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록히드 마틴)
록히드 마틴에서 다소 독특한 개념의 드론 + 무인잠수정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칠성장어 (Lamprey)라고 명명된 이 다목적 무인 잠수정 (Multi-Mission Autonomous Undersea Vehicle (MMAUV))은 어뢰는 물론 드론까지 발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칠성장어와 생김새는 닮지 않았지만, 칠성장어라는 명칭은 이 무인 잠수정이 다른 함선이나 잠수함에 붙어서 이동하다가 임무 수행시 분리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칠성장어는 배터리가 충전된 상태에서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로봇 청소기처럼 본래 위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은 무선 충전 방식이 아니라 독특하게도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합니다. 이 드론은 각종 정보 수집은 물론 0.68 입방미터의 수납공간에 경어뢰나 3개의 x2 발사관 튜브를 넣어 드론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컨셉이지만, 실전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자폭 드론 반잠수정이나 보트 같은 형태가 더 유용할지도 모릅니다. 실제 개발되어 배치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
https://newatlas.com/military/lockhhed-martin-lamprey-underwater-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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