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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유도 로켓 APKWS 발사한 TRV-150 드론


 (출처: BAE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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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즈는 최근 미 공군 기지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TRV-150 드론에 레이저 유도 로켓을 달아 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TRV-150은 BAE 시스템스의 자회사 Malloy Aeronautics(영국)가 개발한 중량급전기 멀티로터 드론인 T-150을 기반으로, 미국 군의 요구사항에 맞게 개조된 버전입니다. 원래 해상/육상 보급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으나, 최근에는 대드론(C-UAS, counter-unmanned air system) 요격기로 전환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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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V-150의 핵심은 3연발(3-pod) 발사기에 장착된 APKWS(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 로켓입니다. APKWS는 히드리 70mm 무유도 로켓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저 유도 로켓으로 길이 1.87m, 직경 70mm, 중량 약 15kg, 유효 사거리 1,100–5,000m(회전익 기준), CEP <0.5m, 최대 속도 마하 2.9의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래는 지상 목표물을 공격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저렴한 대드론 무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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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n 3.8 27B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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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WS (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 로켓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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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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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WS(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 고도 정밀 타격 무장 체계)**는 미제 하이드라 70(Hydra 70) 유도불 로켓에 레이저 유도 키트를 장착하여 정밀유도탄(PGM, Precision-Guided Munition)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입니다. BAE Systems가 개발·생산하며, 미국 정부의 유일한 2.75인치(70mm) 유도 로켓 "program of record"입니다.

핵심 목적은 유도불 하이드라 70과 AGM-114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것으로, 경장갑·부드러운 표적을 타격하면서도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부수 피해(collateral damage)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개발 역사

시기

내용

1996년

미 육군이 유도불 하이드라 70과 헬파이어 사이의 능력·비용 공백을 메우기 위해 APKWS 요구사항 수립 (LCPK: Low Cost Precision Kill)

2002년

개발 시험 시작, MK 66 로켓 전체 범위로 재정의

2005년 4월

General Dynamics의 원형 APKWS가 시험 결과 불량으로 취소

2005~2006년

APKWS II로 경쟁 재개. BAE Systems/Northrop Grumman/General Dynamics 팀이 Lockheed Martin, Raytheon을 제치고 수주 (2006년 4월)

2012년

USMC(해병대)와 함께 초기 작전 능력(IOC) 달성, 본격 양산 계약

현재

10만 개 이상 생산·판매, 전 세계 20여 플랫폼에 통합

작동 원리 (DASALS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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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WS의 핵심은 DASALS(Distributed Aperture Semi-Active Laser Seeker, 분산 개구 반능동 레이저 탐색기) 기술입니다.

  • 4개의 전방 제어 캐너드(날개) 앞단에 각각 레이저 탐색기 광학계를 배치합니다 (미사일의 코(nose)에 탐색기를 두지 않음).

  • 발사 전에는 날개 슬롯 밀봉(wing-slot seals)이 광학계를 인접 발사, 모래, 습기로부터 보호합니다.

  • 발사 후 약 0.5초에 날개가 전개되고, 표적에 조사된(lased) 레이저 반사를 추적하여 유도합니다.

  • **40도 순간 시야각(instantaneous field of regard)**으로 비행 중에도 표적을 재추적할 수 있습니다.

  • 이동·정지 표적 모두를 개방 또는 제한된 공간에서 타격 가능.

이 방식은 코에 탐색기를 장착하는 경쟁사 설계보다 인접 발사에 의한 손상 위험을 줄이고 표적 획득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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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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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WS 시스템은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 발사 플랫폼 (헬기/고정익기/무인기/지상·함정)

  • WGU-59/B 중체부 유도 유닛(mid-body guidance unit) — DASALS 탐색기 광학계 포함, Mk 66 Mod 4 로켓 모터와 탄두·융합기 사이에 삽입

  • LAU-68 F/A 7튜브 연장형 발사관 (유도불보다 길어 긴 튜브 필요)

  • SCS 7 조준 큐잉 시스템(공격 헬리콥터는 불필요)

  • Fastpack PA-140 / CNU-711/E 저장 키트

WGU-59/B 유도 유닛은 길이 47cm(18.5인치), 무게 약 4.4kg(9.8lb)로, 하이드라 70의 길이를 18.5인치, 무게를 9lb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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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AGR-20F 기준)

항목

수치

길이

73.8 in (1.87 m / 187.5 cm)

직경

2.75 in (70 mm)

날개폭

9.55 in (24.3 cm)

무게

약 32 lb (14.8~15 kg)

최대 속도

1,000 m/s (Mach 2.9, 약 3,600 km/h)

사거리

회전익: 1,1005,000m / 고정익: 211km

유도 방식

반능동 레이저 호밍(Semi-active laser homing)

CEP(평균격자오차)

< 0.5 m (정밀도 매우 높음)

추진제

MK 66 MOD 4 고체 연료 로켓 모터 (6.7 kN, 1.1초)

탄두

기존 하이드라 70 탄두 (M151 HE 등)

단가

약 $22,000

최소 사거리에서는 발사 후 5초 이내에 표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탐색기는 최대 14km까지 볼 수 있어, 더 강력한 모터를 사용하면 사거리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Nammo는 12~15km로 확장하는 수정 모터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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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모델 (AGR-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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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미군이 MDS(Missile Designation System) 명명을 부여했습니다:

기호

탄두

플랫폼

운용자

AGR-19A

MK 152

헬리콥터

USMC

AGR-19B

M282

헬리콥터

육군, 해병대

AGR-20A

M151

고정익

공군, 해군

AGR-20B

M282

고정익

공군, 해군

AGR-20C

M151

헬리콥터

육군

AGR-20E

M285A2

고정익

공군

AGR-20F

M151

고정익 (대드론)

공군

  • 초기 WGU-59/B는 헬리콥터 발사 전용이었으나, 이후 WGU-59A/B로 고속 고정익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 AGR-20F는 공군의 FALCO(Fixed-Wing, Air-Launched, Counter-UAS Ordnance)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대드론 특화형으로, TSC "VIPER" 근접융합기와 업데이트 소프트웨어(True Pulse Logic Update)를 탑재합니다. 2025년 중동에서 저비용 일회용 공격 드론에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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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플랫폼 (20여 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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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AH-64D/E 아파치, AH-1W/Z 슈퍼코브라/바이퍼, UH-1Y 베놈, MH-60S/R 나이트호크/시호크, UH-60L/M 블랙호크, OH-58 키오와 워리어, EC665 타이거 등

고정익기: F-16 파이터 فال콘, F/A-18 호넷, AV-8B 해리어, A-10 썬더볼트 II, OV-10 브롱코, A-29 슈퍼 투카노, CASA/IPTN CN-235 등

대드론(C-UAS)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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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WS는 대무인항공체계(Counter-UAS) 역할로도 활용됩니다:

  • 2021년 6월 BAE가 근접융합기를 장착한 APKWS 로켓으로 Class 2 UAS를 격추하는 시험 성공.

  • 2023년 미군 Joint Counter-Small UAS Office(JCO)가 아리조나 Yuma Proving Ground에서 **Class 2·3 UAV(25kg 미만, 시속 100마일 이상)**에 대한 시험을 수행 — 100% 격추 효과 보고.

  • 레이저 유도는 발사 시 활성화되므로 표적에 사전 잠금(lock-on)이 필요 없어 저비용으로 드론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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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듀얼모드 신형

2025년 4월, 패시브 적외선(IIR) 센서 + 기존 레이저 유도를 결합한 듀얼모드 APKWS II 변형이 공개되었습니다:

  • "Anoint-and-shoot(점화 후 발사)" 능력: 표적을 일시적으로 레이저 조사하여 미사일을 지향시킨 뒤, 레이저 조사를 유지하지 않고 적외선 센서가 종단 유도를 담당 → 사격 속도가 증가.

  • 특히 순항미사일·UAV 다수 표적에 효과적입니다.

  • 코에 적외선 탐색기를 추가하면서 탄두를 중체부로 이동시켜 폭발·파편 패턴이 개선되었습니다.

  • 개발은 2026년 말까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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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및 수출

  • BAE Systems의 뉴햄프셔주 허드슨과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생산, 연간 최소 25,000개 생산 능력 보유 (최근 $1억 이상 인프라 투자).

  • 12년 이상 풀레이트 양산, 누적 10만 개 이상 납품.

  • 미 해군·해병대·육군·공군 전 군종에 공급되며, FMS(Foreign Military Sales) 프로그램을 통해 동맹국에도 수출 승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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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강점

  1. 저비용: 다른 미국 정밀유도탄 대비 약 1/3의 비용과 무게

  2. 고정밀: CEP < 0.5m, 전투 검증된 최고 격률

  3. 부수 피해 최소화: 낮은 위력 탄두로 도시전·인근 교전에서 안전

  4. 호환성: 기존 하이드라 70 모터·탄두·발사관 활용 (장착/해체 시간 1/4)

  5. 플랫폼 유연성: 회전익·고정익·무인기·지상·함정 모두 가능, 대드론 역할까지

APKWS는 유도불 로켓과 대형 반갑격 미사일 사이의 능력·비용 공백을 메우며, "저렴하면서도 정밀한 외과수술적 타격" 능력을 제공하는 현대전의 핵심 무장 체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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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미사일 발사기를 장착한 TRV-150은 미 국방부 연구개발차관실 주관으로 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시험을 거쳤습니다. 이 훈련에서 요격 드론은 착륙이나 재장전 없이 여러 목표물을 요격하고 무력화했다고 합니다. 실제 드론을 요격하는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교적 크고 빠른 장거리 드론을 저렴한 비용으로 요격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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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150 드론은 최대 탑재량 68kg, 최대 비행거리 13-37.5km, 최고 속도 30m/s 정도로 장거리 공격보다는 기지나 주요 거점 방어용 요격 드론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지상에서도 APKWS를 발사할 순 있지만, 공중에서 이동하면서 발사하면 사거리를 더 늘릴 수 있고 더 먼 거리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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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스는 이 플랫폼의 해상 환경 적용을 검토 중이며, 홍해 후티 반군 발사체와 같은 비대칭 위협에 대한 함정 방어 수단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최근 미국 국방부는 연간 최대 25,000개 APKWS 키트(7년 계약, 필요 시 35,000개로 증산 가능) 조달 프레임워크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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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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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atlas.com/military/bae-systems-brings-multi-shot-laser-precision-missiles-intercep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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