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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을 앞둔 라이젠 - PC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출처: AMD)


 AMD의 라이젠 출시가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라이젠의 유출 벤치라고 불리는 자료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서로 일관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다루지는 않았지만 기대를 불러모으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실은 머지 않아 밝혀질 것이지만, 소문 대로라면 인텔의 오랜 독주를 막을 수 있을 신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이젠을 위한 메인보드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최상위 모델은 X370보드와 보급형 보드인 B350 보드가 등장할 것입니다. X370 보드의 경우 24레인 PCIe 3.0 및 USB 3.1 x2, USB 3.0 x8, USB 2.0 x6, SATA 6 Gbps x8, DDR4 x4, M.2 슬롯처럼 다양한 저장 장치와 단자, 그리고 메모리를 지원해서 새로운 플랫폼이 오랜 세월 부족했던 AMD CPU의 단점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단 저장장치와 단자를 넉넉하게 제공하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wccftech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많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지금시점에서 나오는 메인보드 사진은 진짜라고 봐야 할 것이기 때문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라이젠의 모델과 가격표가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나오는 정보는 적중할 가능성이 큽니다. 499달러라는 루머가 도는 Ryzen 7 1800X 보다는 389 달러라는 루머가 나오는 AMD Ryzen 7 1700X이 스펙대로라면 크게 인기를 끌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기대되는 CPU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최종 벤치 결과를 두고봐야 하겠지만, 라이젠의 적당한 가격대 성능비로 나온다면 CPU 및 메인보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까지 6코어 이상의 CPU를 사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메인보드와 CPU를 사야 했지만, 이것이 바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동시에 메인보드 역시 보다 많은 단자와 저장장치를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다소 회의적인 시각이었는데, 지금은 사실 꽤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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