and Measures The primary outcome was the trajectory of Children’s Depression Rating Scale–Revised (CDRS-R) scores analyzed with a joint mixed-effects and time-to-event model accounting for dropout or initiation of off-trial antidepressant therapy. Secondary outcomes included response (≥30% reduction in CDRS-R scores), remission (CDRS-R score ≤28), self-rated depression, quality of life, suicidality, and safety.

Results Of 257 randomized participants (mean [SD] age, 15.7 [1.7] years; 188 [73.2%] female; mean [SD] CDRS-R score, 58.5 [8.8]), 129 received ω-3 supplements and 128 received placebo. The mean (SD) CDRS-R scores decreased similarly in both groups: at 12 weeks, 45.93 (11.98) vs 46.08 (12.99); at 36 weeks, 36.50 (13.12) vs 36.83 (15.46). The adjusted mean difference in CDRS-R scores was 0.77 (95% CI, −1.39 to 2.93; P = .49) points. The hazard ratio for time to dropout was 1.22 (95% CI, 0.83-1.79; P = .32). Response occurred in 34 of 109 (31.2%) ω-3 recipients vs 43 of 110 (39.1%) placebo recipients at 12 weeks; remission occurred at 36 weeks in 30 of 94 ω-3 recipients (31.9%) vs 37 of 90 (41.1%) placebo recipients (all differences were nonsignificant). Secondary measures and suicidality improved without between-group differences. EPA plus DHA levels expressed by the ω-3 index rose by a mean (SD) of 4.33% (1.54%) and 4.88% (2.38%) at 12 and 36 weeks, respectively, in the ω-3 arm, confirming adherence. A total of 76 serious adverse events were reported in 97 participants, with 31 occurring in the placebo arm and 45 in the ω-3 arm. These included 28 suicide attempts, but no deaths or permanent disabilities. None of these were judged to be causally related to the study medication.

Conclusions and Relevance In this randomized clinical trial, adjunctive ω-3 administration, 1.5 g/d (EPA:DHA, 2:1), did not outperform placebo in youths with MDD. Future work should assess EPA-enriched formulations and biomarker-guided approaches.

The results are published in JAMA Network Open.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6-01-popular-omega-supplements-depressive-symptoms.html#google_vignette

일단 LM 스튜디오 VRAM 0.5GB 설정 시 속도가 느리고 답변 내용도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답변 품질 역시 16GB VRAM이 우수한 편입니다. 따라서 주 목적

1. 0.5GB VRAM 답변 (토큰 생성 속도 6 tok/sec 대)

이 기사와 논문 초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오메가-3 지방산(특히 어유 정제)이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보조 요법이 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보편적인 건강 보조제로서의 권장이 신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핵심 요약과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

### 🔍 **1. 주요 내용 요약**

| 항목 | 내용 |

|------|------|

| **연구 목적** |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MDD) 치료에 **오메가-3 지방산 보조제**(1.5g/day, EPA:DHA = 2:1)가 효과적인지 평가 |

| **연구 설계** | 다중센터, 이중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

| **참여자** | 257명(8~18세), MDD 진단, 표준 정신치료 + 항우울제 허용 |

| **치료 기간** | 36주(9개월), 최종 분석: 2022년 7월~2023년 1월 |

| **주요 결과** | 오메가-3 그룹과 위약 그룹 간 **임상적 차이 없음** (CDRS-R 점수 감소 비슷함, p=0.49) |

| **부작용** | 76건의 중증 부작용 발생(사 suicide 시도 28건), **약물과의 인과 관계 없음** |

| **결론** | **오메가-3 보조 요법은 효과 없음**. 향후 **EPA 중심 제제 및 생물학적 마커 기반 치료** 필요 |

---

### 📊 **2. 핵심 데이터 분석**

#### ✅ **주요 결과 (CDRS-R 점수)**

- **12주 시점**:

- 오메가-3: 45.93 (±11.98)

- 위약: 46.08 (±12.99)

→ **조정 후 평균 차이 = 0.77점**(95% CI: -1.39 ~ 2.93, p=0.49) → **유의미한 차이 없음**

- **36주 시점**:

- 오메가-3: 36.50 (±13.12)

- 위약: 36.83 (±15.46)

→ **완전히 유사한 회복 경로**

#### ✅ **응답률 & 임상적 회복률**

- **응답**(CDRS-R ≥30% 감소):

- 오메가-3: 31.2% (34/109)

- 위약: 39.1% (43/110) → **p=0.32**

- **회복**(CDRS-R ≤28):

- 오메가-3: 31.9% (30/94)

- 위약: 41.1% (37/90) → **p=0.30**

→ **두 그룹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 **생물학적 증거 (약물 투여 확인)**

- 오메가-3 그룹의 **ω-3 지질지수**(EPA+DHA 수치)는 **12주: +4.33%, 36주: +4.88%** → **약물 복용 준수 확인**

#### ✅ **안전성**

- **심각한 부작용**: 76건 (위약 31건, 오메가-3 45건)

- **자살 시도**: 28건 (모두 중재적 사건, **약물과의 인과 관계 없음**)

- **사망/영구 장애 없음**

---

### 🧠 **3. 핵심 논의 및 의미**

#### 🔹 **"어유는 새로운 사기약?" (Is fish oil the new snake oil?)**

- 이 질문은 **보편적 보조제에 대한 경각심**을 반영합니다.

- 오메가-3는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증명되지 않은 치료 효과를 애초에 기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특히 **청소년 우울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증명된 치료법**(예: CBT, 항우울제)을 지연시키는 보조제 사용은 **공중 보건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 **성인 vs 소아/청소년의 차이**

- **성인 연구**: 일부 연구에서 오메가-3가 항우울제와 함께 **경미한 증상 개선**을 보였음

- **소아/청소년 연구**: **효과 없음**

- → **연령대별로 생리학적, 뇌 발달 단계의 차이**가 영향을 줄 수 있음

#### 🔹 **한계점 (Limitations)**

1. **COVID-19 팬데믹 영향**: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스트레스 수준 변화 등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2. **사회적 요인 제외**: 소셜 미디어 사용, 학교 스트레스, 가족 환경 등 조절되지 않음

3. **제제 형태**: **EPA 2:1 비율**이었지만, **EPA 중심 제제**(예: 3:1 이상)는 더 효과적일 수 있음

#### 🔹 **향후 연구 방향**

- **EPA 중심 오메가-3 제제**의 효과 평가

- **생물학적 마커**(예: 혈중 EPA 수치, 염증 지표, 유전자) 기반 **맞춤형 치료 전략**

- **장기 추적 연구**(1년 이상)로 지속적인 효과 확인

---

### 📌 **4. 결론 및 시사점**

| 항목 | 설명 |

|------|------|

| **오메가-3는 소아/청소년 우울증 치료에 효과 없음** | 이 연구는 **대규모 RCT 결과**로, **보조 요법으로의 권장이 부적절**함을 입증 |

| **효과 없음은 '안전하다'를 의미하지 않음** | 오메가-3는 안전하지만, **효과가 없으므로 치료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됨** |

| **증명되지 않은 보조제는 치료 지연 유발 가능** | 부모나 환자들이 보조제에 기대를 두면, **진정한 치료 시작을 늦출 수 있음** |

| **향후 연구는 '맞춤형 정신건강 치료'로 전환 필요** | **생물학적 지표 기반 치료**(biomarker-guided)가 향후 전망 |

---

### ✅ **요약 요약 (TL;DR)**

> **"이 연구는 오메가-3 어유 정제가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다. 257명을 대상으로 한 다중센터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오메가-3 보조 요법은 위약보다 우울 증상 개선이나 회복률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보편적인 건강 보조제로서의 권장이 신중해야 함을 시사하며, 향후 연구는 EPA 중심 제제와 생물학적 마커 기반 치료 전략을 탐색해야 한다."**

---

### 🧩 **정책 및 실천적 시사점**

1. **의료진**: 부모 및 환자에게 **오메가-3가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함.

2. **정부/보건기관**: **보조제 광고 및 마케팅 규제** 필요 (예: "우울증 개선" 등의 주장 금지)

3. **학계/연구자**: **EPA 중심 제제와 생물학적 지표 기반 치료 전략** 개발에 집중해야 함

4. **가족 및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는 증명된 방법**(예: 심리치료, 약물치료)을 우선시해야 함

---

이 연구는 **자연보조제의 지나친 신뢰**를 경고하는 동시에, **정신건강 치료의 과학적 근거 기반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울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인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집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2. 16GB VRAM (토큰 생성 속도: 9.64 tok/sec)

📰 기사 및 논문 초록 분석: 어린이·청소년의 우울증에 대한 오메가-3 지방산 보조 치료 효과

🧪 1. 연구의 개요 및 목적

이 연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증 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치료에 오메가-3 지방산(fish oil pills)을 보조 치료제(add-on treatment)로 사용했을 때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다중 센터,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랜덤화 임상시험(RCT)입니다.

연구는 스위스의 5개 소아정신의학 센터에서 2017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실시되었으며, 36주간(9개월) 동안 추적 관찰되었습니다.

주요 목적: 오메가-3 보조 요법이 표준 치료(심리치료 포함)에 추가되었을 때, 어린이와 청소년의 우울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평가.

배경: 성인 연구에서는 오메가-3가 항우울제와 함께 사용 시 약간의 증상 개선이 보고되었으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증거는 부족했고, 그 효과는 불일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 2. 연구 방법 및 대상

참가자 수: 257명 (8~18세)

성별: 여성 73.2% (188명), 남성 26.8% (69명)

연령: 평균 15.7세 (표준편차 1.7)

우울 정도: 평균 CDRS-R 점수 58.5 (표준편차 8.8) → 중증 우울 정도

무작위 배정: 오메가-3 그룹(129명) vs. 위약 그룹(128명)

치료 내용:

오메가-3: 1.5g/일 (EPA 1g + DHA 0.5g, 2:1 비율)

위약: 중쇄지방산(MCT)

표준 치료: 표준화된 심리치료 (psychotherapy)

항우울제: 국가 지침에 따라 허용 (즉, 치료 중에 복용 가능)

📈 3. 주요 결과 분석

✅ 주요 결과 (Primary Outcome): 우울 증상의 변화 (CDRS-R 점수)

12주 후:

오메가-3 그룹: 45.93 (표준편차 11.98)

위약 그룹: 46.08 (표준편차 12.99)

36주 후:

오메가-3 그룹: 36.50 (표준편차 13.12)

위약 그룹: 36.83 (표준편차 15.46)

조정 후 평균 차이: 0.77점 (95% 신뢰구간: -1.39 ~ 2.93, p = .49)

→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해석: 오메가-3를 복용한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우울 증상이 더 많이 개선되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우울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그 차이는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 부가적 결과 (Secondary Outcomes)

항목 오메가-3 그룹 위약 그룹 유의성

응답(≥30% 감소) 31.2% (34/109) 39.1% (43/110) ❌ 비유의성

완화(CDRS-R ≤28) 31.9% (30/94) 41.1% (37/90) ❌ 비유의성

자기 평가 우울증 ↑ (개선) ↑ (개선) ❌ 그룹 간 차이 없음

자살 위험성 ↓ (개선) ↓ (개선) ❌ 그룹 간 차이 없음

생명 위협 사고(예: 자살 시도) 28건 28건 ❌ 그룹 간 차이 없음

🔍 해석: 오메가-3는 우울 증상 개선, 자살 위험 감소, 삶의 질 향상 등에서 위약보다 우수하지 않았다. 모든 결과는 그룹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을 의미.

✅ 약물 복용 adherence 확인

오메가-3 그룹의 오메가-3 지수(ω-3 index)는 12주에서 4.33%, 36주에서 4.88% 상승 → 복용 adherence 확인됨

✅ 안전성 및 부작용

심각한 부작용: 76건 (참가자 97명 중)

위약 그룹: 31건

오메가-3 그룹: 45건

자살 시도: 28건 (모든 참가자 포함)

사망 또는 영구적 장애: 없음

약물과의 인과 관계: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판단됨

🔍 해석: 오메가-3는 위험성이 높지 않음. 하지만 부작용 발생률이 위약보다 높은 것은 주목할 점, 비록 인과성은 없었더라도.

🧠 4. 결론 및 임상적 의미

✅ 주요 결론:

"1.5g/일의 오메가-3 보조 치료(EPA:DHA = 2:1)는 중증 우울증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위약보다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다. 즉, 추가적인 치료 효과가 없다."

✅ 의미 있는 제안:

향후 연구 방향:

EPA 중심의 제형(EPA-rich formulations) 사용 검토

생물학적 마커(biomarker) 기반 치료 전략 개발 (예: 오메가-3 지수, 혈중 농도 등)

🔍 해석: 현재 사용된 오메가-3 제형(2:1 EPA:DHA)은 효과가 없었지만, EPA가 더 많은 제형(예: EPA 1.8g, DHA 0.2g 등)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 또한, 혈중 오메가-3 수치를 측정하여 맞춤형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음.

🧩 5. 기사의 비판적 분석: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蛇油)인가?"

✅ 기사의 주장 요약

어린이·청소년 우울증은 공중보건 위기 수준

미국 청소년의 6명 중 1명이 우울 증상 경험

치료를 받는 비율은 50% 미만 → 치료 지연 문제 존재

오메가-3 보조 치료는 미증명된 보조제(unproven supplement)로, 표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음

**연구 결과는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이라는 비유를 가능하게 한다.

✅ 논리적 비판

기사의 주장은 합리적:

오메가-3는 자체적으로 치료가 아니라 보조제임

임상적 효과가 없음 → 표준 치료(항우울제 + 심리치료) 를 지연시키는 위험

자신의 판단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 치료'가 될 수 없음

그러나 한계도 존재:

연구 시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스트레스 수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음

사회적 요인 무시: 소셜미디어 사용, 학교 스트레스, 가정 환경 등은 조절되지 않음

오메가-3의 종류 및 용량 한정: 1.5g/일, EPA:DHA 2:1은 모든 오메가-3 형태를 대표하지 않음

📌 6. 공중보건적 함의

가족과 보호자에게의 메시지:

오메가-3는 안전하지만, 치료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

표준 치료(항우울제 + 심리치료)를 지연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됨

자기 치료(self-treatment)보다는 전문가 치료를 우선시해야 함

의료진에게의 메시지:

보조 치료제로서의 오메가-3는 현재로서는 권장하지 않음

개별 환자에 따라 (예: 혈중 오메가-3 수치가 낮은 경우) 고려 가능 → 생물학적 마커 기반 접근 필요

정책적 시사점:

보조제 홍보에 대한 규제 필요

공중보건 캠페인에서 오메가-3의 효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방지해야 함

🧭 7. 결론: 오메가-3는 "새로운 미신"일까?

결론: 아니, 하지만

현재 증거에 따르면, 일반적인 오메가-3 보조제는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

그러나 EPA 중심의 제형, 혈중 농도 기반 투여, 특정 유전자 또는 생물학적 표적을 가진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

따라서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 추천할 수는 없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치료가 필요하다.

🔚 정리하면: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형태로는 효과가 없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보조 치료로 사용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추천 연구 방향 (Future Research)

EPA-rich 오메가-3 제형(예: EPA 1.8g)의 효과 평가

오메가-3 지수(ω-3 index) 기반 생물학적 마커 활용

유전자 다형성(예: FADS2 유전자)과의 상호작용 연구

심리사회적 요인(예: 스트레스, 소셜미디어, 학교 환경)과의 상호작용 분석

이 연구는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치료에서 보조제의 역할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 없는 보조 치료가 치료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실사용 기준으로 넉넉하고 빠른 32GB LPDDR5x 메모리와 하드웨어 성능 (8코어 16 스레드 + 8코어 GPU)으로 LM 스튜디오는 넉넉하게 돌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32GB 메모리에 VRAM으로 16GB를 할당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그래픽 카드가 8GB이고 16GB 모델은 가격이 매우 높음을 생각하면 이 정도가 가격과 휴대성을 감안한 최선의 타협책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품 외형이 알루미늄 바디라 기스에 약할 것 같아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이 제품 전용으로 보호 필름이 없지만, 레노버 요가7 2in1 14ILL10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외부 보호 필름을 붙이면 잘 맞습니다.

기타 리뷰 내용은 나중에 추가로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돈 주고 산 제품으로 광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광고 목적 보다는 32GB 제품이 필요한데, 가장 저렴하면서 휴대성 좋은 제품, 그리고 컨버터블 되는 제품 찾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입니다. 목적에 로컬 AI가 있다면 괜찮은 선택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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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ace's giant bee, the largest known bee species in the world, is four times larger than a European honeybee(Credit: Clay Bolt) ) (Photographer Clay Bolt snaps some of the first-ever shots of Wallace's giant bee in the wild(Credit: Simon Robson)  월리스의 거대 벌 (Wallace’s giant bee)로 알려진 Megachile pluto는 매우 거대한 인도네시아 벌로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말벌과도 경쟁할 수 있는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몸길이 3.8cm, 날개너비 6.35cm으로 알려진 벌 가운데 가장 거대하지만 수컷의 경우 이보다 작아서 몸길이가 2.3cm 정도입니다. 아무튼 일반 꿀벌의 4배가 넘는 몸길이를 지닌 거대 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가칠레는 1981년 몇 개의 표본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추가 발견이 되지 않아 멸종되었다고 보는 과학자들도 있었습니다. 2018년에 eBay에 표본이 나왔지만, 언제 잡힌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 벌은 1858년 처음 발견된 이후 1981년에야 다시 발견되었을 만큼 찾기 어려운 희귀종입니다. 그런데 시드니 대학과 국제 야생 동물 보호 협회 (Global Wildlife Conservation)의 연구팀이 오랜 수색 끝에 2019년 인도네시아의 오지에서 메가칠레 암컷을 야생 상태에서 발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메가칠레 암컷은 특이하게도 살아있는 흰개미 둥지가 있는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살아갑니다. 이들의 거대한 턱은 나무의 수지를 모아 둥지를 짓는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워낙 희귀종이라 이들의 생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동영상)...

몸에 철이 많으면 조기 사망 위험도가 높다?

 철분은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미량 원소입니다. 헤모글로빈에 필수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철분 부족은 흔히 빈혈을 부르며 반대로 피를 자꾸 잃는 경우에는 철분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철분 수치가 높다는 것은 반드시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적당한 수준이 있게 마련이고 철 역시 너무 많으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철 대사에 문제가 생겨 철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혈색소증 ( haemochromatosis ) 같은 드문 경우가 아니라도 과도한 철분 섭취나 수혈로 인한 철분 과잉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철 농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이야스 다글라스( Iyas Daghlas )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데펜더 길 ( Dipender Gill )은 체내 철 함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이와 수명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48972명의 유전 정보와 혈중 철분 농도, 그리고 기대 수명의 60/90%에서 생존 확률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유전자로 예측한 혈중 철분 농도가 증가할수록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유전자 자체 때문인지 아니면 높은 혈중/체내 철 농도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높은 혈중 철 농도가 꼭 좋은 뜻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를 근거로 건강한 사람이 영양제나 종합 비타민제를 통해 과도한 철분을 섭취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쩌면 높은 철 농도가 조기 사망 위험도를 높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산부나 빈혈 환자 등 진짜 철분이 필요한 사람들까지 철분 섭취를 꺼릴 필요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연구 내용은 정상보다 높은 혈중 철농도가 오래 유지되는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본래 철분 부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낮은 철분 농도와 빈혈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철...

사막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온실 Ecodome

 지구 기후가 변해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더 많이 내리지만 반대로 비가 적게 내리는 지역도 생기고 있습니다. 일부 아프리카 개도국에서는 이에 더해서 인구 증가로 인해 식량과 물이 모두 크게 부족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막 온실입니다.   사막에 온실을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이상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사막 온실이 식물재배를 위해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사막 온실의 아이디어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사막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함과 동시에 물이 증발해서 사라지는 것을 막는데 그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막화가 진행 중인 에티오피아의 곤다르 대학( University of Gondar's Faculty of Agriculture )의 연구자들은 사막 온실과 이슬을 모으는 장치를 결합한 독특한 사막 온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이를 에코돔( Ecodome )이라고 명명했는데, 아직 프로토타입을 건설한 것은 아니지만 그 컨셉을 공개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사막에 건설된 온실안에서 작물을 키움니다. 이 작물은 광합성을 하면서 수증기를 밖으로 내보네게 되지만, 온실 때문에 이 수증기를 달아나지 못하고 갖히게 됩니다. 밤이 되면 이 수증기는 다시 응결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에코돔의 가장 위에 있는 부분이 열리면서 여기로 찬 공기가 들어와 외부 공기에 있는 수증기가 응결되어 에코돔 내부로 들어옵니다. 그렇게 얻은 물은 식수는 물론 식물 재배 모두에 사용 가능합니다.  (에코돔의 컨셉.  출처 : Roots Up)   (동영상)   이 컨셉은 마치 사막 온실과 이슬을 모으는 담수 장치를 합쳐놓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잘 작동할지는 직접 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