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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새와 공룡의 중간에 있는 공룡 알바레즈사우루스



(Xiyunykus bones in the lab before their removal from the rock. Credit: James Clark)

(Bannykus resoration. Credit: SHI Aijuan)

(Alvarezsaurs restoration. Credit: Vikto Radermacher)


 조지 워싱턴 대학과 중국 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새와 공룡의 중간에 위치한 소형 수각류 공룡인 알바레즈사우루스 alvarezsaurs 신종 화석 2종을 발견했습니다. 알바레즈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존재한 마니랍토르 공룡으로 크기는 0.5-2m 사이인 소형 수각류 공룡이었습니다. 


 알바레즈사우루스는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부류로 고생물학자들은 이들이 다른 수각류에 비해 새와 유사한 두개골과 날렵한 몸, 작은 이빨을 지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현생 조류와 매우 가까운 자매 그룹이거나 혹은 초기 조류 중 날지 못하는 새 가운데 하나였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계통학적 분류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새롭게 발견된 Xiyunykus pengi와 Bannykus wulatensis는 모두 보존상태가 좋은 알바레즈사우루스로 이들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의 복원도가 전통적인 공룡보다 날지 못하는 새에 더 가까운 모습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백악기에 타조 같이 날지 못하는 새가 있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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