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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태양계 이야기 373 - 점점 더 선명한 이미지를 보내오는 뉴 호라이즌스



 2015년 7월은 올해 우주 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예정입니다. 명왕성 탐사의 임무를 띄고 발사된 뉴 호라이즌스 탐사선이 9년만에 명왕성에 도달하기 때문이죠. 이미 뉴 호라이즌스는 명왕성과 그 위성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 호라이즌스는 5월 29일에서 6월 2일 사이 지구에서 47억km 떨어진 지점에서 명왕성과 그 위성 카론의 사진을 찍어 전송했습니다. 명왕성에서의 거리는 3,900만km 정도입니다. 


(These images, taken by New Horizons’ Long Range Reconnaissance Imager (LORRI), show four different “faces” of Pluto as it rotates about its axis with a period of 6.4 days. All the images have been rotated to align Pluto's rotational axis with the vertical direction (up-down) on the figure, as depicted schematically in the upper left.From left to right, the images were taken when Pluto’s central longitude was 17, 63, 130, and 243 degrees, respectively. The date of each image, the distance of the New Horizons spacecraft from Pluto, and the number of days until Pluto closest approach are all indicated in the figure.
Credits: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Southwest Research Institute)

 명왕성은 6.4일을 주기로 자전하고 있습니다. 뉴 호라이즌스의 LORRI 카메라는 자전에 따라 변하는 명왕성의 표면을 관측했습니다. 아직은 저해상도 이미지이지만, 명왕성이 세레스와는 전혀 다르게 확연히 다른 지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점차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관측 동영상) 



(These images are displayed at four times the native LORRI image size, and have been processed using a method called deconvolution, which sharpens the original images to enhance features on Pluto. Deconvolution can occasionally introduce "false" details, so the finest details in these pictures will need to be confirmed by images taken from closer range in the next few weeks. All of the images are displayed using the same brightness scale.
Credits: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Southwest Research Institute)

 현재의 나사와 그 협력 연구 기관들의 과학자들은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영상을 계속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뉴 호라이즌스는 명왕성을 스쳐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명왕성의 자전 속도를 감안하면 명왕성 전체의 상세한 지형도는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뉴 호라이즌스는 명왕성보다 더 먼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7월이 되면 아마도 과학계는 명왕성과 그 위성들의 상세한 관측결과로 흥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를 기다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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