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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 암을 예방한다? 제대로 알아 보기 (유튜브 업로드)

​ ​ ​   커피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거나 혹은 암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종종 뉴스를 통해 나가면서 혼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간단하게 커피와 암 관련 연구를 종합해서 설명드리고 결론적으로 커피 섭취가 일부 암 억제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연구들은 존재하나 이것만으로 안 마시는 커피를 계속 섭취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짧은 영상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넣을 순 없어 많은 내용이 생락되었지만, 나중에 이런 저런 내용에 대해 추가하거나 부연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주 이야기 1620 - 암흑 물질로 구성된 암흑 은하

  ( Examples of the four categories used to classify HI sources: optical counterpart (O), nearby galaxy (N), unsure (X), and dark galaxy candidate (D). The red circle shows the FAST beam size (3′) and the white circle marks a 150 kpc radius around the source. O–Optical Counterpart: The blue galaxy, identified by a white arrow, represents the optical counterpart of the FASHI source J165132.43+581535.3. N–Nearby Galaxy: The FASHI source is J124154.31+320735.2, which is located near two galaxies indicated by white arrows. X–Unsure Source: The FASHI source J160441.93+414207.2 presents an unclear optical counterpart. D–Dark Galaxy Candidate: A true dark galaxy candidate shows no visible optical counterpart at either scale, except for background galaxies. Credit: arXiv (2026). DOI: 10.48550/arxiv.2604.14699 ) ​ ​ 우리 은하계에는 적어도 1000억 개 이상의 별이 존재합니다. 사실 은하 질량의 대부분은 눈으로 볼 수 없고 감지도 되지 않는 암흑 물질이지만, 이 별들에 내는 빛만로도 밤하늘에 찬란한 은하수를 이룰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우주에는 별은 거의 없고 암흑 물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하도 존재합니다. 특히 극단적으로...

이산화탄소에서 일산화탄소 변환 효율을 높인 새 공정

  ( University of Chicago 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 researcher Reginaldo Gomes, Ph.D.'25, is the first author on a new study from the lab of Asst. Prof. Chibueze Amanchukwu that modeled a system that can simultaneously capture and convert CO₂. Credit: UChicago 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 / John Zich ) ​ ​ 공장과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바꾸기 위한 연구는 꽤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경제성을 확보하기 힘들어 연료나 혹은 석유 화학 제품과 유사한 제품으로 바꾸는 일 자체는 가능한데, 산업화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 이산화탄소 변환 공정을 대량 양산에 적합하고 경제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정을 단순화하고 촉매 등 들어가는 물질을 최대한 저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원(UChicago PME)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이 문제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 시카고대학교 분자공학과 치부제 아마추쿠 교수 (Chibueze Amanchukwu, Neubauer Family Assistant Professor of Molecular Engineering at UChicago PME)와 본래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박사 후 연구원이 된 레지날도 고메스 (Reginaldo Gomes)는 이산화탄소를 포획하기 위해 물에 넣은 후 다시 화학 반응을 위해 이를 배출하는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 흔히 사용되는 아민 (amine) 용액의 경우 아민 분자 두 개가 한 개의 이산화탄소 분자를 포...

2500만 년 전 이빨을 지니 오리너구리의 조상

  ( Artist's impression of the toothed platypus that lived 25 million years, probably with other aquatic animals including ancient lungfish, flamingos and freshwater dolphins. Credit: Gen Conway (Flinders University Palaeontology Lab). ) ​ ( 오브두로돈 인시그니스 (Obdurodon insignis) 의 새로운 화석 . 아래 앞니(왼쪽 위), 아래 어금니(오른쪽 위), 그리고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의 그림들(가운데 줄). 어깨뼈(견갑오구골)의 두 가지 모습과 현대 오리너구리의 같은 뼈를 나란히 놓은 모습. (사진 제공: G. 콘웨이, 플린더스 대학교). T he new fossils of Obdurodon insignis. Lower premolar (upper left). Lower molar (upper right), and drawings of other views (middle row). Two views of the shoulder bone—scapulocoracoid—next to the same bone of a modern platypus. Credit: G Conway, Flinders University) ) ​ ​ 오리너구리는 매우 독특한 포유류입니다. 포유류인데도 이빨 대신 부리가 있고 알을 낳으며 비버처럼 수중 생활에 적응해 살아갑니다. 또 수컷에만 뒷자리에 독이 있는 가시가 있습니다. ​ 이런 이상한 특징들 때문에 처음 유럽에 오리너구리가 보고 됐을 때 진짜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학자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에는 원시적인 포유류인 단공류의 대명사로 인기가 많지만 당시에는 기괴한 괴생물체였던 셈입니다. ​ 하지만 오리너구리가 알려진지 200년이 지난 지금도 이들은 많은 미스터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들이 어떻게 진화했느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