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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나사의 상업 달 착륙선 파트너 공개



(Lunar lander concept by Astrobotic Technology of Pittsburgh(Credit: Astrobotic Technology of Pittsburgh))

(Lunar lander and launcher concept by Firefly Aerospace(Credit: Firefly Aerospace))

(Draper Laboratory's Artemis lunar lander(Credit: Draper Laboratory))

(Intuitive Machines of Houston lunar lander concept(Credit: Intuitive Machines of Houston))

(Masten Space Systems lunar lander concept(Credit: Masten Space Systems))

(Moon Express lunar lander concept(Credit: Moon Express))

(Orbit Beyond lunar lander concept(Credit: Orbit Beyond))


(Lockheed Martin lunar lander concept(Credit: Lockheed Martin))

(Deep Space Systems, rover concept(Credit: Deep Space Systems,))


 나사가 가까운 미래에 달에 착륙할 무인 탐사선의 상업 파트너 9개를 공개했습니다. 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CLPS)는 달 표면에 착륙선을 보내 여러 가지 과학 탐사를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최근 민간에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나사의 분위기에 맞춰 여러 제조사를 참여시켰습니다. 우선 선정된 9개 회사 (일부는 몇 개 회사가 모인 컨소시엄도 존재)는 앞으로 경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10년에 걸쳐 총 26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정된 회사는 


Astrobotic Technology, Inc.
Deep Space Systems
Draper
Firefly Aerospace, Inc.
Intuitive Machines
Lockheed Martin Space
Masten Space Systems, Inc.
Moon Express
Orbit Beyond


 인데 록히드 마틴을 제외하면 생소한 회사들이 많아 독특한 느낌입니다. 물론 Artemis lunar lander처럼 제네럴 아토믹 같은 기존의 회사들이 몇 개 컨소시엄을 이룬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독특한 부분은 로켓으로는 스페이스 X의 팔콘 계열 로켓을 생각한 회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다만 스페이스 X 자체는 사업에 참여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상업 달 착륙선 프로젝트는 결국 나중에 진행할 유인 달 탐사 계획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큰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결과는 빠르면 2019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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