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저렴한 아이스레이크 컨버터블 노트북을 선보인 에이서







(출처: Acer)


 에이서가 CES 2020에서 아이스레이크를 탑재한 가성비 컨버터블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에이서 스핀 3 Acer Spin 3 SP314-54N 시리즈와 에이서 스핀 5 Acer Spin 5 SP513-54N가 그것으로 전자는 699달러부터 후자는 8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것저것 추가하면 그렇게 저렴하진 않겠지만, 타사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 사실이라서 360도 컨버터블 노트북에 대중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Acer Spin 3
SP314-54N
Acer Spin 5
SP513-54N
LCD
Diagonal
14-inch TN
13.5-inch TN
Resolution
Brightness
Features
1920×1080
170°/160° viewing angles
2256×1504
170°/160° viewing angles
Color Gamut
?
?
Touch Support
Multi-touch
Multi-touch
Protective Glass
?
?
Pen Option
Acer Active Stylus with Wacom AES (active electrostatic) technology

4096 pressure levels
Two configurable buttons
CPU
Intel Core i5-1035G4
(4C/8T, 6 MB cache, 1.1 - 3.7 GHz)

Intel Core i5-1035G1
(4C/8T, 6 MB cache, 1.0 - 3.6 GHz)

Intel Core i3-1005G1
(2C/4T, 4 MB cache, 1.2 - 3.4 GHz)
Intel Core i7-1065G7
(4C/8T, 8 MB cache, 1.3 - 3.9 GHz)

Intel Core i5-1035G4
(4C/8T, 6 MB cache, 1.1 - 3.7 GHz)
Graphics
Intel UHD Graphics 'G1' w/ 32 EUs at 900-1050 MHz, 461 - 537 GFLOPS
Intel Iris Plus Graphics 'G4' w/ 48 EUs at 900-1050 MHz, 691 - 806 GFLOPS
Intel Iris Plus Graphics 'G7' w/ 64 EUs at 1050-1100 MHz, 1.07 - 1.1 TFLOPS
RAM
up to 16 GB dual-channel LPDDR4X
Storage
128 GB PCIe 3.0 x4 SSD
256 GB PCIe 3.0 x4 SSD
512 GB PCIe 3.0 x4 SSD
1 TB PCIe 3.0 x4 SSD
256 GB PCIe 3.0 x4 SSD
512 GB PCIe 3.0 x4 SSD
1 TB PCIe 3.0 x4 SSD
Wireless
Wi-Fi,
Bluetooth
Intel Wi-Fi 6 AX201 2x2 802.11ax 160MHz + Bluetooth 5.0
Cellular
WWAN
?
USB
3.1
2 × USB 3.1 Gen 1 Type-A
Thunderbolt
2 × TB 3 (for data, charging, DP displays)
Display Output
1 × HDMI
1 × HDMI 2.0
Card Reader
1 × microSD
Cameras
Front
720p webcam
Hardware Authentication
None
Fingerprint reader
Audio
2 far-field microphones, 2 speakers, audio jack
Battery
3-cell 48 Wh battery
up to 12 hours of battery life
65 W charger
4-cell 56 Wh battery
up to 15 hours of battery life
65 W charger
Dimensions
Width
325 mm | 12.8 inches
300 mm | 11.81 inches

Depth
230 mm | 9.06 inches
235 mm | 9.25 inches

Thickness
16.9 mm | 0.67 inches
14.9 mm | 0.59 inches
Weight
1.5 kilograms | 3.31 pounds
1.2 kilograms | 2.65 pounds
Sensors
Accelerometer
Operating System
Microsoft Windows 10 Home 64 bit
Launch Time
EMEA
February 2020
March 2020
US
April 2020
June 2020
Launch Price
EMEA
649
999
US
$699
$899
(에이서 스핀 3/5 스펙. 출처: 아난드텍/에이서)


 다만 현재 아이스레이크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출시는 올해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무튼 아이스레이크를 비롯한 차세대 CPU가 보급되면 노트북은 더 얇고 가벼워질 수 있기 때문에 컨버터블 형식 노트북도 더 대중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AMD도 7nm 공정 기반 APU를 선보일 예정이라서 올해가 기대됩니다. 


 참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벨 V-280 Valor 시험 비행 성공

( The V-280 Valor flew for the first time at Bell Helicopter's Amarillo Assembly Center in Texas(Credit: Bell Helicopter/YouTube) )  앞서 소개드린 V-280 발러가 첫 번째 비행 테스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V-22 오스프리의 소형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V-280 발러는  미 육군의 차세대 헬기 사업인 Future Vertical Lift (FVL)에 입찰을 시도하는 틸트로터기로 현재 미 육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블랙호크 헬기와 비슷한 체급입니다. 다만 틸트로터기인 만큼 최고 속도나 항속 거리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스펙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해 주시기   이전 포스트:  https://blog.naver.com/jjy0501/221115245986  (동영상)   V-280 발러는 틸트로터기의 더 대중화 될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V-22 오스프리의 경우 복잡한 구조로 인해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사실 미국은 몰라도 그 동맹국에 널리 도입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V-280 역시 가격이 아주 저렴할 것 같지는 않지만, 좀 더 합리적인 대안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에서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https://newatlas.com/bell-v-280-valor-maiden-flight/52663/

세상에서 가장 큰 벌

( Wallace's giant bee, the largest known bee species in the world, is four times larger than a European honeybee(Credit: Clay Bolt) ) (Photographer Clay Bolt snaps some of the first-ever shots of Wallace's giant bee in the wild(Credit: Simon Robson)  월리스의 거대 벌 (Wallace’s giant bee)로 알려진 Megachile pluto는 매우 거대한 인도네시아 벌로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말벌과도 경쟁할 수 있는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몸길이 3.8cm, 날개너비 6.35cm으로 알려진 벌 가운데 가장 거대하지만 수컷의 경우 이보다 작아서 몸길이가 2.3cm 정도입니다. 아무튼 일반 꿀벌의 4배가 넘는 몸길이를 지닌 거대 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가칠레는 1981년 몇 개의 표본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추가 발견이 되지 않아 멸종되었다고 보는 과학자들도 있었습니다. 2018년에 eBay에 표본이 나왔지만, 언제 잡힌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 벌은 1858년 처음 발견된 이후 1981년에야 다시 발견되었을 만큼 찾기 어려운 희귀종입니다. 그런데 시드니 대학과 국제 야생 동물 보호 협회 (Global Wildlife Conservation)의 연구팀이 오랜 수색 끝에 2019년 인도네시아의 오지에서 메가칠레 암컷을 야생 상태에서 발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메가칠레 암컷은 특이하게도 살아있는 흰개미 둥지가 있는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살아갑니다. 이들의 거대한 턱은 나무의 수지를 모아 둥지를 짓는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워낙 희귀종이라 이들의 생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동영상)...

몸에 철이 많으면 조기 사망 위험도가 높다?

 철분은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미량 원소입니다. 헤모글로빈에 필수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철분 부족은 흔히 빈혈을 부르며 반대로 피를 자꾸 잃는 경우에는 철분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철분 수치가 높다는 것은 반드시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적당한 수준이 있게 마련이고 철 역시 너무 많으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철 대사에 문제가 생겨 철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혈색소증 ( haemochromatosis ) 같은 드문 경우가 아니라도 과도한 철분 섭취나 수혈로 인한 철분 과잉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철 농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이야스 다글라스( Iyas Daghlas )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데펜더 길 ( Dipender Gill )은 체내 철 함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이와 수명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48972명의 유전 정보와 혈중 철분 농도, 그리고 기대 수명의 60/90%에서 생존 확률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유전자로 예측한 혈중 철분 농도가 증가할수록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유전자 자체 때문인지 아니면 높은 혈중/체내 철 농도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높은 혈중 철 농도가 꼭 좋은 뜻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를 근거로 건강한 사람이 영양제나 종합 비타민제를 통해 과도한 철분을 섭취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쩌면 높은 철 농도가 조기 사망 위험도를 높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산부나 빈혈 환자 등 진짜 철분이 필요한 사람들까지 철분 섭취를 꺼릴 필요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연구 내용은 정상보다 높은 혈중 철농도가 오래 유지되는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본래 철분 부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낮은 철분 농도와 빈혈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