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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요가 7 2in1 라이젠 7 AI 350 32GB + LM 스튜디오 사용기

 





(직접 찍은 개봉 사진)

최근 램 가격 폭등으로 인해 5년째 쓰던 서피스 프로 7을 좀 더 쓰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급하게 노트북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데스트톱 역시 라이젠 2700을 사용 중이라 새로 바꾸려 했는데, 기다리던 중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인해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나마 RTX 4080이라도 사두고 2TB SSD라도 사둔 게 다행인 상황입니다.

암튼 요즘 LM 스튜디오나 스테이블 디퓨전을 사용하면서 게임보다 AI 목적으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는데, 휴대하면서 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한 없이 LM 스튜디오를 (스테이블 디퓨전은 솔직히 말해 고성능 겜트북 아니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면 정신 건강에 해로울 것 같음)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고 코파일럿도 원할하게 사용하면서 휴대성도 괜찮은 노트북을 찾던 중 노트북 가격도 오르고 있어 급하게 구매한 것이 이 제품입니다.

사실 많이 고민되긴 했는데, 라이젠 7 350의 게임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발열도 아직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보다 많은 편으로 알고 있어 장시간 사용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노출하기 어려운 민감 자료 (예를 들어 작성 중인 내 연구 데이터, 코드 등)을 분석할 때 도움을 받으려면 로컬 AI가 필요하긴 한데, 라이젠 7이 좀 더 유리하다는 제미나이와 챗 GPT 답변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물론 32GB 기준 (로컬 AI를 돌리려면 아무래도 16GB로는 부족) 라이젠 7 350이 좀 저렴하고 1TB SSD 기준으로 봐도 현재 32GB 메모리 (7500MT/s) + 1TB SSD만 해도 이제는 100만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170만원 선의 저렴한 물건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작년 말에 오른 가격. 구매 시점은 지난 달 말)

그렇게 생각하면 120Hz 지원 OLED 2.8K 터치 디스플레이나 컨버터블 가능한 노트북 등의 장점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지만, 아무래도 360도 힌지 방식의 노트북이 조금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내구성 문제가 고민될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은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필기는 안하고 보통 PDF나 워드 파일 보는 용도인데, 14인치에 거의 1.4kg에 달하는 무게가 좀 압박입니다.

이 노트북에 대한 상세 리뷰는 아래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냥 봤을 때는 마감은 생각보다 우수한 상태이며 화면도 밝고 쨍쨍한 느낌입니다. 다만 LM 스튜디오 돌리거나 헤비한 작업 하면 좀 뜨거워지긴 합니다. 뒤에 환풍구가 생각보다 큰 게 오히려 든든한 느낌입니다.

(리뷰 영상)

복잡한 업무 분석 능력을 보기 위해 LM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QWEN3를 기준으로 간단한 테스트 결과를 체크해봤습니다. Qwen3 v1 30B는 모델 크기가 19.64GB로 크고 무겁지만 대신 (파라미터 300억개) 상당히 만족스러운 답변을 볼 수 있으며 코딩이나 논문 분석 모두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오메가 3가 소아에서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기사와 논문 초록을 분석하게 했습니다. 우선 GPU 기본값인 VRAM 0.5GB 모드에서 진행하고 설정할 수 있는 최대값인 VRAM 16GB에서 다시 진행했습니다. 제미나이의 설명에 의하면 16GB VRAM에서 GPU 오프로드를 최대로 설정하면 성능을 최대로 높일 수 있으며 16GB 버전의 인텔 울트라 200 시리즈나 맥북 에어 대비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램이 커야 이렇게 큰 모델도 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LPDDR5x 노트북 가운데 32GB, 1TB SSD 모델이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VRAM 세팅은 아드레날린에서 )



(GPU 오프로드는 LM 스튜디오 앱 세팅에서)

Abstract

Importance Meta-analyses of ω-3 fatty acids for depression have reported inconsistent results, and pediatric evidence is sparse. Promotion of unproven supplements may delay evidence-based care.

Objective To evaluate whether adjunctive ω-3 fatty acid supplementation improves outcomes in moderate-to-severe pediatric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Design, Setting, and Participants In a multicenter,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zed clinical trial at 5 Swiss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centers, 257 youths with MDD were enrolled and randomized between April 28, 2017, and March 24, 2022, and followed up for 36 weeks, with final analysis from July 1, 2022, to January 26, 2023. Analysis was based on intention to treat.

Interventions Participants received ω-3 fatty acids, 1.5 g/d (1 g of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0.5 g of docosahexaenoic acid [DHA], 2:1 ratio), or medium-chain triglyceride placebo in combination with standardized psychotherapy. Antidepressant use was permitted per national guidelines.

Main Outcomes and Measures The primary outcome was the trajectory of Children’s Depression Rating Scale–Revised (CDRS-R) scores analyzed with a joint mixed-effects and time-to-event model accounting for dropout or initiation of off-trial antidepressant therapy. Secondary outcomes included response (≥30% reduction in CDRS-R scores), remission (CDRS-R score ≤28), self-rated depression, quality of life, suicidality, and safety.

Results Of 257 randomized participants (mean [SD] age, 15.7 [1.7] years; 188 [73.2%] female; mean [SD] CDRS-R score, 58.5 [8.8]), 129 received ω-3 supplements and 128 received placebo. The mean (SD) CDRS-R scores decreased similarly in both groups: at 12 weeks, 45.93 (11.98) vs 46.08 (12.99); at 36 weeks, 36.50 (13.12) vs 36.83 (15.46). The adjusted mean difference in CDRS-R scores was 0.77 (95% CI, −1.39 to 2.93; P = .49) points. The hazard ratio for time to dropout was 1.22 (95% CI, 0.83-1.79; P = .32). Response occurred in 34 of 109 (31.2%) ω-3 recipients vs 43 of 110 (39.1%) placebo recipients at 12 weeks; remission occurred at 36 weeks in 30 of 94 ω-3 recipients (31.9%) vs 37 of 90 (41.1%) placebo recipients (all differences were nonsignificant). Secondary measures and suicidality improved without between-group differences. EPA plus DHA levels expressed by the ω-3 index rose by a mean (SD) of 4.33% (1.54%) and 4.88% (2.38%) at 12 and 36 weeks, respectively, in the ω-3 arm, confirming adherence. A total of 76 serious adverse events were reported in 97 participants, with 31 occurring in the placebo arm and 45 in the ω-3 arm. These included 28 suicide attempts, but no deaths or permanent disabilities. None of these were judged to be causally related to the study medication.

Conclusions and Relevance In this randomized clinical trial, adjunctive ω-3 administration, 1.5 g/d (EPA:DHA, 2:1), did not outperform placebo in youths with MDD. Future work should assess EPA-enriched formulations and biomarker-guided approaches.

The results are published in JAMA Network Open.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6-01-popular-omega-supplements-depressive-symptoms.html#google_vignette

일단 LM 스튜디오 VRAM 0.5GB 설정 시 속도가 느리고 답변 내용도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답변 품질 역시 16GB VRAM이 우수한 편입니다. 따라서 주 목적

1. 0.5GB VRAM 답변 (토큰 생성 속도 6 tok/sec 대)

이 기사와 논문 초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오메가-3 지방산(특히 어유 정제)이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보조 요법이 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보편적인 건강 보조제로서의 권장이 신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핵심 요약과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

### 🔍 **1. 주요 내용 요약**

| 항목 | 내용 |

|------|------|

| **연구 목적** |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MDD) 치료에 **오메가-3 지방산 보조제**(1.5g/day, EPA:DHA = 2:1)가 효과적인지 평가 |

| **연구 설계** | 다중센터, 이중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

| **참여자** | 257명(8~18세), MDD 진단, 표준 정신치료 + 항우울제 허용 |

| **치료 기간** | 36주(9개월), 최종 분석: 2022년 7월~2023년 1월 |

| **주요 결과** | 오메가-3 그룹과 위약 그룹 간 **임상적 차이 없음** (CDRS-R 점수 감소 비슷함, p=0.49) |

| **부작용** | 76건의 중증 부작용 발생(사 suicide 시도 28건), **약물과의 인과 관계 없음** |

| **결론** | **오메가-3 보조 요법은 효과 없음**. 향후 **EPA 중심 제제 및 생물학적 마커 기반 치료** 필요 |

---

### 📊 **2. 핵심 데이터 분석**

#### ✅ **주요 결과 (CDRS-R 점수)**

- **12주 시점**:

- 오메가-3: 45.93 (±11.98)

- 위약: 46.08 (±12.99)

→ **조정 후 평균 차이 = 0.77점**(95% CI: -1.39 ~ 2.93, p=0.49) → **유의미한 차이 없음**

- **36주 시점**:

- 오메가-3: 36.50 (±13.12)

- 위약: 36.83 (±15.46)

→ **완전히 유사한 회복 경로**

#### ✅ **응답률 & 임상적 회복률**

- **응답**(CDRS-R ≥30% 감소):

- 오메가-3: 31.2% (34/109)

- 위약: 39.1% (43/110) → **p=0.32**

- **회복**(CDRS-R ≤28):

- 오메가-3: 31.9% (30/94)

- 위약: 41.1% (37/90) → **p=0.30**

→ **두 그룹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 **생물학적 증거 (약물 투여 확인)**

- 오메가-3 그룹의 **ω-3 지질지수**(EPA+DHA 수치)는 **12주: +4.33%, 36주: +4.88%** → **약물 복용 준수 확인**

#### ✅ **안전성**

- **심각한 부작용**: 76건 (위약 31건, 오메가-3 45건)

- **자살 시도**: 28건 (모두 중재적 사건, **약물과의 인과 관계 없음**)

- **사망/영구 장애 없음**

---

### 🧠 **3. 핵심 논의 및 의미**

#### 🔹 **"어유는 새로운 사기약?" (Is fish oil the new snake oil?)**

- 이 질문은 **보편적 보조제에 대한 경각심**을 반영합니다.

- 오메가-3는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증명되지 않은 치료 효과를 애초에 기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특히 **청소년 우울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증명된 치료법**(예: CBT, 항우울제)을 지연시키는 보조제 사용은 **공중 보건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 **성인 vs 소아/청소년의 차이**

- **성인 연구**: 일부 연구에서 오메가-3가 항우울제와 함께 **경미한 증상 개선**을 보였음

- **소아/청소년 연구**: **효과 없음**

- → **연령대별로 생리학적, 뇌 발달 단계의 차이**가 영향을 줄 수 있음

#### 🔹 **한계점 (Limitations)**

1. **COVID-19 팬데믹 영향**: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스트레스 수준 변화 등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2. **사회적 요인 제외**: 소셜 미디어 사용, 학교 스트레스, 가족 환경 등 조절되지 않음

3. **제제 형태**: **EPA 2:1 비율**이었지만, **EPA 중심 제제**(예: 3:1 이상)는 더 효과적일 수 있음

#### 🔹 **향후 연구 방향**

- **EPA 중심 오메가-3 제제**의 효과 평가

- **생물학적 마커**(예: 혈중 EPA 수치, 염증 지표, 유전자) 기반 **맞춤형 치료 전략**

- **장기 추적 연구**(1년 이상)로 지속적인 효과 확인

---

### 📌 **4. 결론 및 시사점**

| 항목 | 설명 |

|------|------|

| **오메가-3는 소아/청소년 우울증 치료에 효과 없음** | 이 연구는 **대규모 RCT 결과**로, **보조 요법으로의 권장이 부적절**함을 입증 |

| **효과 없음은 '안전하다'를 의미하지 않음** | 오메가-3는 안전하지만, **효과가 없으므로 치료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됨** |

| **증명되지 않은 보조제는 치료 지연 유발 가능** | 부모나 환자들이 보조제에 기대를 두면, **진정한 치료 시작을 늦출 수 있음** |

| **향후 연구는 '맞춤형 정신건강 치료'로 전환 필요** | **생물학적 지표 기반 치료**(biomarker-guided)가 향후 전망 |

---

### ✅ **요약 요약 (TL;DR)**

> **"이 연구는 오메가-3 어유 정제가 소아 및 청소년의 중증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다. 257명을 대상으로 한 다중센터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오메가-3 보조 요법은 위약보다 우울 증상 개선이나 회복률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보편적인 건강 보조제로서의 권장이 신중해야 함을 시사하며, 향후 연구는 EPA 중심 제제와 생물학적 마커 기반 치료 전략을 탐색해야 한다."**

---

### 🧩 **정책 및 실천적 시사점**

1. **의료진**: 부모 및 환자에게 **오메가-3가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함.

2. **정부/보건기관**: **보조제 광고 및 마케팅 규제** 필요 (예: "우울증 개선" 등의 주장 금지)

3. **학계/연구자**: **EPA 중심 제제와 생물학적 지표 기반 치료 전략** 개발에 집중해야 함

4. **가족 및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는 증명된 방법**(예: 심리치료, 약물치료)을 우선시해야 함

---

이 연구는 **자연보조제의 지나친 신뢰**를 경고하는 동시에, **정신건강 치료의 과학적 근거 기반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울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인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집중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2. 16GB VRAM (토큰 생성 속도: 9.64 tok/sec)

📰 기사 및 논문 초록 분석: 어린이·청소년의 우울증에 대한 오메가-3 지방산 보조 치료 효과

🧪 1. 연구의 개요 및 목적

이 연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증 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치료에 오메가-3 지방산(fish oil pills)을 보조 치료제(add-on treatment)로 사용했을 때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다중 센터,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랜덤화 임상시험(RCT)입니다.

연구는 스위스의 5개 소아정신의학 센터에서 2017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실시되었으며, 36주간(9개월) 동안 추적 관찰되었습니다.

주요 목적: 오메가-3 보조 요법이 표준 치료(심리치료 포함)에 추가되었을 때, 어린이와 청소년의 우울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평가.

배경: 성인 연구에서는 오메가-3가 항우울제와 함께 사용 시 약간의 증상 개선이 보고되었으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증거는 부족했고, 그 효과는 불일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 2. 연구 방법 및 대상

참가자 수: 257명 (8~18세)

성별: 여성 73.2% (188명), 남성 26.8% (69명)

연령: 평균 15.7세 (표준편차 1.7)

우울 정도: 평균 CDRS-R 점수 58.5 (표준편차 8.8) → 중증 우울 정도

무작위 배정: 오메가-3 그룹(129명) vs. 위약 그룹(128명)

치료 내용:

오메가-3: 1.5g/일 (EPA 1g + DHA 0.5g, 2:1 비율)

위약: 중쇄지방산(MCT)

표준 치료: 표준화된 심리치료 (psychotherapy)

항우울제: 국가 지침에 따라 허용 (즉, 치료 중에 복용 가능)

📈 3. 주요 결과 분석

✅ 주요 결과 (Primary Outcome): 우울 증상의 변화 (CDRS-R 점수)

12주 후:

오메가-3 그룹: 45.93 (표준편차 11.98)

위약 그룹: 46.08 (표준편차 12.99)

36주 후:

오메가-3 그룹: 36.50 (표준편차 13.12)

위약 그룹: 36.83 (표준편차 15.46)

조정 후 평균 차이: 0.77점 (95% 신뢰구간: -1.39 ~ 2.93, p = .49)

→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해석: 오메가-3를 복용한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우울 증상이 더 많이 개선되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우울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그 차이는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 부가적 결과 (Secondary Outcomes)

항목 오메가-3 그룹 위약 그룹 유의성

응답(≥30% 감소) 31.2% (34/109) 39.1% (43/110) ❌ 비유의성

완화(CDRS-R ≤28) 31.9% (30/94) 41.1% (37/90) ❌ 비유의성

자기 평가 우울증 ↑ (개선) ↑ (개선) ❌ 그룹 간 차이 없음

자살 위험성 ↓ (개선) ↓ (개선) ❌ 그룹 간 차이 없음

생명 위협 사고(예: 자살 시도) 28건 28건 ❌ 그룹 간 차이 없음

🔍 해석: 오메가-3는 우울 증상 개선, 자살 위험 감소, 삶의 질 향상 등에서 위약보다 우수하지 않았다. 모든 결과는 그룹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을 의미.

✅ 약물 복용 adherence 확인

오메가-3 그룹의 오메가-3 지수(ω-3 index)는 12주에서 4.33%, 36주에서 4.88% 상승 → 복용 adherence 확인됨

✅ 안전성 및 부작용

심각한 부작용: 76건 (참가자 97명 중)

위약 그룹: 31건

오메가-3 그룹: 45건

자살 시도: 28건 (모든 참가자 포함)

사망 또는 영구적 장애: 없음

약물과의 인과 관계: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판단됨

🔍 해석: 오메가-3는 위험성이 높지 않음. 하지만 부작용 발생률이 위약보다 높은 것은 주목할 점, 비록 인과성은 없었더라도.

🧠 4. 결론 및 임상적 의미

✅ 주요 결론:

"1.5g/일의 오메가-3 보조 치료(EPA:DHA = 2:1)는 중증 우울증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위약보다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다. 즉, 추가적인 치료 효과가 없다."

✅ 의미 있는 제안:

향후 연구 방향:

EPA 중심의 제형(EPA-rich formulations) 사용 검토

생물학적 마커(biomarker) 기반 치료 전략 개발 (예: 오메가-3 지수, 혈중 농도 등)

🔍 해석: 현재 사용된 오메가-3 제형(2:1 EPA:DHA)은 효과가 없었지만, EPA가 더 많은 제형(예: EPA 1.8g, DHA 0.2g 등)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 또한, 혈중 오메가-3 수치를 측정하여 맞춤형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음.

🧩 5. 기사의 비판적 분석: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蛇油)인가?"

✅ 기사의 주장 요약

어린이·청소년 우울증은 공중보건 위기 수준

미국 청소년의 6명 중 1명이 우울 증상 경험

치료를 받는 비율은 50% 미만 → 치료 지연 문제 존재

오메가-3 보조 치료는 미증명된 보조제(unproven supplement)로, 표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음

**연구 결과는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이라는 비유를 가능하게 한다.

✅ 논리적 비판

기사의 주장은 합리적:

오메가-3는 자체적으로 치료가 아니라 보조제임

임상적 효과가 없음 → 표준 치료(항우울제 + 심리치료) 를 지연시키는 위험

자신의 판단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 치료'가 될 수 없음

그러나 한계도 존재:

연구 시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스트레스 수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음

사회적 요인 무시: 소셜미디어 사용, 학교 스트레스, 가정 환경 등은 조절되지 않음

오메가-3의 종류 및 용량 한정: 1.5g/일, EPA:DHA 2:1은 모든 오메가-3 형태를 대표하지 않음

📌 6. 공중보건적 함의

가족과 보호자에게의 메시지:

오메가-3는 안전하지만, 치료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

표준 치료(항우울제 + 심리치료)를 지연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됨

자기 치료(self-treatment)보다는 전문가 치료를 우선시해야 함

의료진에게의 메시지:

보조 치료제로서의 오메가-3는 현재로서는 권장하지 않음

개별 환자에 따라 (예: 혈중 오메가-3 수치가 낮은 경우) 고려 가능 → 생물학적 마커 기반 접근 필요

정책적 시사점:

보조제 홍보에 대한 규제 필요

공중보건 캠페인에서 오메가-3의 효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방지해야 함

🧭 7. 결론: 오메가-3는 "새로운 미신"일까?

결론: 아니, 하지만

현재 증거에 따르면, 일반적인 오메가-3 보조제는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없다.

그러나 EPA 중심의 제형, 혈중 농도 기반 투여, 특정 유전자 또는 생물학적 표적을 가진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

따라서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 추천할 수는 없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치료가 필요하다.

🔚 정리하면:

"생선기름은 새로운 미신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형태로는 효과가 없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보조 치료로 사용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추천 연구 방향 (Future Research)

EPA-rich 오메가-3 제형(예: EPA 1.8g)의 효과 평가

오메가-3 지수(ω-3 index) 기반 생물학적 마커 활용

유전자 다형성(예: FADS2 유전자)과의 상호작용 연구

심리사회적 요인(예: 스트레스, 소셜미디어, 학교 환경)과의 상호작용 분석

이 연구는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치료에서 보조제의 역할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 없는 보조 치료가 치료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실사용 기준으로 넉넉하고 빠른 32GB LPDDR5x 메모리와 하드웨어 성능 (8코어 16 스레드 + 8코어 GPU)으로 LM 스튜디오는 넉넉하게 돌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32GB 메모리에 VRAM으로 16GB를 할당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그래픽 카드가 8GB이고 16GB 모델은 가격이 매우 높음을 생각하면 이 정도가 가격과 휴대성을 감안한 최선의 타협책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품 외형이 알루미늄 바디라 기스에 약할 것 같아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이 제품 전용으로 보호 필름이 없지만, 레노버 요가7 2in1 14ILL10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외부 보호 필름을 붙이면 잘 맞습니다.

기타 리뷰 내용은 나중에 추가로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돈 주고 산 제품으로 광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광고 목적 보다는 32GB 제품이 필요한데, 가장 저렴하면서 휴대성 좋은 제품, 그리고 컨버터블 되는 제품 찾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입니다. 목적에 로컬 AI가 있다면 괜찮은 선택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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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에서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인간이 개발한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자기력선의 밀도를 나타내기 위해 단위 면적당 자기력선의 수를 표시하는 단위인 테슬라 (T) 가 있습니다. (1T = 1Wb/㎡  웨버 (Wb) 는 자속의 단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초전도체를 이용한 MRI 의 경우 1.5 - 3 테슬라급의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체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들지만 과학 연구용으로 이보다 더 강력한 자기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90 테슬라급 자기장에 이어 이번에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는 100 테슬라급인 100.75 T 를 실현 했다고 합니다.   이를 구현한 것은 18000 파운드 (8.16 톤 정도) 의 코일과 여기에 에너지를 공급할 1200 메가줄 (Megajoule) 급 모터 제네레이터등의 설비입니다.  (   The 1,200-megajoule motor generator that powers the magnetic pulse.  )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알아내고자 하는 것은  Quantum Phase transitions and new ultra high field magnetic states Electronic Structure determination Topologically protected states of matter  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수 T 급 MRI 만 해도 자기장의 힘이 엄청난데 100 T 라니 엄청난 자기장이네요. 이는 지구 자기장 세기보다 200만배 강력한 (물론 좁은 범위에서 작용하는 자기장이라 지구 전체...

고대 양서류 이야기 (2) - 악어를 닮은 거대 양서류들

  페름기에는 다양한 양막류가 진화해서 앞서 소개한 육상형 템노스폰딜리는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양서류는 본래 자신의 서식지인 물과 습지에서 여전히 번성을 누렸습니다. 당시에는 악어류 같은 대형 양서형 파충류도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생태학적 지위는 여전히 양서류의 몫이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제 책인 포식자에서 비교적 간단히 다뤘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책 정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47200 Yes 24:  http://www.yes24.com/24/goods/58772859 11번가:  http://books.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77867160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4877825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0447988&orderClick=LAG&Kc=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79593764&sc.saNo=003002003&bid1=search_auto&bid2=detail&bid3=prd_img&bid4=001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book.yp?bookcd=100843205&gubun=NV ...

이빨이 다시 진화한 개구리

  ( CT scans of Gastrotheca guentheri skulls revealed what appeared to be identical rows of teeth on both the upper and lower jaws, which researchers later confirmed through dissection. Credit: Florida Museum/Daniel Paluh )  개구리는 2억년 전 진화 과정에서 이빨을 잃어버리고 큰 턱과 혀를 이용해 곤충 같은 작은 먹이를 잡아 먹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파충류나 포유류 같은 다른 사지류와의 경쟁에서 밀려 양서류가 쇠퇴하고 멸종하던 시기에도 개구리는 여전히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이빨이 없는 덕분에 큰 혀를 발사하기 편해졌을지는 모르지만, 이빨이 없으면 종종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씹는 대신 삼키기 때문에 음식을 씹을 수 없다는 점은 문제되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달아나려는 먹이를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개구리는 이빨 같이 보이는 엄니 (fang)을 지니고 있으나 이는 사라진 이빨이 다시 난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 진화한 것입니다.   이는 돌로의 법칙 ( Dollo's Law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퇴화한 부분이 다시 생겨나지 않으며 대신 필요하면 다른 부분이 진화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가미가 사라진 사지 동물은 다시 물에 들어온다고 해도 아가미가 다시 생기진 않습니다. 대신 고래처럼 폐가 커져서 그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법칙엔 예외가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멸종 위기 개구리 중 하나인 구엔터 유대류 개구리 ( Gastrotheca guentheri, Guenther's marsupial frog, dentate marsupial frog)는 완전한 형태의 이빨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대류 개구리라는 명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