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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2를 공개한 삼성전자 - 스냅드래곤 기반 ARM 윈도우 태블릿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 2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가장 독특한 특징은 인텔 x86 프로세서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 850 (four Kryo 385 cores at 2.96 GHz, four Kryo 385 cores at 1.7 GHz, Adreno 630 GPU)을 사용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20시간까지 늘렸다는 점입니다. OS는 윈도우 10S를 사용하는데, 아마도 이 부분이 가장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1000달러에 달하는 고급형 태블릿 PC인데 램 4GB에 스토리지가 128GB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같은 12인치 버전의 갤럭시 북은 인텔 CPU에 8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를 지녀 오히려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시장에서 통할지 궁금합니다.


Specifications of the Galaxy Book2
 Model 12-e011nr
Display
12-inch,
2160×1440
216 PPI
CPU
Qualcomm Snapdragon 850
4 x Kryo 385 at 2.96 GHz
4 x Kryo 385 at 1.7 GHz
GraphicsAdreno 630 GB
RAM4 GB
Storage128 GB
Wi-Fi802.11ac Wi-Fi
Bluetooth?
WWAN
Qualcomm X20 Gigabit LTE
Cat 18, 5CA, 4x4 MIMO, up to 1.2 Gbps DL, up to 150 Mbps UL
USB3.0× Type-C
CamerasFront5 MP
Rear8 MP
Other I/OMicrophone, stereo speakers, audio jack, trackpad, MicroSD card reader, etc.
Battery? Wh
Battery Life20 hours
DimensionsWidth287.5 mm | 11.32"
Height200.4 mm | 7.89"
Thickness7.62 mm | 0.3” (?)
WeightTablet839 grams | 1.85 lbs (?)
Tablet+KB839 grams | 1.85 lbs (?)
Price$1000 with keyboard and stylus


 ARM 버전의 윈도우는 대부분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 x86 기반이라는 사실 때문에 매번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윈도우 10S는 에뮬레이션을 통해 x86 버전 소프트웨어 구동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속도와 호환성에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에 등장한 다른 윈도우 10S 기반 제품들도 시장에서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 북 2를 이렇게 내놓았다는 점이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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