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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마크 VI 패트롤 보트



(U.S. Navy sailors assigned to Coastal Riverine Group (CRG) 1 and Coastal Riverine Squadron (CRS) 2 conduct high-speed maneuvers in a coastal command patrol boat during a training exercise off San Diego, California (USA). The 65-foot Coastal Command Boat (CCB) is an early variant of the 85-foot MKVI Patrol Boat of SAFE Boats International. The CCB is powered by twin diesel engines and water jets, allowing of speeds of 35+ knots. Cruise speed can be maintained for up to 24 hours. It can accomodate up to 18 crew members and features integrated working stations along with a separate galley, head, shower facilities and engine room. The CCB is also equipped with remotely operated weapon systems, advanced thermal imaging and a hydraulic crane system. The first CCB was delivered in August 2013.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Joshua Scott)


 항공모함을 비롯해서 대형 함정을 가장 많이 보유한 미 해군이지만, 그래도 작은 배 역시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랜 세월 미 해군과 해안 경비대는 패트롤 보트를 사용해왔는데, 2015년부터 미 해군은 가장 최신형 패트롤 보트인 Mark VI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25m 길이의 비교적 작은 선체로 우리 해군의 참수리급보다 작지만, 비슷한 크기의 북한 고속정이나 공기 부양정과 교전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보다 더 큰 함정은 꽤 많이 보유한 미 해군이니까요. 무장은 원격으로 조종되는 Mk 38 Mod 2 25 mm 기관포 2문입니다.


제원

Weight 144,000 lb (65,000 kg) (72 tons)
Length 82 ft (25 m)
Width 22 ft (6.7 m)
Height Draft: 4 ft (1.2 m)
Crew 10 + 8 passengers

Main armament
2 × Mk 38 Mod 2 25 mm chain guns

Secondary armament
various machine guns, grenade launchers, and guided missiles

Engine MTU 16V2000M94 (x2) 5,200 BHB

Payload capacity 11,000 lb (5,000 kg)

Operational range
750 nmi (860 mi; 1,390 km) at 25 knots
690 nmi (790 mi; 1,280 km) at 30 knots

Speed up to 45 knots (52 mph; 83 km/h)




(동영상) 


 강력한 해군력과 공군력으로 인해 미 본토 해안으로 접근할 적 해군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그보다는 마약, 밀입국 단속 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듯 한데, 그렇다면 작고 빠른 패트롤 보트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군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내 인테리어도 괜찮은 것 같네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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