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bie Maddison drops into the beginning of a giant barrel wave on his KTM motorcycle (Credit: DC Shoes))
처음에 사진을 보고서 합성인지 알았는데, 실제로 찍은 영상이라고 합니다. 서핑보드를 붙인 KTM 350cc 바이크에 특수한 뒷바퀴를 이용해서 물위를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이 특수 오토바이를 모는 사람은 호주의 로비 메디슨(Robbie Madison)이고 이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신발 회사인 DC Shoes 라고 합니다. 영상을 만든 목적은 물론 광고입니다.
(동영상)
이렇게 바다에서 오토바이를 몰면 결국 손상이 가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목적을 감안하면 시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광고비로 생각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아무튼 더운 여름날에 진짜 시원한 영상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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