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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전기 버스의 자율 주행 시스템을 통합하는 프로테라



(Proterra has teamed up with the University of Reno and its partners from its Living Lab initiative for the Reno trials. Credit: Proterra)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 버스 제조사인 프로테라(Proterra)사가 자사의 장거리 전기 버스를 자율 주형형태로 개량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렸듯이 이 회사는 테스트 환경에서 1회 충전으로 최대 966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 버스인 카탈리스트 E2 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프로테라의 새로운 목표는 이 장거리 전기 버스를 자율 주행형태로 운행해서 장거리 수송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미 자율주행 전기 버스가 여러 나라에서 테스트 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단거리 도시내 시내 버스로 사용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최근 프로테라사는 네바다 주의 당국으로부터 테스트를 위한 인가를 받았으며 레노 대학 (University of Reno) 과 그 파트너인 리빙 랩 이니셔티브 (Living Lab initiative) 등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할 에정입니다. 성공한다면 장거리 전기 버스를 무인화 시키는 첫 번재 사례가 될 것입니다. 


 전기차와 자율 주행은 앞으로 10-20년 사이 교통 부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소재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갖춘 차량이 일반화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고 실제로 테슬라를 비롯한 자동차 회사들이 그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전기 버스 역시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이것이 실용화되면 교통 부분에서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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