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플)
애플이 iMac G4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 같은 스마트홈 전용 미니 기기인 홈뷰 (HomeView)를 공개했습니다. 홈뷰는 홈팟 미니 위에 7인치 디스플레이를 올린 것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다른 애플 기기 없이도 시리를 사용하고 도어락, 카메라, 온도계 같은 다른 기기 (물론 별도 구매)와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기입니다. 299달러의 가격표를 달고 나왔는데, 한국식 아파트에서는 크게 필요 없어 보이는 장비로 생각됩니다. 주택이 많은 미국 환경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보이는 장치입니다.
애플에 의하면 홈뷰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메시지, FaceTime, 캘린더, 미리 알림, 나의 찾기에서 개인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 스파커의 맞춤형 풀레인지 드라이버는 모든 사운드를 선명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공간을 가득 채우는 공간 음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하향식 우퍼와 두 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저음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홈뷰는 LG전자 및 슈나이더일렉트릭과 협력하여 설계했으며 새로운 스마트 홈 카메라, 온도 조절기, 잠금 장치 제품군인 Apple Home Collection과 다른 Works with Apple Home 및 Matter 액세서리와도 연동됩니다. 실버, 스타라이트, 로즈 핑크, 스페이스 그레이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각 색상에 맞는 케이블이 함께 제공됩니다.
한편 애플 TV도 업데이트 됐습니다. 애플 TV 4K (4세대)는 4년 만의 업데이트로 기존 A15 바이오닉 칩에서 A19 프로로 업데이트 되고 메모리도 8GB로 두 배 늘었습니다. 그런 만큼 4K 영상 및 더 향상된 시리, 게임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출시가 44.9만원은 쉽게 납득이 가는 가격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냥 요즘 나오는 스마트 TV들도 대부분의 기능을 대신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애플 TV 및 다른 애플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홈팟 미니 2도 같이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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