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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면 헬맷을 테스트하는 미 육군





(1st Lt. Christopher Lillie, assistant jumpmaster with the 57th Sapper Company, 27th Engineer Battalion, 20th Engineer Brigade, wears the new Integrated Head Protection System (IHPS) helmet with mandible, while shouting commands to position the number one jumper in the door of a C-17 aircraft. (Photo Credit: Barry Fischer, Audio Visual Production Specialist, Airborne and Special Operations Test Directorate, U.S. Army Operational Test Command))

(The new Integrated Head Protection System (IHPS) is configured with mandible and visor without ballistic applique for "Rough Terrain" static line parachute jump operations. (Photo Credit: Rebecka Waller, Audio Visual Production Specialist, Airborne and Special Operations Test Directorate, U.S. Army Operational Test Command))

(Soldier configured with the new Integrated Head Protection System (IHPS) with the mandible, while wearing combat equipment. (Photo Credit: Rebecka Waller, Audio Visual Production Specialist, Airborne and Special Operations Test Directorate, U.S. Army Operational Test Command))


 미 육군은 미래 전장에서 병사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차세대 보호 장구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통합 두부 보호 시스템 (Integrated Head Protection System (IHPS))은 그중 하나로 기존의 방탄헬맷과 달리 머리와 얼굴 등 전체를 보호하는 보호 장비입니다. 이는 미 육군이 개발하는 6개의 부위별 방어 시스템의 일부로 총탄 혹은 파편에 대한 방어를 제공함과 동시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그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생김새 때문에 일반적인 군용 헬맷보다는 오토바이 헬맷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무게와 큰 부피 것입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이 사실은 IHPS의 무게가 현재 있는 육군의 군용 전투헬맷보다 더 무겁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피가 커졌는데 무게가 늘지 않았다면 과연 방어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무게는 그렇다쳐도 큰 크기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부분도 있고 시야를 일부 가리는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격할 때 괜찮은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이를 개발하는 미 육군과 제조사측이 이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이 신형 보호 시스템을 착용하고 공수 훈련이 이뤄졌으며 첫 인상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다른 대안들과 함께 앞으로 여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미군의 많은 무기들이 그렇듯이 아마도 실전에 투입되어 성능을 평가한 후 보급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물론 최종 결정단계에서는 비용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전면 보호헬맷은 이전에도 있긴 했지만, 일반 보병용으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무게와 부피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한데, 과연 IHPS가 미래 보병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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