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근미래 CPU 로드맵에 대한 루머들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 말 출시 목표로 인텔이 직접 그 존재를 언급한 노바 레이크는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바 레이크 데스크톱 버전은 최대 52코어, 모바일 버전은 최대 28코어이고 대규모 캐시를 탑재하는 버전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Coyote Cove P-Core와 Arctic Wolf E-Core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나 사실과 부합할지 궁금합니다.
노바 레이크: https://blog.naver.com/jjy0501/224254312800
https://blog.naver.com/jjy0501/224257987212
노바 레이크 후속작인 레이저 레이크 (Razor Lake)는 2027년 4분기 출시 예정으로 노바 레이크와 메인보드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Griffin Cove P-Core와 Golden Eagle E-Core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8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제품은 타이탄 레이크 (Titan Lake)입니다. 아직은 대부분 베일에 가린 제품이지만, CPU와 GPU 모두 대규모 아키텍처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재미있는 일은 인텔 엔비디아 합작인 서팬트 레이크 (serpent lake)가 나온다는 것인데,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가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타이탄 레이크 이후 로드맵은 다소 불확실해 보이는데, E코어만 탑재한 엔트리 레벨 프로세서인 문 레이크 (Moon Lake)가 트윈 레이크 (Twin Lake) 후속으로 이 시기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는 루머들을 모은 것으로 확실한 내용은 역시 공식 발표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올해 말이라는 노바 레이크의 출시 시점을 감안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풀리는 것은 다음달 컴퓨텍스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어떤 결과물을 들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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