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6월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컴퓨텍스 개막 전날 GTC Taipei 2026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키노트 발표에는 젠슨 황 회장이 직접 나올 예정이라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GTC 2026에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루빈 울트라, 파인만, 그록 LPU 등 주요 업데이트 사항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부분 기업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것입니다. 반면 NVIDIA의 GTC 타이베이가 소비자 중심 행사인 컴퓨텍스 바로 하루 전에 개최되는 만큼 소비자 중심적인 발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그럴 듯한 추측은 미디어텍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노트북용 Arm "AI PC" SoC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트너사들도 각자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보다 가능성 낮은 추측은 새로운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인데, 현재 메모리 공급난을 생각하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물량 공급이 힘들어 페이퍼 런칭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회의적이긴 합니다. 다만 가능성 0%는 아닌 만큼 발표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래대로면 RTX 50 Super가 이미 나오고 RTX 60 이야기가 나와야할 시점인데, 뭔가 시장 상황이 아쉽습니다.
참고
https://wccftech.com/nvidia-ceo-jensen-huang-to-host-gtc-taipei-keynote-ahead-of-computex-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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