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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달러 가격표를 달고 나온 라이젠 9 9950X3D2




 (출처; AMD)

AMD가 라이젠 9 9950X3D2에 899달러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라이젠9 9950X3D의 가격은 699달러로 일단 가격을 유지했는데, 인텔이 코어 울트라 270K 플러스를 299달러에 책정한 것과 비교해서 상당한 고가 정책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는데, 굳이 싸게 팔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리뷰를 보면 코어 울트라 270K 플러스가 현재 가격을 보면 앞도적인 가성비를 지닌 CPU가 된 상황입니다.

코어 울트라 270K+/250K+ 리뷰: https://blog.naver.com/jjy0501/224227982077



(라이젠 가격, 성능 제원표)

라이젠 9 9950X는 출시가보다 44달러 낮춘 545달러, 9900X는 380달러, 9700X는 289달러로 낮췄으나 299달러의 270K 플러스와 성능을 비교하면 9700X 289달러는 터무니없는 가격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다나와에서 보면 9700X는 벌크가 최저가 37만원 정도로 싸게 팔고 있는데, 공식 가격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코어 울트라 270K 플러스와 250K 플러스가 실제 체감 가격을 낮추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라이젠 9 9950X3D는 100만원 정도 하고 있어 제조 원가가 비싼 9950X3D2는 이것보다 더 받을 게 확실해 보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과거와는 반대로 이제는 인텔을 응원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차기 CPU로 확실하게 경쟁자를 위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amd-reveals-usd899-price-tag-for-ryzen-9-9950x3d2-first-dual-cache-x3d-cpu-is-usd200-more-expensive-than-the-ryzen-9-9950x3d

https://www.amd.com/en/products/processors/desktops/ryzen/9000-series/amd-ryzen-9-9950x3d2-dual-edi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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