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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이야기 217 - 무지개 빛 태양 플레어



(여러가지 파장에서 바라본 태양 플레어의 모습    First Moments of a Solar Flare in Different Wavelengths of Light On Feb. 24, 2014, the sun emitted a significant solar flare, peaking at 7:49 p.m. EST. NASA's 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 which keeps a constant watch on the sun, captured images of the event. These SDO images from 7:25 p.m. EST on Feb. 24 show the first moments of this X-class flare in different wavelengths of light -- seen as the bright spot that appears on the left limb of the sun. Hot solar material can be seen hovering above the active region in the sun's atmosphere, the corona.
Solar flares are powerful bursts of radiation, appearing as giant flashes of light in the SDO images. Harmful radiation from a flare cannot pass through Earth's atmosphere to physically affect humans on the ground, however -- when intense enough -- they can disturb the atmosphere in the layer where GPS and communications signals travel. Image Credit: NASA/SDO)


 어린 시절 프리즘을 통해 나온 햇빛이 무지개색으로 갈라지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도 어린 시절 과학 시간이나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같은데서, 그리고 직접 프리즘을 통해서 햇빛을 무지개색으로 나눠본 적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햇빛은 사실 여러가지 파장의 전자기파가 섞여 있는 것으로 이를 분해하면 각각의 원자와 분자들이 내는 고유의 스펙트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고유의 파장을 분석해 과학자들은 역으로 어떤 물질이 존재하는 지 추정이 가능하죠. 또 태양 표면의 여러 현상들을 분석하는데도 유용하다고 합니다.  


 나사의 과학자들은 태양 관측 위성인  SDO 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태양을 여러 파장에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소개드린 바가 있죠. (  http://blog.naver.com/jjy0501/100202020193 참조) 





(The sun emitted a significant solar flare, peaking at 7:49 p.m. EST on Feb. 24, 2014. NASA's Solar Dynamics Observatory, which keeps a constant watch on the sun, captured images of the event in multiple wavelengths.
Image Credit: SDO/NASA Goddard's Scientific Visualization Studio ) 


 각각의 파장 관측 목적에 대해서는 아래의 그림과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파장대에서 바라 본 태양. 클릭하면 원본
 Each of the wavelengths observed by NASA's 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 was chosen to emphasize a specific aspect of the sun's surface or atmosphere. This image shows imagery both from the Advanced Imaging Assembly (AIA), which helps scientists observe how solar material moves around the sun's atmosphere, and the Helioseismic and Magnetic Imager (HMI), which focuses on the movement and magnetic properties of the sun's surface.

4500: Showing the sun's surface or photosphere.
1700: Shows surface of the sun, as well as a layer of the sun's atmosphere called the chromosphere, which lies just above the photosphere and is where the temperature begins rising.
1600: Shows a mixture between the upper photosphere and what's called the transition region, a region between the chromosphere and the upper most layer of the sun's atmosphere called the corona. The transition region is where the temperature rapidly rises.
304: This light is emitted from the chromosphere and transition region.
171: This wavelength shows the sun's atmosphere, or corona, when it's quiet. It also shows giant magnetic arcs known as coronal loops.
193: Shows a slightly hotter region of the corona, and also the much hotter material of a solar flare.
211: This wavelength shows hotter, magnetically active regions in the sun's corona.
335: This wavelength also shows hotter, magnetically active regions in the corona.
94: This highlights regions of the corona during a solar flare.
131: The hottest material in a flare. 

Credit: NASA/SDO/Goddard Space Flight Center ) 


 흔히 보는 (?) 태양 플레어를 이렇게 분해해서 보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과학자들은 각각의 파장에서의 관측을 통해 플레어의 가장 뜨거운 부분, 코로나에 해당하는 부분 등을 더 자세히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지개색 플레어는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는 것이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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