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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장식이 아니다 ? 마침내 다리를 가지게 된 로보넛




 이전에 나사가 개발중인 인간 형태의 로봇, 로보넛 (Robonaut) 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 http://jjy0501.blogspot.kr/2012/06/blog-post_7618.html  참조) 당시 공개된 로보넛은 다리가 없이 상반신만 있는 형태였는데 그럼에도 벌써 수년째 ISS 에서 활약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사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리 부분을 공개했습니다. 



(로보넛 + 다리   Credit : NASA )


 아직 움직이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실제 작동은 2014 년 초에 공개될 것 같다고 합니다. 무게는 무려 500 파운드 (약 227 kg) 이며 키는 8 피트 (약 2.4 미터) 정도로 생각보다 꽤 크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ISS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ISS 에서의 로보넛은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요. 



(ISS 에 실제 설치된 로보넛 R2.; 다리는 없는 상태  NASA public domain)    



(실제 ISS 에서의 작동 영상 ) 



 로보넛은 상반신에 다양한 하반신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량 형태와 결합도 가능합니다. 


(차량 형태의 하반신과 결합한 로보넛 - 켄타우르/ Centaur 2   NASA public domain


 그런데 뭐랄까 다리가 기대했던 그런 것이 아니네요. 저래서는 비좁은 ISS 안에서 움직이기 힘들 것 같은데... 나중에 다리도 나온다길래 로보넛 완전체를 기대했는데 좀 이상한 다리가 붙었네요. 꼭 지옹그에 다리를 붙인 것 같네요. ㅠㅠ  




 역시 다리를 붙이면 어색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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