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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용량 구입이 가능해진 N 드라이브



 개인적으로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N 드라이브입니다. 무료로 용량 30 GB 사용이 가능하며 N 드라이브 상에서 문서 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서 및 자료 저장용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을 지원하는 점과 사진 올리기 기능으로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올리는 데 유용하죠. (또 이렇게 올린 파일과 사진은 바로 네이버 메일 및 블로그에 첨부가 가능) 


 다만 용량 한계가 30 GB 라는 점이 단점이었는데 네이버에서 용량을 유료로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1 개월 100 GB 가 5천원, 1년 100 GB 가 5만원 수준으로 아주 저렴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아주 비싼 수준도 아닙니다. (참고로 드롭 박스 가격) 





 사실 N 드라이브 가격은 경쟁 상대인 KT 유클라우드 가격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긴 하지만 외국 클라우드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라이브 처럼 영구적이지 않은 대용량을 제공하는 경우는 제외) 


 아무튼 신청하려면 N 드라이브 기본 화면에서 왼쪽 아래에 용량추가 메뉴를 누르면 됩니다. 결제는 네이버 코인이나 마일리지로도 가능합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현재까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외에는 서비스는 상당히 안정적이며 네이버를 메인 사이트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나 메일 서비스와 연계가 잘되고 모바일 앱과의 연계도 잘되기 때문에 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속도도 괜찮은 편입니다. 


 30 GB 라는 용량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충분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그 이상을 원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유료 용량 추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당장에는 신청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아마도 미래에 기본 용량이 더 늘어나리라 봅니다. 


 한편 이글을 쓰는 현재까지는 N 드라이브의 경쟁 상대인 다음 클라우드는 현재까지는 유료 서비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미래엔 모르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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