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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에도 폭풍 성장 - 중국 CXMT 메모리 빅4 되나


 (AI 생성 이미지)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올해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CXMT가 지난 2분기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메모리 기업으로 확인됐습니다. 1분기와 마찬가지로 CXMT는 올해 2분기에 매출이 7배로 급증해 71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의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삼성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부활에 성공해 시장 점유율 39%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 D램 메모리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26%를 기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카운터포인트는 SK하이닉스의 매출이 해당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4%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동시에 마이크론은 시장 점유율 면에서 SK하이닉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해당 분기에 25%를 기록하며 매출 기준으로 세계 2위인 SK 하이닉스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CXMT의 2분기 DRAM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6%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점유율은 미미하지만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가 69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XMT는 최근 기업공개(IPO) 이후 메모리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된 것만 해도 내년에는 웨이퍼 기준 월 50만장에 도달해 점유율 10%대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최근 베이징에 두 번째 팹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CXMT 생산 능력에 대해서는 이전 영상 참조 부탁드립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이런 생산 능력 확장이 글로벌 메모리 산업 지형을 재편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CXMT가 '어떻게'가 아니라 '언제' '빅 3 메모리 업체'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분석입니다.

참고

https://wccftech.com/cxmt-becomes-worlds-fastest-growing-dram-maker-as-revenue-explodes-716-chinas-memory-champion-charges-at-the-big-three-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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