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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대 코끼리를 사냥한 생태계 최상 포식자. 네안데르탈인 (유튜브 업로드)

 

네안데르탈인이 빙하기에 매머드를 사냥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들이 간빙기에 더 거대한 곧은 상아 코끼리를 사냥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몸무게가 최대 13톤에 나가는 이 거대 코끼리를 12.5만 년 전 유럽에서 사냥했을 뿐 아니라 매우 체계적으로 도축하고 고기와 지방을 빼낼 수 있는 큰 조직과 기술을 지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생각보다 큰 집단을 이뤘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은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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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Britt M. Starkovich, Perception versus reality: Implications of elephant hunting by Neanderthals, Science Advances (2023). DOI: 10.1126/sciadv.adg6072

Sabine Gaudzinski-Windheuser et al, Hunting and processing of straight-tusked elephants 125.000 years ago: Implications for Neanderthal behavior, Science Advances (2023). DOI: 10.1126/sciadv.add8186 , www.science.org/doi/10.1126/sciadv.add8186

Ivo Verheijen et al, Faunal exploitation at the elephant hunting site of Lehringen, Germany, 125,000 years ago, Scientific Reports (2026). DOI: 10.1038/s41598-026-42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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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테슬라급 자기장 도달

 미국의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에서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인간이 개발한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자기력선의 밀도를 나타내기 위해 단위 면적당 자기력선의 수를 표시하는 단위인 테슬라 (T) 가 있습니다. (1T = 1Wb/㎡  웨버 (Wb) 는 자속의 단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초전도체를 이용한 MRI 의 경우 1.5 - 3 테슬라급의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체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들지만 과학 연구용으로 이보다 더 강력한 자기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90 테슬라급 자기장에 이어 이번에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는 100 테슬라급인 100.75 T 를 실현 했다고 합니다.   이를 구현한 것은 18000 파운드 (8.16 톤 정도) 의 코일과 여기에 에너지를 공급할 1200 메가줄 (Megajoule) 급 모터 제네레이터등의 설비입니다.  (   The 1,200-megajoule motor generator that powers the magnetic pulse.  )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알아내고자 하는 것은  Quantum Phase transitions and new ultra high field magnetic states Electronic Structure determination Topologically protected states of matter  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수 T 급 MRI 만 해도 자기장의 힘이 엄청난데 100 T 라니 엄청난 자기장이네요. 이는 지구 자기장 세기보다 200만배 강력한 (물론 좁은 범위에서 작용하는 자기장이라 지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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