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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코로나 19 치료제를 새로 찾아낸 국제 과학자팀


(Sumit Chanda, Ph.D., a professor at Sanford Burnham Prebys Medical Discovery Institute, gestures to experimental assays that test for compounds that may treat COVID-19. Credit: Sanford Burnham Prebys Medical Discovery Institute)



 샌포드 번햄 프레비스 메디컬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수미트 샨다 교수 (Sumit Chanda, Ph.D., professor at Sanford Burnham Prebys Medical Discovery Institute)가 이끄는 국제 과학자팀이 SARS-CoV-2의 복제를 중단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약물 후보 21개를 찾아냈습니다. 이 연구는 이미 개발된 12000개 이상의 약물에서 새로운 효능을 지닌 약물을 찾기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ReFRAME의 결과물로 홍콩 및 캐나다의 연구팀이 같이 참여했습니다. 



 연구팀은 줄기 세포를 이용한 오가노이드 (organoid)를 이용해 사람 미니 폐 모델을 만들어 SARS-CoV-2 바이러스를 증식시키고 어떤 약물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지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100가지 약물이 추출되었는데, 이 가운데 21개의 약물이 안전한 용량에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했습니다. 연구팀은 다시 이 가운데 4종의 약물 - clofazimine, hanfangchin A, apilimod, ONO 5334 - 이 가장 유망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Credit: Sanford Burnham Prebys Medical Discovery Institute)



 연구팀이 선정한 약물 중 일부는 이미 임상 시험에 들어간 것도 있습니다. 현재 치료제로 승인된 유일한 약물은 렘데시비르는 효과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과 병합 요법이나 2세대 약물 개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연구팀은 hanfangchin A (tetrandrine) 같은 약물이 가장 효과적인 병합 요법 후보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인류가 코로나 19에 맞서 싸울 효과적인 방법을 지니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 



Laura Riva et al. Discovery of SARS-CoV-2 antiviral drugs through large-scale compound repurposing, Nature (2020). DOI: 10.1038/s41586-020-2577-1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7-drugs-cov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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