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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이후 역사 연재 포스트 알림 말씀




(이반 뇌제  Viktor Vasnetsov. Tsar Ivan The Terrible. 1897. Oil on canvass 247*132 Tretyakov Gallery  ) 


 이전에 알려드린 대로 일단 역사 연재 포스트를 다시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전 십자군 전쟁사의 예를 (생각외로 3 년이나 걸렸음) 참고해서 너무 연재가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약간 주제를 세분할 예정입니다. 일단 이전에 쓴 역사 관련 포스트 가운데 부실하다고 생각되는 이반 뇌제에 대해 다시 써볼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러시아의 영웅 혹은 폭군이라는 부제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러시아를 현재의 모습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군주 - 이반 뇌제와 표트르 대제 - 에 대해서 좀더 심도 있게 쓰고 이전 포스트는 내용이 얼마 안되니 그냥 폐기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이 두 연재가 끝나게 되면 - 아마도 내년은 되야 할 듯 - 그 후에는 미국 - 멕시코 전쟁, 미국 노예제와 해방의 역사, 피사로와 그의 형제들, 이단 심문과 마녀 사냥의 역사, 아즈텍 제국의 최후, 100 년 전쟁 등의 주제 가운데 그럭저럭 흥미가 가는 것이나 혹은 아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써볼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이든 그냥 흥미 위주의 기술이며 이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본래 역사쪽 전공이 아닌데다 배운 바도 없어 항상 오류의 가능성은 존재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은 환영합니다. 물론 근거가 빈약한 억지 주장은 아니지만 말이죠. 


 지금까지 보면 전공자가 보기에는 빈약한 내용일 수 도 있으나 내용 자체가 꽤 세부적이고 마이너하기 때문인지 십자군 전쟁사 대부분에는 별 지적이 들어간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많이 안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최대한 사실적인 기술에 노력하겠지만 한계는 있을 것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의 연재 포스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덧 붙이면 사실 독소 전쟁사를 써보려고 생각한 적도 있으나 이걸 쓰게 되면 적어도 5 년은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데다 국내에도 이미 블로거들이 쓴 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관련 서적도 많이 나와있구요. 그러니 굳이 그런 내용을 또 쓸 필요가 없어 보여 가능한 다른 블로거들이랑 중복되지 않는 주제로 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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