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Saronic)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코르세어 자율 수상정 3대를 이용해 최초로 상대 해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상 드론이 혁혁한 전과를 세운 후 미국도 같은 전술을 사용하면서 이제 전쟁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12일, 미 제5함대 소속 무인 시스템 부대인 태스크포스 59의 코르세어 3대가 이란이 함선 및 잠수함 지원용으로 사용하는 반다르 압바스 해군기지 도크를 공격하기 위해 출격했습니다.
길이 7.3m의 복합재 선체로 제작된 이 무인 수상정은 자율 제어 하에 여러 방향에서 도크에 접근하여, 정박 중인 이란의 가디르급 소형 잠수함 옆에서 합류한 후 폭발했습니다. 이로써 제59기동부대는 실험적인 정찰 부대에서 실질적인 공격 전투 부대로 공식적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태스크포스 59 소속 코르세어 드론은 역사상 최초로 자율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완수하여 오만 해안에서 추락한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 승무원 두 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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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무까지 포함해 생각하면 앞으로 육해공 모두에서 드론의 역할은 매우 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 전쟁의 결과와는 상관 없이 전쟁이 양상은 이제 완전히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https://newatlas.com/military/us-historic-drone-boat-strike-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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