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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멜트다운 보안 이슈는 수정 로드맵을 밝힌 인텔



 인텔이 새로 출시한 위스키 레이크와 앰버 레이크, 그리고 앞으로 출시할 캐스케이드 레이크의 스펙터, 멜트다운 보안 이슈 수정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앰머 레이크는 주로 OS와 펌웨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을 하고 위스키 레이크는 멜트다운 변종 3 (Rogue Data Cache Load) 및 변종 5 (L1 Terminal Fault)에 대해서 하드웨어적으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여기에 더해 변종 2 (Branch Target Injection)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수정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수정은 2020년 이후 등장할 새로운 아키텍처의 CPU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Spectre and Meltdown on Intel

Cascade
Lake
Whiskey
Lake
Amber
Lake
SpectreVariant 1Bounds Check BypassOS/VMMOS/VMMOS/VMM
SpectreVariant 2Branch Target InjectionHardware + OSFirmware + OSFirmware + OS
MeltdownVariant 3Rogue Data Cache LoadHardwareHardwareFirmware
MeltdownVariant 3aRogue System Register ReadFirmwareFirmwareFirmware
 Variant 4Speculative Store BypassFirmware + OSFirmware + OSFirmware + OS
 Variant 5L1 Terminal FaultHardwareHardwareFirmware

(보안 이슈 수정 로드맵. 출처: 아난드텍)
 
 
 현재까지는 보안 이슈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하게 되는 데 이 경우 작업 종류에 따라서 3-10% 정도 성능저하가 있을 수 있다는 게 인텔의 설명입니다. 이 가운데는 이미 적용된 패치도 있고 앞으로 적용될 것도 존재합니다. 아무튼 사용자가 크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라도 성능 저하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위스키레이크는 이전 세대보다 다소 빠른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같은 값이면 위스키레이크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신제품이라 시장에서 같은 값으로 팔리진 않겠지만 말이죠.


 아마도 아쉬운 부분은 15W/5W 모바일 프로세서의 경우 AMD의 비중이 미미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별로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보다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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