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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재로 채택된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처음 기사를 보고는 윈터홀드 (Winterhold ) 대학 - 게임 상에서 등장하는 마법 대학 - 으로 생각했지만 사실은 실제 대학이야기 입니다. 미국 라이스 대학 (Rice University, 휴스턴) 는 스칸디나비아의 북구 신화가 게임등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강의하기 위해 이를 교재로 선택했다고 하네요.


 베데스다의 RPG 게임인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은 1000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근래에 가장 성공한 RPG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작은 북구 노르만 신화와 세계관에 깊은 영향을 받은 스카이림이란 판타지 세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죠. 따라서 북구 신화 및 언어가 게임 같은 서브 컬처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강의하는데 적절한 보조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그럼 용언도 같이 배우는지 입니다. 강의시간에 키넥트를 이용해서 Fus Ro Dah ! 를 구현하면 실감나는 체험 학습이 될 듯 하네요.  


 미국 등 해외에서는 간간이 게임이 대학에서 보조 교재로 활용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재미있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게임을 마약으로 보는 동아시아의 어떤 나라라면 상상하기 힘든 경우겠지만 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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