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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고된 mRNA 백신 부작용 - 대부분은 심각하지 않다



 (Hongjie Li et al, Fly Cell Atlas: A single-nucleus transcriptomic atlas of the adult fruit fly, Science (2022). DOI: 10.1126/science.abk2432)



 미국에서 진행된 mRNA 백신 안전성 모니터링 결과 전체 이상 반응보고 가운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총 2억9800만 도즈의 백신이 투여되었는데 이 가운데 34만명 정도가 백신 이상 반응을 보고했습니다. 



 물론 접종 후 보고한 이상 반응이 반드시 인과성이 있는 것은 아니나 특정 질환이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연구 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고된 이상 반응 중 92%는 경미한 수준이었고 1% 정도는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아마도 접종 후 두통, 몸살, 발열, 통증 등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 신고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CDC/FDA의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VAERS)와 v-safe 시스템에 등록된 이상 반응 중 가장 흔한 것도 두통, 몸살, 발열, 통증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른 차이가 크지만, 코로나 19 백신은 다른 백신에 비해 접종 후 몸살 감기 같은 증상이 일반적으로 심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22000명 정도가 심한 이상 반응을 보고했는데 이 중에서 호흡 곤란이 가장 흔했습니다. 사망 보고는 4500명 정도로 대부분 60세 이상에서 집중됐습니다. 물론 인과성에 관계 없이 모든 사망 케이스를 모은 것이지만, 아마도 일부는 심근염처럼 드물더라도 치명적인 케이스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패턴이나 질병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CDC의 한나 로젠블룸(Hannah G RosenblumCDC COVID-19 Response Team)을 비롯한 저자들은 6개월 동안 투여된 2억9800만 건의 mRNA 백신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하고 짧다 (Safety data from more than 298 million doses of mRNA COVID-19 vaccine administered in the first 6 months of the US vaccination programme show that most reported adverse events were mild and short in duration.)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며 드물더라도 과거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작용 사례들이 인과성을 인정 받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CDC/FDA 데이터 분석 결과는 현재 단계에서 백신 접종의 이득이 위험도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https://medicalxpress.com/news/2022-03-large-mrna-covid-vaccine-side.html


Safety of mRNA vaccines administered during the initial 6 months of the US COVID-19 vaccination programme: an observational study of reports to the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and v-safe,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2022). www.thelancet.com/journals/lan … (22)00054-8/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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