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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 에너미 위드인 한글 정발








 엑스컴 : 에너미 언노운의 확장팩 엑스컴 에너미 위드인 (XCOM : Enemy Within) 이 한글화 되서 국내 정발된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PS3, XBOX 360, PC 3 기종 모두 정발 되며 H2 Interactive 가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합니다. 새 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에는 

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의 주요 특징

•      새로운 병사들의 능력: 정보원들의 능력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외부 기술을 리서치 한다.
-      유전자 조작: 가슴과 머리, 눈과 피부, 그리고 다리를 증가시키는 능력을 포함한 오퍼레이션을 육체적으로 향상시키는 유전공학 실험실을 만든다.
-      기계화된 외골격 사이버수트(MECs): 새로운 기계적 외골격을 갖춘 사이버 수트 멕(MEC)의 창조를 위해 인공두뇌학 실험실을 짓는다. 새로운 멕 군단 클래스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췄고 각 수트는 화염방사기, 새로운 유탄발사기 그리고 다른 기능들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무기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새로운 무기와 장비: 파운드리(Foundry)에 있는 기술팀으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지고 정보원들에게 추가 전투력을 부여한다.
•      새로운 적들의 공격: 맥토이드(Mechtoid)를 포함한 새로운 적들의 호스트로부터 새로운 전술을 적용된 위협과 만나게 된다.
•      새로운 전략 리소스: 멜드(Meld)로 알려진 귀중하고 새로운 외계 자원이 발견된다. 이를 전투지역에서 지켜야 하고 새로운 리서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주의 깊게 베이스에서 이용한다.
•      새로운 전투적 도전과 맵들: 새로운 전투적인 도전들과 마주하게 되며 이는 거의 50% 이사의 맵들에서 일어난다.

•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맵들, 유닛, 그리고 능력들: 더 다양해진 옵션으로부터 맞춤형 부대를 설정하고 강렬한 1대1, 회전 방식의 적들을 지배한다.


 의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게임 플레이 영상) 


 원본인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은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다소 내용이 짧은 것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또 스토리가 다소 허무하다 시피 끝난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었는데 확장팩에서 이 아쉬움을 달래 줄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PC 판은 원본이 필요하며 콘솔 버전은 스탠드 얼론으로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판은 11월 6일 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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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사실 저도 통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주제로 글을 쓰기가 다소 애매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통계학, 특히 수학적인 의미에서의 통계학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아마도 비교적 흔하고 난감한 경우는 논문을 써야 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학문적 연구는 집단간 혹은 방법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려면 불가피하게 통계적인 방법을 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분야와 주제에 따라서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 논문에서는 통계학이 들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과에서 통계 수업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학부 과정에서는 대부분 논문 제출이 필요없거나 필요하다고 해도 그렇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지만, 대학원 이상 과정에서는 SCI/SCIE 급 논문이 필요하게 되어 처음 논문을 작성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논문을 계속해서 쓰게 될 경우 통계 문제는 항상 나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간혹 통계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사실 저는 통계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실력은 모자라지만, 대신 앞서서 삽질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입문자를 위한 책을 추천해달라  사실 예습을 위해서 미리 공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통계는 학과별로 다르지 않더라도 주로 쓰는 분석방법은 분야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결국은 자신이 주로 하는 부분을 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과 커리큘럼에 들어있는 통계 수업을 듣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잘 쓰지도 않을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아무래도 효율

150년 만에 다시 울린 희귀 곤충의 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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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떨림을 막는 전자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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